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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강자만

오직 강자만

(미국의 힘을 와해시키려는 좌파의 음모를 뒤집다)

톰 코튼 (지은이), 김성일 (옮긴이)
더런
2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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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강자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오직 강자만 (미국의 힘을 와해시키려는 좌파의 음모를 뒤집다)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외교정책/외교학
· ISBN : 9791161254951
· 쪽수 : 356쪽
· 출판일 : 2024-09-10

책 소개

미국의 젊은 보수 정치인을 대표하는 미국 상원 의원 톰 코튼은 미국의 힘을 와해시키려는 진보 좌파 진영의 수십 년간의 음모를 폭로한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의 위험천만한 국제 외교 정책 실패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파헤치고, 와해된 미국의 힘을 회복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을 제시한다.

목차

프롤로그: 초강대국 방해하기

1부 의도된 쇠퇴
1장 쇠퇴의 진보적 뿌리
2장 ‘일단 미국 탓’ 민주당
3장 세계주의자의 주권 포기
4장 미군의 중성화(中性化)
5장 민주당이 강경한 척 행동할 때
6장 오바마의 사과
7장 바이든의 실수

2부 앞으로 나아갈 길
8장 미국의 전략 복구
9장 미국의 힘 회복

에필로그: 우리의 선택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자료 출처

저자소개

톰 코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아칸소주의 상원 의원이자 베스트셀러 《신성한 의무(Sacred Duty)》의 저자이다. 그는 이라크에서 101공수사단 소속으로,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지방 재건팀 소속으로 복무했다. 전투 파병 사이에는 알링턴 국립묘지에 있는 제3보병연대 ‘올드 가드’에서 복무했다. 그의 군 훈장으로는 the Bronze Star, the Combat Infantryman Badge, 그리고 the Ranger Tab이 있다. 상원 정보 위원회, 군사 위원회, 사법 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안나와 결혼해 두 아들 가브리엘과 다니엘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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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와 미국 Yale대, Texas A&M대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교수로 일하다 퇴직한 후 현재는 작가로 살고 있다. 출간한 책들로는 사랑에 관한 소설 《사랑의 담보(2024)》, 인구 감소를 긍정적으로 보자는 취지로 쓴 《인구 르네상스(2024)》, 실화를 바탕으로 쓴 장편소설 《아브지의 숲(2022)》, 팬데믹의 사회적 함의를 담은 《더 센 놈이 오고 있다(2021)》, 저자의 성장 수필인 《엣지 라이프(2021)》, 서울대에서 출간한 교과서 《공원휴양학(2017)》, 중국 환경오염의 공포를 추적한 《베이징 스모겟돈 (2016)》, 북한의 산림관리 실패의 원인과 복구를 위한 대안을 제시한 《북한산림, 한반도를 사막화하고 있다(2014)》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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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제 새로운 선택을 통해 미국의 강인한 전통을 되돌릴 수 있다. 하루가 다르게 증대하는 지구적 위협에 대비하고 우리 삶의 방식을 보존하려면 반드시 그래야 한다. 언젠가는 그저 착한 자들이 지구를 물려받겠지만, 그때까지는 강한 자들이 지구를 지켜 줘야 한다. 어린 양도 사자와 함께 누워 있을 수 있지만, 나는 여전히 사자이고 싶다. 강자만이 위험한 세상에서 살아남는다. 강자만이 약자를 보호할 수 있다. 강자만이 자비를 베풀 수 있다. 그리고 강자만이 자유와 평화를 지킬 수 있다.
- ‘프롤로그: 초강대국 방해하기’ 중에서


민주당원들은 군의 관습과 문화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기 때문에 우리 군이 잘못된 정책과 우선순위를 따르도록 유도한다. 그들은 사회 공학적으로 왜곡된 좌파적 ‘정치적 올바름(Political Correctness)’을 강요한다.

그 결과, 민주당 정권이 집권하면 그들이 원하는 바대로 군은 항상 약화되어 왔다. 자신들에게는 괜찮다. 그러나 약한 군대는 ‘적의 도발을 유혹’함으로써 우리 군과 국가를 위험에 빠뜨린다.

- ‘4장 미군의 중성화(中性化)’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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