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미 없는 세상

1부
재미교포 문학에 나타난 한국문화와 한국어의 정체성 _ 8
-미 국립고교에서의 한글백일장과 뉴욕 문인들의 작품 속에 그리고 있는 것
한글문단이 나아갈 길 _ 19
-곰에게 쓴 한글편지
〈정읍사井邑詞〉의 다른 해석을 보면서 _ 28
문학의 진실眞實과 허구虛構 _ 45
-물리학 박사 ‘이휘소’에 대한 이야기
뉴욕의 수필가 ‘이계향’의 미모美貌 그리고 문학文學 _ 83

2부
시를 쓰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_ 114
시는 삶을 지탱하게 해 주는 것 _ 126
-4월의 문학 잔치 극장 포에츠 덴 ‘시의 날’
시조時調의 멋 _ 136
-뉴욕 문화센터 모임에서
시의 아름다움 _ 146

이민살이에서 시를 쓰는 이유 _ 151
시의 양면성 _ 161

3부
문학은 언제나 새로운 시작 _ 174
-새 천년의 문학 전망
한국 문학과 세계 문학 _ 181
-95년 제6회 해외 한국 문협 심포지엄 주제 발표
문학은 삶의 절실한 욕망 _ 192

4부
미국의 문학관 마크 트웨인의 집을 찾아 _ 208
억대 재벌 구박받는 재벌. _ 212
천상병 시인 10주기 추모의 밤을 개최하며 _ 222

5부
韓人, 白人, 黑人 _ 232
멀미 없는 세상을 꿈꾸며…… _ 236
특별석을 마련해 준 동창생 _ 240
겨울과 추위와 나무와 나 _ 244
생명 아닌 것은 없다. _ 248
미국의 노동勞動 _ 252
적당히 숨기고 그럴듯하게 미화시키는 사람들 _ 257

6부
시 쓰기와 뉴욕 살기와 나 _ 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