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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영혼 오로라

신의 영혼 오로라

(천체사진가 권오철이 기록한 오로라의 모든 것)

권오철 (지은이), 이태형 (감수)
  |  
씨네21북스
2023-01-27
  |  
24,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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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영혼 오로라

책 정보

· 제목 : 신의 영혼 오로라 (천체사진가 권오철이 기록한 오로라의 모든 것)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캐나다여행 > 캐나다여행 에세이
· ISBN : 9791160409413
· 쪽수 : 232쪽

책 소개

세계 유명 천체사진가 40인으로 구성된 ‘TWAN’의 일원이자, 한국인 최초로 NASA ‘오늘의 천체사진’에 선정된 사진가 권오철이 집약한 국내 유일 오로라 안내서이다. 단 한 권만으로도 오로라에 관한 지식이 쌓이는 것은 물론, 오로라 여행 준비가 가능하도록 모든 정보를 담았다.

목차

머리말
우물쭈물하지 말고 오로라
다시 극대기를 앞두고

1장. 오로라의 모든 것
오로라란 무엇인가?
어디로 가야 볼 수 있을까?
오로라, 그 빛의 비밀
오로라의 다양한 모습
오로라 폭풍, 그 경이로움에 대하여
11년마다 찾아오는 오로라의 극대기
달빛과 오로라
생명의 빛, 오로라
오로라 예보와 실시간 관측자료
오로라를 만날 확률을 높이려면?

2장. 옐로나이프, 오로라 여행
오로라의 수도, 캐나다 옐로나이프
떠나자 옐로나이프로
여러 가지 오로라 관광 프로그램
오로라를 보기 좋은 곳들
겨울과 여름, 언제 가는 것이 좋을까?
옐로나이프, 오로라 이외의 것들
극지방 극한체험

3장. 오로라를 사진으로 남겨보자
오로라 촬영해보기
오로라를 배경으로 인증샷 찍기
추운 곳에서의 카메라 관리

에필로그
오로라를 보고 인생이 바뀌다

맺음말
인생에 한 번쯤, 오로라

저자소개

권오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NASA ‘오늘의 천체사진’ 한국인 최초 선정 세계 천체사진가 40인 TWAN의 멤버 천체사진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대기업과 벤처기업에서 잠수함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유무선 인터넷 관리 등 다양한 일을 했다. 일은 재미있었지만 대한민국에서 회사원으로 사는 삶이 행복하지 않아 고민하던 중, 2009년 말 오로라 여행이 계기가 되어 사진가로 전업했다. 여덟 번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다섯 권의 책을 출간했다. 미국 나사(NASA)의 ‘Astronomy Picture of the Day(오늘의 천체사진)’에 한국인 최초로 선정되었고, 미국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이트에 사진을 제공하고 있다. 세계 유명 천체사진가들로 구성된 TWAN(The World At Night, www. twanight.org)의 일원으로 유네스코 지정 ‘세계 천문의 해 2009’의 특별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블로그 | blog.kwonochul.com 홈페이지 | www.kwonochul.com 페이스북 | www.facebook.com/kwon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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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형 (감수)    정보 더보기
별 보는 사람. 1964년 춘천에서 태어나 별을 보며 자랐다. 대학에 입학해 별 보는 동아리 ‘아마추어천문회’ 활동을 하며 별과 더욱 친숙해졌다. 서울대학교 화학과 졸업 후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도시계획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우주과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고, 중앙대학교 대학원 도시계획 및 부동산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충남대학교 천문우주과학과에서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 관장으로 재직 중이다. 국내 최초의 시민천문대인 대전시민천문대, 영월별마로천문대를 비롯한 여러 시민천문대를 기획했고, 천문잡지 〈별과 우주〉를 창간, 발행했다. 지은 책으로 《재미있는 별자리 여행》《별밤 365일》《쉽게 찾는 우리 별자리》《별난 선생님이 들려주는 우주견문록》《어린왕자와 함께 떠나는 별자리 여행》 등이 있다. 특히 1989년 펴낸 《재미있는 별자리 여행》이 30만 부 넘게 팔리며 아마추어 천문 관측의 바이블로 자리 잡은 것을 계기로 천문학을 업으로 삼게 되었다. 별 보기에 관해서라면 지기 싫어해서, 사진도 못 찍는 별 전문가가 있냐는 말을 듣고 한동안 사진에 몰두해 천체사진 공모전 대상을 받았다. 일본인이 소행성에 세종대왕의 이름을 붙였을 때는 별도 하나 못 찾느냐는 높은 분의 질책에 또 한동안 소행성 탐사에 몰두해 소행성 ‘통일’을 찾아 명명하기도 했으며, 신윤복의 〈월하정인〉 제작 일자를 천문학적으로 고증하기도 했다. 언젠가 한국에 그리피스천문대 같은 멋진 천문대와 누구나 은하수를 쉽게 볼 수 있는 은하수 마을을 만들 날을 꿈꾸며 오늘도 밤하늘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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