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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마음을 맡기다

바람에 마음을 맡기다

(무계획 유럽 60일)

이성숙 (지은이)
문예바다
2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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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마음을 맡기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바람에 마음을 맡기다 (무계획 유럽 60일)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61152837
· 쪽수 : 328쪽
· 출판일 : 2025-08-10

책 소개

시인이자 수필가, 소설가인 이성숙 작가가 바람에 마음을 맡기고 집시여인처럼 발길 닿는 대로, 마음이 끌리는 대로 많은 것을 보길 원하면서 무계획으로 훌쩍 떠난 유럽 60일간의 여행기이다. 치열하게 걸으면서 오로지 그만의 감각으로 보고 느낀 것들, 몸으로 직접 겪은 생생한 체험들을 기록하고 있다.

목차

시작하는 말

포르투갈
포르투
폭우 속, 줄무늬 마을과 운하 마을 아베이루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상 벤투 기차역과 『해리 포터』에 영감을 준 렐루 도서관, 포르투
달동네 게스트하우스, 알부페이라
알부페이라, 하얀 언덕에 해가 뜨면
여행은 사람이다

스페인
감성 넘치는 세비야, 짐부터 처리하자
헤밍웨이가 사랑한 도시 론다와 세비야 이발관
레이나 소피아 국립미술관의 게르니카, 마드리드
민주주의의 심장, 광장 나들이
세계 문화유산 톨레도를 걷다
돈키호테를 찾아서, 카스티야 라 만차
슬픔의 심로, 프리다 칼로

스페인 북부 도시
항구도시 산탄데르
별책부록 같은 코미야스
문명의 흔적 알타미라
네르비온 강가의 아름다운 수변 도시, 빌바오
바르셀로나 가우디 건축물 기행
MSC 크루즈 하선하여 파리로

프랑스
문학과 예술을 잉태한 에트르타
원색의 건물과 깊고 검은 바다의 앙상블, 옹플뢰르
밤이면 밀물이 올라와 수도원을 포박한다 … 몽생미셸
고흐 작품의 온전한 무대였던 오베르 쉬르 우아즈
파리의 심장, 몽마르트르에서 하루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고흐미술관
인체박물관과 안네의 집
풍차를 찾아서

독일
젊은 베르터의 고뇌

스위스
설산과 종교개혁의 나라 스위스
이글루에서의 낭만적인 하룻밤
겜미산과 보드라운 온천의 조화, 로이커바드
알록달록 색채 도시, 루체른

리히텐슈타인
무거운 짐 내려놓은 자의 얼굴, 파두츠

오스트리아
늦가을 오후 같은 한겨울의 도나우강
링 라인 따라, 비엔 비엔나
이야기가 넘치는 비엔 비엔나
교향곡 같은 ‘빈’, 마지막 날

체코
잃어버린 가방 찾기, 브르노
프라하는 안단테
억눌린 지성 카프카를 찾아서
프라하의 기이한 동상들
…그리고 프라하

폴란드
안아드릴게요, 오슈비엥침

헝가리
다뉴브 강변의 부다와 페스트 당일치기
온천 맛집, 헝가리

다시, 포르투갈
매력적인 항구, 리스본
언덕 도시 리스본
페르난도 페소아를 찾아서
눈먼 자들의 도시
성모 발현지, 절벽마을 나자레
산속의 보석, 신트라
카보 다 로카와 케스 케이스 해변 드라이브
리스본의 밤길 더듬기
캄폴리스 수도교와 카몽이스 광장

저자소개

이성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5년 미주 『기독문학』 ․ 2019년 『한국산문』으로 수필가 2017년 『시와 정신』으로 시인 2021년 『문예바다』로 소설가 각각 신인상 수상으로 등단 계간 『문예바다』 편집장 문화예술포럼 ‘문예살롱’ 회장 『한국산문』 이사 한국소설가협회 회원 저서 - 아포리즘 에세이집 『고인 물도 일렁인다』 『보라와 탱고를』 『인식의 깊이 삶의 너비』 - 실용서 『AI 활용 단숨에 뚝딱 책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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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여행을 고민하는 당신이라면 그저 툭툭 떨고 떠나라. 고민하느라 꾸물대면 못 떠날 이유가 쌓여만 간다. 서울의 골목길과 리스본의 골목, 호카곶과 정동진은 다른 듯 닮았고 닮은 듯 다르다. 여행을 통해서만 이런 동질감과 이질감을 감각할 수 있다. 여행은 세포를 각성시켜 현재를 더욱 뜨겁게 이끄는 일이다.
― 「시작하는 말」 중에서


살다 지쳐 세상과 나를 떼어 놓고 싶을 때 나는 주저 없이 이곳을 찾게 되리라. 바닷가 마을인데도 진한 흙냄새를 지닌 코미야스는 하모니다. 택시 기사 설명으로 한여름엔 이곳이 휴양객으로 북적인다고. 수채화 같은 정적과 찬란한 여름을 가진 코미야스라니!
― 본문 「별책부록 같은 코미야스」 중에서


타인에 대한 배려는 어디까지 가능할까. 어떤 심리학자는 배려를 이기심의 발로라 한다. 남을 도움으로써 자신이 괜찮은 사람이라는 감정을 갖게 되기 때문이라는 것. 저마다 바쁜 시간을 사는 현대에 케케묵은 심리학자의 주장을 받아들여야 할까. 포르투갈에서 ‘타인’을 여러 차례 만났다. 나는 그들의 친절을 대할 때마다 그야말로 이기적으로 살아왔던 나 자신에게 부끄러움을 느꼈다.
― 본문 「여행은 사람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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