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 이야기
· ISBN : 9791160404494
· 쪽수 : 296쪽
책 소개
목차
작가의 말
1부 여성, 만들어지다
- “우리가 옷을 입고 있는 게 아니라 옷이 우리를 입고 있다”
-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거짓말
- 가끔은 귀엽고, 가끔은 엄마 같으라고?
- 피카소, 위대한 예술가인가, 그루밍 가해자인가
- 렘브란트와 ‘비밀의 연인’
- 소녀도 파랑을 원한다
- 여자도 ‘이런’ 작품을 그릴 권리가 있다
- 늙고 추함의 역사는 왜 여성의 몫인가
2부 여성, 우리는 소유물이 아니다
- 마네가 없더라도 모리조는 모리조다
- ‘아내 만들기’를 거부한 여성
- 이것은 여성의 순교인가, 여성의 고통인가
- 언젠가는 부서질 가부장제를 희망하며
- 〈시몬과 페로〉를 그린 루벤스의 ‘진짜’ 속마음
- 고갱과 그 후예들의 ‘이국 여성’에 대한 환상
- 아내의 헌신 속에 피어난 자코메티의 ‘조각’들
- 너무 예뻐도, 너무 못생겨도 안 되는 여성의 외모
3부 여성, 안전할 권리가 있다
- 여전히 끝나지 않은 마녀사냥
- 남자는 원래 짐승이다?
- ‘생존자다움’을 보아라!
- “여자로 태어났다는 건 끔찍한 비극이다”
- 누가 ‘술 마시는 여자’에게 돌을 던지는가
- 여자의 몸은 총성 없는 전쟁터
4부 여성, 우리는 우리 자신이다
- “나는 당당하게 나의 그림을 그릴 것이다”
- 여성이여, 안경을 쓰고 블루 스타킹을 신어라
- 딸의 독립을 위하여
- 설치고 말하고 생각하는, 난 그런 여자가 좋더라
- 역사에 여성은 늘 있었다
- 여성들이 남성의 이름을 빌릴 수밖에 없던 이유
- 그(녀)들의 이름과 목소리를 돌려줘야 할 때
- 그저 ‘자기다운’ 그림을 그렸을 뿐
참고문헌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10대 시절 매일 입고 다녔던 교복을 떠올리면 곤혹스러웠던 기억만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