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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 보는 것만 담는 합격 생기부 통합 설계

대학이 보는 것만 담는 합격 생기부 통합 설계

(세 명의 교육전문가가 알려주는, 입시 성공을 위한 생기부 설계의 모든 것!)

이로울쌤(이미연), 권희린, 배혜림 (지은이)
더디퍼런스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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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 보는 것만 담는 합격 생기부 통합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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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대학이 보는 것만 담는 합격 생기부 통합 설계 (세 명의 교육전문가가 알려주는, 입시 성공을 위한 생기부 설계의 모든 것!)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학교/학습법
· ISBN : 9791161255972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26-07-20

책 소개

대입 전형과 독서교육, 교육과정 평가의 서로 다른 현장에서 학생부를 바라보는 세 명의 교육전문가가 파편화된 활동을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내는 ‘학생부 통합 설계’를 실현할 수 있는 로드맵을 제시한다.

목차

프롤로그 | 학생부는 이제 ‘활동’이 아니라 ‘설계’다

1장 2028 입시 환경 변화: 룰이 바뀌면 전략이 바뀐다
∙고교학점제 시대의 과목 선택: ‘이수’가 아니라 ‘설계’
- 과목 선택, 학부모의 진짜 고민
- 2028 대입 개편의 본질: 평가 패러다임의 전환
- 대교협 자료집, 이렇게 읽으면 보인다
- 인문사회계열은 ‘영역’과 ‘방향성’에 집중
- 여러 대학의 공통점을 찾자
- 결국 기본은 ‘내신 성적’
- ‘진로-역량-기록’을 관통하는 삼위일체 설계법
- 환경이 다르면 ‘설계’도 달라진다

∙2028 대입 5등급제와 전형 변화: 평가 포인트 재정렬
- 1등급 10%의 현실: ‘올(All) 1등급’의 어려움
- 2028 대입부터 대학이 받는 정보가 확대
- 정시는 ‘모든 것을 뒤집는 선택’이라는 착각
- 학생부에서 더 중요해지는 3가지 요소
- 주요 대학 전형 변화 트렌드
∙평가의 기준점: 수행평가의 전략적 가치
- 수행평가 ‘영역/기준’이 기록으로 남는 구조
- 수행평가 영역명 범주화 흐름이 의미하는 것
- 영역명, 평가 기준을 거꾸로 읽어 ‘남는 수행평가’로 설계하는 관점
- 진로 몰빵의 함정, 그리고 세특 500자가 바꾼 것

2장 학생부 로드맵: 활동을 설계해 평가에 남게 만든다
∙대학은 학생부를 이렇게 읽는다
- 입학사정관의 모니터: 한 학생을 읽는 15분의 구조
- 첫 30초에 보이는 것: 과목 흐름, 키워드, 활동의 결
- 입학사정관이 세특을 읽으며 던지는 4가지 질문
- 같은 활동, 다른 평가 : 나열형 vs. 평가형

∙학생부 설계 3원칙: 기준선, 깊이, 확장
- 원칙 1. 기준선: 전공 가이드북에서 시작해 내 질문으로 좁혀라
- 원칙 2. 깊이: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 보이게
- 원칙 3. 확장: 과목 → 수행 → 탐구 → 세특으로 이어지는 통로 만들기

∙진로 미정·변경·무전공 로드맵: 전공 대신 ‘관심 영역×역량’으로 설계하라
- 진로 미정형: 전공명 대신 '계열의 기본기'를 먼저 세워라
- 진로 변경형: ‘변심’이 아니라 ‘발전’으로 남기는 3단 논리
- 무전공형: 전공 적합성 대신 더 강하게 증명해야 할 것(학업×탐구)

3장 독서를 ‘기록’으로 바꾸다: 학생부에 남는 독서 설계
∙학생부에서 독서는 어떻게 ‘기록’으로 남는가
- 학생부에서 말하는 ‘읽기’는 무엇이 다른가
- 세특으로 이어지는 ‘좋은 질문’의 5가지 기준
- 질문은 어떻게 수행평가와 탐구보고서로 연결되는가
- 권장 도서 목록의 함정
- 어떤 책을 기준으로 골라야 하는가

∙학년별 독서 전략: 1학년 넓게, 2학년 깊게, 3학년 통합
- 1학년 넓게 읽기: 질문의 씨앗을 뿌리는 탐색의 시간
- 2학년 깊게 읽기: 탐구 축을 선명하게 세우는 시기
- 3학년 통합 독서: 관점 정리하기

∙계열별 독서 로드맵: 나만의 색깔을 입히는 ‘픽(pick)독서’
- 사고의 지평을 넓히는 계열별 크로스 독서 목록
- 의치한약수계열: 생명 존엄과 과학적 탐구의 조화
- 자연·공학계열: 원리를 파고드는 집요함과 기술 시대의 인간다움
- 인문·사회계열: 텍스트 너머의 맥락을 읽는 비판적 사고
- 교육계열: 인간에 대한 이해와 성찰을 담은 교육적 서사
- 예체능계열: 감각을 넘어 세상과 소통하는 예술적·신체적 서사
- 전공 희망에 따라 달라지는 세특의 사고방식

4장 수행평가&프로젝트: 평가 기준표를 거꾸로 읽어 설계하라
∙수행평가의 정석: 보고서, 발표, 토론, 실험, 제작
- 수행평가는 운이 아니라 구조다
- 보고서·발표·프로젝트의 공통 설계 공식
- ‘평가 기준 역추적’ 체크

∙학교별 수행평가 분석: 지역별·학교별 실제 예시
- 일반고 수행평가 분석과 전략
- 자사고/특목고 수행평가 분석과 전략
- 혁신학교 수행평가 분석과 전략

∙수행평가를 탐구와 연결하는 법
- 수행평가 주제를 탐구 질문과 매칭
- 탐구 결과를 수행평가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법
- ‘수행평가 산출물 → 세특 문장’ 변환 예시

5장 대학이 좋아하는 세특: 학생의 성장을 설계하고 기록하다
∙대학이 ‘합격’ 버튼을 누르는 문장은 따로 있다
- 입학사정관의 시선을 멈추게 하는 ‘명사’와 ‘동사’의 힘

∙세특 문장 공식
- 입학사정관이 숨은그림찾기 하듯 찾아내는 4가지 역량 시그널
- 세특의 골든 룰: 2대 8 법칙, 결과가 아닌 과정에 무게를 두어라
- 바로 적용 가능한 세특 문장 공식 6가지

∙과목별 세특 작성 실전 예시: 전공별 사고의 결을 살려라
- 국어·영어: 읽기를 넘어 나만의 관점 세우기
- 수학·과학: 과정의 꼼꼼함과 끝까지 파고드는 태도
- 사회·역사: 현상을 뜯어보는 안목과 비판적 사고
- 예체능·기타: 창의적 발상과 실천적 역량

∙교사의 기록을 돕는 자기평가서 전략: 자기평가서는 ‘데이터’다
- 자기평가서는 세특의 근거가 된다
- 자기평가서 작성을 위한 5가지 핵심 데이터
- 문장 뼈대 4단계: 사고의 흔적을 남겨라
- 모둠 활동의 핵심: 역할과 기여를 구체화하라
- 세특의 품격을 결정하는 핵심 동사 사전

∙세특으로 남는 수업 행동의 조건: 기록은 참여가 아닌 확장에서 시작된다
- 참여에 머무는 행동 vs. 기록으로 이어지는 행동
- 교실에서 바로 쓰는 질문·확장·연결의 기술
- 독서가 세특으로 남는 골든 타임

6장 실행 전략: AI 활용부터 학기말 정리까지
∙AI를 학생부 설계 도구로 쓰는 법: 확장·검증·경계
- AI로 탐구를 확장하고 자료를 정리하는 루틴
- AI가 할 수 없는 것: 대학이 평가하는 진정성과 과정

∙학기말 정리 역산 플랜: 이번 학기 남길 핵심 활동 3개를 정한다
- ‘활동 추가’가 아니라 ‘핵심 선택’이 정리의 본질
- 이번 학기 3개의 핵심 활동 선정 기준: 대표성, 확장성, 검증 가능성
- 4주 역산 플랜: 수집 → 정리 → 압축 → 전달
- 제출/정리 직전 실수 방지 체크
- 학생부 3년, 정답이 아닌 ‘성장의 궤적’을 완성하는 시간

에필로그 | 학생부는 ‘평가 문서’이기 전에 ‘성장 기록’이다

저자소개

권희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년 차 현직 교사이자 학생들이 독서 안에서 스스로 배움의 경로를 찾도록 돕는 독서교육 전문가. 서울시교육청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 출제위원, EBS 진로연계독서멘토링 자문위원, 학교도서관 활용 수업 선도교원으로 활동하며 독서를 접목한 탐구 수업을 실천 중이다. 전국 교육청의 문해력 및 독서교육 강사로 활동하며 EBS 〈클래스 업!-독서수업〉 편에 출연했다. 저서로는 『사춘기를 위한 문해력 수업』, 『생기부 고전 필독서 30-외국문학 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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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혜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중·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이다. 《우리 집 인문학: 한국소설》, 《생기부 고전 필독서 30 한국문학 편》, 《중등 비문학의 비밀》 등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고전을 좀 더 친숙하게 느껴서 읽을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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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울쌤(이미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직 고교 교사이자 대학 입학사정관 출신 대입 전문가. 두 대학 입학처에서 학생부와 면접을 평가했고,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센터 전문원으로 활동했다. 현재 ‘이로울 교육연구소’와 ‘탐구ON’을 운영하며, 대학이 무엇을 보는지 아는 평가자의 눈으로 복잡한 제도를 학생과 학부모의 언어로 풀어내는 ‘입시 번역가’를 지향한다. 저서로는 『고교학점제와 진로 코칭』, 『합격 생기부 절대 원칙, 탐구력』, 『한 권으로 끝내는 합격 생기부 탐구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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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내신이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바뀌면서 1등급 비율은 4%에서 10%로 확대되었습니다. 겉보기엔 내신 완화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내신 인플레이션이 시작된 겁니다. 이제 1등급이라는 숫자만으로는 학생의 탁월함을 증명할 수 없습니다. 전직 입학사정관의 눈으로 보면, 이제 변별력의 중심은 완전히 이동했습니다. 정량적 수치(등급)에서 정성적 기록과 역량으로 말이죠. 대학은 10%의 1등급 중 누가 진짜 실력을 갖춘 인재인지 가려내기 위해 학생이 선택한 과목의 위계와 학업적 궤적을 현미경처럼 들여다볼 겁니다. 모두가 내신 따기 쉬운 과목으로 도피할 때, 전공에 필요한 어려운 과목을 굳이 선택한 학생은 그 자체로 강력한 차별성을 확보하게 되는 겁니다. 이제 과목 선택은 단순한 시간표 작성이 아니라 대학에 보내는 가장 강력한 전략적 시그널이자 합불을 결정짓는 설계도가 되어야 합니다.
― 「고교학점제 시대의 과목 선택: ‘이수’가 아니라 ‘설계’」 중에서


많은 학생이 학생부 마감 철이 되면 숙제를 해치우듯 서둘러 책을 읽고 기록을 제출하곤 합니다. 하지만 대학 입학사정관이 독서 기록에서 찾아내고자 하는 핵심은 단편적인 지식의 양이 아닙니다. 3년이라는 시간 동안 학생의 호기심이 어떻게 하나의 질문으로 싹을 틔워 탐구의 줄기를 뻗고, 마침내 자신만의 관점이라는 열매를 맺었는지 보여주는 지적 성장의 흐름입니다. 대학은 일회성 독서보다 3년 내내 이어지는 끈질긴 탐구 태도에 더 높은 점수를 줍니다. 만약 1학년 때 읽은 책과 3학년 때 읽은 책의 수준이나 목적이 비슷하다면 대학은 그 학생이 고교 3년 동안 지적으로 정체되어 있었다고 판단할 것입니다. 학생부에 남는 독서는 학기마다 독립적으로 끝나는 일회성 과제가 아니라 학년이 올라갈수록 질문의 깊이를 더해가는, 치밀하게 연결된 서사여야 합니다. 학년별 전략이 필요한 이유는 독서 기록이 켜켜이 쌓였을 때 학생의 진정성이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관심사가 학년을 거듭하며 구체화되고 정교해지는 모습이 보인다면 그 독서 기록은 그 어떤 스펙보다 강력한 자신만의 무기가 됩니다.
― 「학년별 독서 전략」 중에서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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