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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예수가족에게 2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예수가족에게 2

윤석전 (지은이)
연세말씀사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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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예수가족에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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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예수가족에게 2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 문학
· ISBN : 9791162110522
· 쪽수 : 444쪽
· 출판일 : 2022-06-16

책 소개

코로나19 팬데믹 시대, 연세가족과 지구촌의 예수가족이 주님께 받은 은혜와 사랑으로 하나 되기를 바라며 써 내려간 윤석전 목사의 진실한 사랑의 편지.

목차

• 제1장 주여, 주께 받은 은혜를 기억하게 하소서

첫 번째 편지_ 사랑하는 예수가족이여, 예수께서 나의 죄와 질병을 짊어지셨습니다
두 번째 편지_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세 번째 편지_ 인자의 살과 피로 주신 생명
네 번째 편지_ 사랑하는 예수가족이여, 예수가 있는 곳에는 절망이 없습니다
다섯 번째 편지_ 사랑하는 예수가족이여, 후회 없이 주를 위해 삽시다
여섯 번째 편지_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일곱 번째 편지_ 사랑하는 예수가족이여, 주께 부르짖어 기도합시다
여덟 번째 편지_ 믿음은 기도에 힘쓴다
아홉 번째 편지_ 사랑하는 예수가족이여,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신령한 집을 지읍시다
열 번째 편지_ 모든 만물은 주의 말씀을 듣는다

• 제2장 주여, 주 안에 있는 생명을 누리게 하소서

열한 번째 편지_ 사랑하는 예수가족이여,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 천대의 복을 받읍시다
열두 번째 편지_ 사랑하는 예수가족이여, 하나님께서 택한 일꾼이 됩시다
열세 번째 편지_ 사랑하는 예수가족이여, 주님의 뜻을 이룹시다
열네 번째 편지_ 사랑하는 예수가족이여, 육신의 때를 영혼의 때를 위하여 삽시다
열다섯 번째 편지_ 제삼 일에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열여섯 번째 편지_ 사랑하는 예수가족이여, 예수의 고난과 죽음으로 주신 생명을 소유합시다
열일곱 번째 편지_ 사랑하는 예수가족이여,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의 생명으로 영원히 삽시다
열여덟 번째 편지_ 사랑하는 예수가족이여,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주신 생명을 소유합시다
열아홉 번째 편지_ 사랑하는 예수가족이여, 기도는 불가능의 고통을 이깁니다
스무 번째 편지_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으니라

• 제3장 주여, 오직 주님만을 뜨겁게 사랑하게 하소서

스물한 번째 편지_ 사랑하는 예수가족이여, 예수로 평안합시다
스물두 번째 편지_ 사랑하는 예수가족이여, 나를 주가 기억하시게 합시다
스물세 번째 편지_ 어린아이를 축복하시니라
스물네 번째 편지_ 사랑하는 예수가족이여, 성령으로 삽시다
스물다섯 번째 편지_ 사랑하는 예수가족이여, 성령으로 예수를 주라 시인합시다
스물여섯 번째 편지_ 사랑하는 예수가족이여, 예수만이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스물일곱 번째 편지_ 사랑하는 예수가족이여, 하나님을 향한 확실한 믿음을 가집시다
스물여덟 번째 편지_ 아브라함의 갈망하는 요청
스물아홉 번째 편지_ 사랑하는 예수가족이여,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누립시다
서른 번째 편지_ 주가 명령하신 감사절

• 제4장 주여, 주님의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게 하소서

서른한 번째 편지_ 사랑하는 예수가족이여, 받은 은혜 감사로 기억합시다
서른두 번째 편지_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예하고자 함이라
서른세 번째 편지_ 사랑하는 예수가족이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둡시다
서른네 번째 편지_ 예수처럼 하나님과 뜻을 같이하라
서른다섯 번째 편지_ 하나님의 구령의 열정
서른여섯 번째 편지_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서른일곱 번째 편지_ 사랑하는 예수가족이여, 성령은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십니다
서른여덟 번째 편지_ 사랑하는 예수가족이여, 그리스도의 터 위에 견고한 공력을 세웁시다
서른아홉 번째 편지_ 어린 양 같은 보배로운 피
마흔 번째 편지_ 하나님이 내게 주신 큰 계명

• 부록 l 심방편지 417p

저자소개

윤석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작은 지하실 개척 교회를 지금의 연세중앙교회로 부흥시키며 한국교회사에서 교회 부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목회자다. 그는 또 수원흰돌산수양관 성회를 통해 매년 교파를 초월한 수십만 명의 평신도와 목회자들이 영적 각성과 성령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영향력을 끼치며 한국 교회의 영성 운동을 주도하고 있다. ‘초대 교회로 돌아가자’는 구호 아래 예수의 정신, 주님의 심정, 구령의 열정, 성령의 능력으로 이 시대에 예수의 생애를 재현하기를 소원하는 윤석전 목사는 오직 기도와 말씀으로 성령 충만한 삶을 살아갈 것을 강조하며 실천하는 믿음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실제로 그의 삶은 “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골1:24)고 고백한 바울의 심정으로 주를 위해 모든 열정을 아낌없이 목회에 쏟아부음으로써 ‘실천목회’를 몸소 행동을 보여 주고 있다. 누구보다도 더 주님을 사랑하기 원하고, 성경을 닮기 원하며, 성령의 뜻대로 살기 원하는 윤석전 목사는 이 시대에 하나님이 귀히 쓰시는 하나님의 사람, 성령의 사람이다. [대표 저서] 『절대적 기도생활』,『그리스도의 좋은 군사』『당신을 성공시켜라』,『하나님이 쓰시는 사람』,『빛ㆍ진리ㆍ생명의 능력으로 부흥을 이루라』,『성령의 상상력으로 부흥을 꿈꾸라』『성령의 사람』,『성령이 사용하시는 능력 있는 목회 사역』,『절대적 영적생활 1~4권』,『기독교 안에 있는 미신의 전통을 타파하라』『내가 거할 성소를 지으라 상,하』,『왕의 실권을 인정하라』,『창조자의 지혜로 만드는 행복한 결혼생활』『디모데후서 3장 강해1,~3권』,『주기도문강해1,~5권』『회개하라』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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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 서 문 |


나의 사랑하는 예수가족에게

코로나19 팬데믹 시대를 맞이하면서 설교에 임하는 자세가 달라졌습니다. 한 영혼이라도 더 살려야겠다는 주님 심정이 더 절실해졌습니다. 성전에 다 모여 예배드리지 못하는 환경이다 보니 그전보다 훨씬 애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주님의 피 흘리신 구원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성령의 절대 감동으로 설교를 준비합니다. 제한된 상황 속에서 예배드리는 연세가족이 혹시나 믿음에서 떨어질까 봐 애절한 마음으로 염려하고 걱정하며 마치 연세가족에게 한 줄, 한 줄 편지를 쓰는 심정으로 생명의 말씀을 쏟아냈습니다.

이 책은 코로나19 이후의 주일설교를 바탕으로 쓴 책입니다. 저에게는 연세가족에게 쓴 편지 모음과 같습니다. 우선은 연세중앙교회에 속한 연세가족에게 보내는 편지이며, 넓게는 연세중앙교회로부터 전해지는 생명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전 세계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예수가족에게 보내는 편지이기도 합니다.

목회자의 편지 내용은 예수가족을 향한 주님 심정을 담은 사랑으로 충만합니다. 담임목사에게 연세가족은, 주 안에서 내 생애를 바쳐 예수 그리스도께서 피 쏟아 구원해 주신, 성령으로 하나 된 사랑하는 가족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기로 작정한 사람에게는 다른 사람은 보이지 않고 사랑하는 사람에게만 눈길이 가고 눈에 밟힐 뿐입니다. 저에게 연세가족은 앉으나 서나 내 마음에 가득하여 내 마음을 사로잡는, 가장으로서 절대적 책임을 져야 하는 가족입니다. 그 사랑을 표현하고 싶어서 예수 그리스도가 피 쏟아 죄와 사망과 지옥에서 구원하신 예수의 마음을 쏟아부으며 설교하는 심정으로 매주 편지를 쓰는 것입니다.

신약성경에 나오는 사도 바울의 많은 서신들도 사실은 한 명, 한 명 그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낳은 자녀와 같은 성도들에게 성령의 감동으로 보내는 지극히 개인적인 고백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편지는 본래 그런 것입니다. 사도 바울의 편지들은 애초 어느 지역에 있는, 예를 들면 로마에 있는 성도들에게, 또는 에베소에 있는 교회 공동체에게 성령으로 감동된 마음을 애타게 전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사랑의 서신이었습니다. 그러나 어떤 특정한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는 동시에 그 범위를 넘어서서 전 세계에 퍼져 있는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가 되었고, 지금은 서신서로 성경에 기록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몇몇 성도들을 향한 하나님의 말씀이 그 범위를 넓혀서 전 세계로 나아가게 된 것입니다. 이는 복음의 성격 자체가 그러하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한 개인이 성령으로 구원의 복음을 듣고 순종할 때 한 개인을 넘어서서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성령으로 퍼져나가기 마련인 것입니다.

연세중앙교회 담임목사로서 소망하는 것은 연세가족과 지구촌에 있는 예수가족에게 보내는 이 편지를 통해, 무엇보다 매주 설교를 들으면서 받은 은혜가 다시 한 번 성도들에게 재현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죄와 사망과 지옥에서 구원하신 은혜에 감사하는 삶,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며 사는 삶,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은혜를 경험하고 증거하는 삶, 성령 충만한 삶, 내가 맡은 직분에 절대 충성하는 삶을 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또 마귀역사와 자신의 육신의 정욕과 세상 풍속의 죄를 이기는 승리의 삶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입니다.

우리 연세가족과 지구촌 예수가족이, 항상 살아 있고 영원한 하나님 말씀으로 새롭게 거듭나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영육 간의 신령한 복을 누리며 영육이 성령 안에서 거룩하고 복되게 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 책에 나오는 한 편, 한 편의 편지를 읽으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또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일에 열심히 배우고, 기도와 성령 충만으로 초대교회와 같이 주님이 원하시는 분량만큼 영적생활을 잘할 수 있도록 힘을 얻는 연세가족, 지구촌 예수가족이 다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한 권의 책을 출간할 때마다 늘 조심스러운 것은 책에 소개된 내용이 혹시 나의 사적인 생각이나 교만으로 비춰지지 않을까 하는 점입니다. 고백하건대 나는 여전히 주님께 쓰임받는 무익한 종에 불과합니다. 모든 일은 주님이 하셨습니다. 이 책을 출간하기까지 모든 과정을 세밀하게 인도하시고 역사하신 우리 주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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