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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아침을 볼 때마다 당신을 떠올릴 거야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91160402285
· 쪽수 : 352쪽
· 출판일 : 2019-02-26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91160402285
· 쪽수 : 352쪽
· 출판일 : 2019-02-26
책 소개
201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조수경 소설가의 첫 장편소설. 첫 소설집 <모두가 부서진>이 각자의 지옥을 견뎌내는 사람들의 이야기였다면, 이번 장편소설 <아침을 볼 때마다 당신을 떠올릴 거야>는 죽음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목차
1부
2부
3부
4부
작가의 말
저자소개
리뷰
day*******
★★★★★(10)
([100자평]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읽고 싶은 책이다.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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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루*
★★★★★(10)
([100자평]죽음에 대한 따뜻한 소설! 아니, 죽음과 삶에 대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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쮸*
★★★★★(10)
([100자평]너무 평범한 말이지만, 사람에게서 상처받는 거고,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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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10)
([마이리뷰]삶과 죽음을 선택할 수 있는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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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
★★★★★(10)
([마이리뷰]죽음이 최선의 선택인 그들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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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
★★★★★(10)
([마이리뷰]존엄사문제를 다룬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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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북*
★★★★★(10)
([마이리뷰]아침을 볼 때마다 당신을 떠올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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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별**
★★★★★(10)
([마이리뷰]아침을 볼 때마다 당신을 떠올릴..)
자세히
유*
★★★★★(10)
([마이리뷰]아침을 볼때마다 당신을 떠올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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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센터에서 평온한 죽음을 선택한 사람들은, 그러니까 정말 죽음 외에는 답이 없는, 죽음이 필요한, 죽음이 최선인 그런 경우였다.
“우울증은 죄가 아냐. 아무 잘못 없어. 우리가 뭐, 사람을 죽였어? 아님, 사기를 쳤어? 아니잖아. 그냥 우린 마음이 아픈 것뿐이야. 마음 아픈 것도 몸 아픈 거랑 똑같아.”
영영 빛이 사라졌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희미하게 불이 들어오기 시작했어. 영영 암흑일 줄 알았는데, 개기일식 같은 거였어. 숨이 붙어 있으면, 숨만 붙어 있으면 빛이 완전히 꺼지지는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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