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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쓰는 사람, 시간을 잃는 사람!

시간을 쓰는 사람, 시간을 잃는 사람!

아놀드 베넷 (지은이)
올댓북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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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쓰는 사람, 시간을 잃는 사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시간을 쓰는 사람, 시간을 잃는 사람!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91161861807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26-05-25

책 소개

삶의 속도를 잠시 늦추고, 시간을 스스로 다스리는 방법을 전하는 책이다. 단순히 하루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기술이나 빽빽한 계획표를 제안하지 않는다. 오히려 바쁜 현실 속에서 잠시 멈추어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균형과 여유를 회복하는 데 집중한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아침마다 혁명가로 태어나라
1. 당신의 잃어버린 아침
2. 30분이 60분의 차이를 만든다
3. 선택의 지혜를 키워라
4. 칼같이 지키는 5시 기상습관

Part 2 아침 5분 차 한 잔의 성공수첩
5. 아침 30분이 만드는 기적
6. 세상과 활기차게 인사하라
7. 아침 운동은 거북이처럼
8. 정신을 고양시키는 아침 5분 명상
9. 아침은 황제처럼 저녁은 거지처럼
10. 아침 5분 차 한 잔의 기적

Part 3 창의적 시간 활용법
11. 24시간 이야기
12. 출근길 30분을 활용하라
13.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
14. 메모하라
15. 익숙한 것을 새롭게 바라보라
16. 바쁠수록 돌아가라

Part 4 인생의 축소판 하루에 집중하라
17. 하루를 대하는 마음가짐
18. 내적 하루를 만들어라
19. 하루 15분 낮잠 효과
20.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지는 날이 있다
21. 토끼의 딜레마
22. 하루에 상대성 이론을 적용하라
23. 마감을 정하라

Part 5 꿈을 꾸는 자는 아름답다
24. 밥벌이만 하다 죽을 생각인가
25. 꿈은 버리는 게 아니라 키워가는 것
26. 쓰레기통을 비워라
27. 콤플렉스를 즐겨라
28. 좌절을 입에 담지 마라
29. 계획에 너무 얽매이지 마라

Part 6 독서가 선물하는 행복
30. 행복을 위해 반성하라
31. 나를 변화시키는 최고의 방법
32. 독서 강박증에서 벗어나라
33. 당신에게 맞는 효과적인 독서법

Part 7 현명한 직장생활 노하우
34. 밥벌이의 고단함을 인정하라
35. 현상 속에 숨은 원인과 결과에 주목하라
36.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행하라
37. 최고의 적을 만들어라
38. NO라고 말할 수 있는, NO라는 말을 받아들일 수 있는 용기를 가져라

Part 8 퇴근, 새로운 하루를 계획하라
39. 퇴근 시간은 제2의 하루다
40. 퇴근 후 긴장을 늦추지 마라
41. 내일의 계획을 꼭 세우고 잠에 들라
42. 내일의 옷차림은 오늘 결정하라
43. 잠자리까지 문제를 끌고 가지 마라

에필로그

저자소개

아놀드 베넷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세기 초 영국 문단을 대표하는 소설가. 법률사무소 서기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기자와 잡지 편집자를 거쳐 전업 작가가 되었다. 소설과 희곡, 평론과 에세이, 신문 칼럼을 넘나들며 방대한 글을 썼고, 스스로 평생 70~80권의 책을 썼다고 회고했다. 대표작 《늙은 아내들의 이야기》(1908)는 사실주의 문학의 걸작으로 꼽히며, 세계적인 고전 출판 브랜드 모던 라이브러리의 ‘20세기 영어소설 100선’에 선정되었다. 노벨문학상 수상자 싱클레어 루이스는 그를 ‘정말 위대한 소설가 가운데 한 사람’이라고 평했다. 베넷은 소설을 쓰는 틈틈이 삶의 지혜를 다루는 실용적인 글도 꾸준히 썼다. 그 대표작이 《하루 24시간을 사는 법》(1908)이다. 자동차왕 헨리 포드는 직원들에게 나누어 주기 위해 500부를 샀고, 데일 카네기는 시간에 쫓기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읽으라고 적극 추천했다. 한 세기 후 《딥 워크》의 저자 칼 뉴포트도 디지털 시대에 다시 읽어야 할 책으로 베넷을 소환했다. 또 다른 명저 《멘탈 효율》(1911)에서는 관심을 시간에서 멘탈(정신)로, 다시 삶 전체로 넓혀 간다. 과거와의 결별, 자기다움, 결혼, 책, 성공, 관습, 삶의 만족에 이르기까지 온전한 삶을 사는 법을 탐색한다. 사람과 세상을 관찰해 온 소설가의 남다른 통찰이 빛난다. 베넷의 질문은 단순했다. 어떻게 해야 주어진 시간과 정신의 주인이 되어 삶을 흘려보내지 않고 충분히 살아 낼 수 있는가. 그가 말한 ‘효율’은 더 많은 것을 해내는 기술이 아니라, 삶을 제대로 누리기 위한 지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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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 프롤로그

그리스 로마 신화의 제우스가 신들의 왕좌에 오르기 위해 가장 먼저 한 일을 기억하는가. 바로 아버지 크로노스를 물리치는 일이었다. 크로노스는 계절과 농경의 신으로 특히 시간을 지배하는 왕이었다. 이 신화를 다음과 같이 해석해 보는 것은 어떨까.
“왕좌에 오르기 위해서는 시간을 지배하라.”

세상은 불공평하다. 철부지 어린아이가 아닌 이상 우리는 태어나면서 결코 같은 선상에서 출발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부유한 부모를 두었거나, 머리가 좋게 태어났거나, 조각 같은 외모를 가진 사람은 평범한 이들보다 한참 앞에서 인생의 마라톤을 출발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만큼 미성년자가 수백억대의 자산가란 신문보도에, 얼굴 잘난 것밖에 없는 것 같은 연예인이 CF 한 편 찍을 때마다 수억 원을 챙긴다는 소식을 들을 때, 우리는 세상의 불공평함에 한탄한다. 정말 세상은 불공평하기 그지없다. 하지만 그것이 바로 세상의 참모습인 것을 어떡하겠는가.
그럼에도 우리가 완전히 낙담하고 절망하지 않는 이유는 바로 이것 때문이다. 축복이라고는 받지 못하고 태어난 듯해도 인생의 출발선에서 유일하게 공평하게 주어지는 이것이 있기 때문이다. 이것만큼은 부자도 빈자도 왕자도 거지도 모두 똑같이 나눠가지고 태어나며, 이것이 선물하는 무한한 가능성에 따라 충분히 현실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다.
이것은 바로 ‘시간’이다. 시간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품는 존재가 된다. 따라서 만약 부유한 부모, 뛰어난 머리와 외모, 그 무엇도 없다면 당신이 붙잡아야 할 것은 단 하나, 시간이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졌기에 반대로 당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 불공평해질 수 있다. 절대적인 것은 또한 상대적이다. 알차게 보내는 24시간과 무의미하게 보내는 24시간의 그릇에 담기는 내용물이 같을 수는 없다. 그렇기에 우리는 매 순간순간이 기적과도 같은 시간에 주목해야만 한다.
이 책은 영국과 유럽 본토 사이에 사실주의 문학의 주류를 잇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한 소설가였으며, 수준 높은 평론과 자기 관리, 시간 관리와 같은 일상에 필요한 철학서를 집필해 대중에게 큰 영향을 끼친 아널드 베넷의 원저 『How to live on 24 Hours a day』를 원서로 하고 있다. 백년 전 세계를 지배하며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대영제국 시절, 사상과 문화의 최첨단을 달리던 아널드 베넷의 시간 관리법은 당시뿐만 아니라 21세기인 오늘날에도 꾸준히 주목을 받고 있다. 여전히 아널드 베넷의 책은 재출간되며 독자들에게 시대를 뛰어넘어 꾸준히 사랑을 받는 고전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19세기의 런던과 21세기의 서울에서 숨쉬고 있는 직장인들의 시간에 관한 고민이 크게 다르지 않음에 놀랄 것이고, 누구나 공감하며 실천 가능한 보편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는 데에 또 한 번 놀라게 될 것이다. 그러나 백년 전의 런던 생활상을 오늘날 대한민국의 서울에 그대로 적용시켜 들려주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디테일한 환경이 다른 것을 감안, 구체적인 실례들은 오늘의 내용으로 대체하였음을 미리 주지하는 바이다.

외환위기, 글로벌 금융위기, 코로나19 등을 겪으면서 우리의 일상은 급격하게 변했다. 우물 안에서 하늘을 보던 어느 날 갑자기 우물 밖으로 내동댕이쳐졌다. 생존 자체가 인생의 목적이 되어 발버둥쳐야 했다. 정년퇴직처럼 당연시하던 기업문화가 하루아침에 퇴출해야 할 문화로 전락해 더이상 회사가 평생 자신을 먹여 살려주지 않는다는 것을 절감하고 있다.
매일매일 생존을 위해 자기계발에 전력투구하는 우리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시간이다. 백년 전 영국의 석학이 들려주는 시간 관리법을 통해 인생을 참되게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나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 에필로그

우리는 드디어 하루 24시간이 얼마나 중요하며, 그 기적같은 시간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모두 다 살펴보았다.
늦게 일어나 출근 준비에 정신없이 흘려보내던 아침과 피곤에 절어 퇴근한 뒤 휴식으로만 흘려보내던 저녁을 어떻게 하면 제대로 보낼 수 있을지 살펴보았고, 직장인으로서의 본분인 회사업무에서 당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알아봤다. 또한 인생에 있어 가장 값싼 지출로 가장 값비싼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독서에 대해서도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당신은 대략 1~2시간을 투자해 책을 읽었다. 한 가지라도 가슴에 깊이 새기고 실천하는 방법을 배웠다면 소중한 시간이었을 테고, 별 소용이 없었다면 쓸데없이 시간만 낭비한 결과밖에 되지 않을 것이다.
만약 책을 읽으며 비효율적 시간 관리의 타성에서 벗어나기를 결심했다면 노파심에 몇 마디만 하고 끝내려 한다.
아무리 철두철미한 사람이라고 해도 책의 내용을 전부 따라할 수는 없다. 생활환경 또한 제각각이기에 구체적인 삶에서 적용하기 힘든 사례와 방법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의 명제만큼은 변하지도 않으며 다르지 않음을 명심하자.

시간에 쫓길 것인가, 시간을 다스릴 것인가. 이것은 오로지 우리 자신에게 달려 있다.

시간을 지배하기 위해 노력하라!
그리하면 당신의 인생이 달라질 것이다!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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