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비테크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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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배우로 활동했던 조 비테크는 일찍이 글쓰기로 전향했다. 영화의 시나리오를 썼고, 문화 및 문학 잡지에 글을 기고하기도 했다. 2009년부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그림책과 정보책을 집필하기 시작했고, 여러 작품이 15개 언어로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청소년 소설 『망친 헤어스타일 (거의) 완전 정복』으로 2012년에 브리브-라-가이야르드 도서전에서 수상했다. 그밖에 지은 책으로는 청소년 스릴러물인 『급행 공포』, 『지옥의 겨울』 등이 있고, 페미니스트적인 우화 『언젠가 스케이트를 신고 나의 왕자님을 찾아 떠날 거야』가 있다. 가장 최근작은 청소년 소설 『우리 집에 영웅은 없어』가 있다. 현재 프랑스 남부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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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왓슨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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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모두가 눈부신 파랑》으로 2026년 뉴베리 대상을 받았고, 전작 《내 조각 이어 붙이기》로 코레타 스콧 킹 상, 뉴베리 명예상을 받았습니다. 태평양 북서부에서 흑인 소녀로 자란 경험에서 영감을 받아 쓴 책이 많습니다. 주로 흑인 소녀들의 경험을 중심으로 하며 가정, 정체성, 신체 이미지, 인종, 계급, 성별의 교차점이라는 주제를 탐구합니다. 쓴 책으로 〈라이언 하트〉 시리즈, 《어떤 곳은 다른 곳보다 더》, 《집의 이편》, 《엄마가 내게 남긴 것》, 《사랑은 혁명》, 맬컴 엑스의 딸 일리야사 샤바즈와 함께 쓴 《엑스 이전의 베티》, 시집 《흑인 소녀여, 너는 아틀라스다》 들이 있습니다. 그림책 《여름이 왔어요》, 《마야의 노래》, 《허리케인이 불어오는 곳》, 《할렘의 작은 지빠귀》 들도 평단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20년 넘게 전국 공립학교와 커뮤니티 센터에서 창의적인 글쓰기와 연극을 가르쳤습니다. 랭스턴 휴스가 생애 마지막 20년을 살았던 할렘 브라운스톤에 비영리 단체인 I, Too Arts Collective를 설립했는데, 이 단체는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청소년을 위한 시 워크숍과 지역 사회를 위한 문학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미국 오레곤주 포틀랜드와 뉴욕시를 오가며 지내고 있습니다.
www.reneewatson.net / @harlemport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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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은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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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영미권 책을 찾아 한국에 소개하는 일에 열의를 가지고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책을 주로 번역했습니다. 사람들의 수만큼, 아니 셀 수 없을 만큼이나 다양한 정답 가운데 또 하나의 고유한 생각과 이야기를, 노래를 매번 기쁘게 전달하고 싶습니다. 《호랑이를 덫에 가두면》 《귀를 기울이면》 《최초의 아이》 등 다양한 책들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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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현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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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를 졸업할 무렵부터 번역가의 꿈을 키웠어요. 그래서 서울과 파리에서 번역을 전문으로 가르치는 학교에 다녔고, 학교를 졸업한 뒤에는 번역을 하면서 번역가가 되고 싶은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어요.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도전 명탐정 프로젝트」 「보통의 호기심」 「꼬마 중장비 친구들」 「징글 친구」 시리즈와 『내 친구 숫자를 소개합니다』 『우리 집 똥강아지』 『수집가들의 보물』 『미생물 팬클럽』 『벌레 팬클럽』 『버섯 팬클럽』 『아나톨의 작은 냄비』 『겁 없이 달리는 소녀』 『얼마나 더 가야 해요?』 『무시무시한 고양이에게 책을 읽어 주면』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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