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행복과 친해지기로 했습니다

행복과 친해지기로 했습니다

윤슬 (지은이)
  |  
부크럼
2020-03-24
  |  
13,5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12,150원 -10% 0원 670원 11,48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9,450원 -10% 470원 8,030원 >

책 이미지

행복과 친해지기로 했습니다

책 정보

· 제목 : 행복과 친해지기로 했습니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62143247
· 쪽수 : 214쪽

책 소개

윤슬 에세이. 이 책은 누구나 해줄 수 있지만, 누구도 해주지 않았던 말을 전한다. 각박한 세상이지만 누군가 건네는 작은 위로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너무 가까이에 있어 보지 못 했다는 것을 알려주는 도서 <행복과 친해지기로 했습니다>.

목차

- 위로를 펼치며

1.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나에게

그때의 나에게 · 나는 나의 반려자 · 돌탑을 쌓는 일 · 다독여주세요 · 자기다움으로 · 지켜야 했던 것 · 오늘 하루라도 · 나를 골라 쓰자 · 보호해 주세요 · 내게 필요한 사람 · 나를 다치게 한다면 · 마음에 드는 옷 · 놓치고 사는 것 · 반사 작용 · 나라서 충분한 삶 · 있는 그대로의 나 · 이제부터라도 · 나를 사랑하는 일 · 균형을 맞추는 것 · 나만 없어 자존감 · 이해와 존중 · 나와 가장 가까운 · 나의 숲에는 · 내게 사랑받고 싶다 · 버리지 않기로 했다 · 나는 이런 사람입니다 · 인생의 주연

2. 버티는 것이 고작이었던 아픈 마음에게

마음이 무거울 땐 · 떠나게 될 거예요 · 얼마나 더 예쁠까 · 빛나는 너에게 · 마음을 참으면 · 취급주의 하세요 · 방어기제 · 아파해도 괜찮다 · 자연치유가 되도록 · 내 발밑에 행복 · 나에게 맞는 인생 · 내 마음을 바꾼다면 · 뜯어보지 않은 선물 · 행복을 미뤄두었다 · 내가 누릴 수 있는 · 남들과 나른 나 · 마음의 얼룩 · 밀물과 썰물처럼 · 그냥이라는 말 뒤에 · 마음 충전하기 · 기억하지 마세요 · 꼭꼭 씹어주세요 · 아낄 줄 알아야 한다 · 나의 마음 조각 · 저마다 아픔이 있기에 · 다음에 말고 이번에 · 행복은 일상에 있다 · 나의 모든 순간 · 내가 먼저 · 우리도 그렇게 자란다 · 내 삶에 대한 의무 · 아무 이유 없는 · 피어날 거야 · 행복지는 길 · 한 손에는 네 손을 · 옆 길로 새면 어때

3. 사는 게 무척이나 버거운 너에게

기다려주세요 · 완벽하지 않은 · 잘하지 않아도 돼 · 인생의 온도 · 별거 아닌 불안 · 흔들려도 괜찮아 · 가끔은 져도 된다 · 다치지 않기를 · 버거웠던 것뿐이다 · 완벽한 순간 · 실수하면 어때 · 각기 다른 모습으로 · 선택의 두려움 · 한계를 받아들이다 · 눈사람처럼 · 언젠가는 올 거예요 · 터널의 끝에는 · 가려졌을 뿐입니다 · 나에게도 충분히 · 단순하게 살자 · 그러면 되는 거였다 · 나침반처럼 · 인생이라는 퍼즐 · 새로운 이야기 · 그저 자라자 · 고양이처럼 · 정답으로 가는 길 · 넝쿨처럼 넘어가길 · 포기할 용기 · 당신이 넘어온 것들 · 처음 살아보는 인생 · 잘하고 있다 · 낭비해도 괜찮아 · 산책하듯이 · 살아갈 준비 · 마음 챙기면서 해요 · 하루를 보냈다 · 의미 없는 날은 없다

- 위로를 마치며

저자소개

윤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삼십대, 여자, 미혼, 직장인. 많은 명사로 불리고 있는 사람이지만, 어떤 하나의 명사에 저를 가두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명사보다는 동사를 씁니다. 저는 뭐든 잘 먹습니다. 향긋한 커피와 시원한 맥주를 좋아합니다. 틈틈이 글을 씁니다. 잘 웃고 잘 웁니다. ‘나’ 자신이라는 명사 하나를 가지고, 무엇이든 하고 있습니다. instagram: @dden_by
펼치기

책속에서



작고 모난 돌들도 성실하게 끝까지 쌓아 올렸을 때 비바람에도 흔들리거나 무너지지 않는 돌탑이 되는 것처럼, 우리의 작고 모난 부분들도 성실하게 끝까지 쌓아 올렸을 때 비바람에도 흔들리거나 무너지지 않는 자존감을 가지게 될 것이다.
- <행복과 친해지기로 했다>


이제부터는 나를?고쳐 쓰려 하지 말고 나를?잘 골라 쓰기로 했다.
이미?나에게 있는 좋은 나를 필요한 때에 잘 골라 쓰면 되는 거니까.
- <행복과 친해지기로 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