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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다섯 시, 지금 우리가 서 있는 곳

새벽 다섯 시, 지금 우리가 서 있는 곳

박진실, 윤우진, 예서, 송유경 (지은이)
부크럼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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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다섯 시, 지금 우리가 서 있는 곳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새벽 다섯 시, 지금 우리가 서 있는 곳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62144411
· 쪽수 : 204쪽
· 출판일 : 2023-03-07

책 소개

무작정 쓰기 시작했다. 내가 쓴 글을 이해받지 못할 것이라는 걱정. 내 삶의 단면을 드러내야 한다는 부담감. 타인에게 평가받아야 한다는 두려움. 그러나 ‘씀’으로써 내 삶이 더 나아지는 것을 느꼈고, 그래서 쓰지 않을 수 없었다. 정영욱 작가와 함께 한 30일간의 글쓰기, 일상의 감정과 생각이 문장이 되고 글이 된다.

목차

박진실
행복의 지표 · 남의 외로움에 함부로 뛰어들지 말 것 · 두어 걸음 물러서서 보기 · 유튜브 시청 기록 삭제 · 같이 보고싶은 영화 · 습관적인 후회를 버리고 · 포기하는 것이 익숙해져서 · 휘발되지 않고 남아주기를 · 책임을 다하는 사람 · 너로 인해 나는

윤우진
감사합니다 · No pain Much gain · 비움 · 뻔한 날 · 이윽고 · 비교 · 팔랑귀 · 생각대로 · 나를 괴롭히는 생각 · 꿈 · 과유불급 · 아바타 · 방향

예서
사랑과 친절은 때론 반비례하니까 · 소리풍경 속을 달리다 · 감정의 민낯을 마주하다 · 밀려버린 시간을 찾다 · 지금 이 순간을 살아내 · 무모함은 때론 진심을 싣고 온다 · 들꽃을 만나다 · 안내하는 댕댕이와의 만남을 간직하다 · 안 보고도 살아나간다, 어쩌면 전보다 잘 · 작은 상자에 갇혔다 · 때가 되면 다시 만난다 · 언제고 진심도 증발할 수 있다는 것을

송유경
오늘 문득 · 주의 산만 또는 기분 전환 · 사과하고 싶은 사람들 · 몇 시예요? · 소중한 것이 있습니다 · 당연한 사실 · 리얼: 거꾸로 · 우상: 내 방(마음)에 있는 것 · 언니 꿈(우상 2) · 모순을 사랑하는 것 · 그동안 마주하고 싶지 않았던 것들 · 손에 닿는 것 · 페이퍼 앤드 펜 · 열리기 위해 닫히는 문 · 폰트 · 리얼 2 · 굉장히 TMI (과도한 정보) · 지나간다 · 마주하고 싶었던 것들 · 천재 피아니스트를 보았다 · 우리가 지난 토요일에 한 일을 기억하고 있다 · 기도 · 낭비와 허비

저자소개

박진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나는 대체 무엇인가. 이 질문에 답을 찾고자 떠난 글쓰기라는 여정. 그저 흘러가던 순간들을 붙잡아 글로 써 내려가다 보면, 그 답을 찾게 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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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우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저는 현재 회사원이자 글과 음악을 사랑하는 삼십 대 청년입니다. 취업 준비에 치여 여태까지 글의 재미를 모르고 취업 서적 외에는 소설책 한 권 읽지 않았던 저이지만 최근 우연히 독서 모임에 참여하고 나서는 책 읽고, 글 쓰는 재미에 푹 빠져버려 지금은 독서와 글쓰기 광이 되어버렸습니다. 책에 빠지고 나서는 힘든 순간에 책이 전해 주는 따뜻한 위로와 용기의 문장에 가슴 뛰었습니다. 이처럼 제가 쓰고 싶은 글은 제가 힘든 순간 나에게 힘이 되던 글귀처럼 사람 마음을 치유하고, 힘을 줄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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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딱히 상대가 없었다. 하고 싶은 말이 있었는데 무슨 말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몰랐다. 그래서 나는 나에게 말하기 위해서 글을 썼다. 나는 그렇게 작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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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등학생 시절 자작시로 친구와 서로 답 시를 쓰던 것으로 문예 창작 부 동아리를 창설하였고, 후에 방송작가로 일했다. 매일 지는 것 같은 언더독이지만 사실 큰 싸움은 이미 승리한, 글이 글을 쓸 거란 희망을 품고 오늘 다시 도전해보는 워킹맘. 자기소개할 때 “픽션 작가가 되는 게 꿈이에요.”라고 말하곤 했는데, 실제 글은 쓰지도 않으면서 그렇게 말하길 좋아했다. 항상 배우나 끝내 도달하지 않을 것 같았던 진리의 삶이 오늘이기를. TUMBLR suewrites.tumblr.com INSTAGRAM @eventh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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