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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람은 달라질 수 있다

그래도 사람은 달라질 수 있다

(아직 다 자라지 못한 어른들을 위한 심리수업)

다카하시 가즈미 (지은이), 이정환 (옮긴이)
나무생각
1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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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람은 달라질 수 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그래도 사람은 달라질 수 있다 (아직 다 자라지 못한 어른들을 위한 심리수업)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 ISBN : 9791162180747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20-03-16

책 소개

더 이상의 성장을 거부하는 성인들의 생각과 마음의 능력을 뇌과학과 발달심리학의 관점에서 분석하는 심리수업. 심리전문가이자 정신의학자인 다카하시 가즈미가 세상과 자신에 대한 ‘고정된 해석’을 쉽게 바꾸지 않으려는 사람들의 마음을 들여다본다.

목차

들어가며: 어른은 더 성장할 필요가 없을까
스트레스와 인생의 해석에 관하여
성인의 마음도 발달할 수 있는가

1장. 일주일 만에 다른 사람이 된 아내 이야기

운명에서 벗어날 자유
정말 포기하면 모든 것이 편해질까
생각은 어떻게 몸을 지배하는가

2장. 하나의 세계를 해석하는 두 가지 방법

객관적 세상을 주관적으로 바라보기
인간의 잠재력을 깨우는 플라세보 효과

3장. 늙었다고 말하는 순간, 우리는 늙기 시작한다

우리들의 엘비스는 죽지 않는다
아무도 내 감정을 막을 수 없다
감기를 완벽하게 치유하는 약은 없다

4장. 낯섦과 새로움을 밀어내지 않는 마음의 메커니즘

고리타분한 생각에서 독립하기
어른의 생각이 정답은 아니다

5장. 나만의 관점을 되찾는 세 가지 방법

누구도 생각지 못한 해석을 발견하는 법
검증 1: 자신에게서 벗어나 바라보기
검증 2: 절망에서 희망을 발견하기
검증 3: 온전한 나의 관점을 찾기

6장. 나의 감각, 욕구, 지성, 감정과 친해지는 법

나를 밀어내지 않는 연습
객관성에 지지 않는 자유로운 감각

7장. 절망에서 희망을 발견하는 법

하루에 새로운 해석 한 가지씩 하기
진짜 자신과의 거리를 좁히는 방법

마치며: 운명을 움직이는 새로운 해석
사람은 자신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가
절망할 수 있는 사람은 절망을 초월한다

감사의 글
독자후기

저자소개

다카하시 가즈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정신과 의사이자 의학 박사다. 1953년생으로 후쿠시마현립의과대학교를 졸업한 뒤 도쿄의과치과대학교 신경정신과에서 일했다. 대학에서는 대뇌생리학, 뇌기능 매핑을 연구했다. 도립 마쓰자와병원에서 정신과 수석 의사로 퇴직한 뒤 클리닉을 개업했다. 슈퍼비전으로 상담자 교육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엄마와 자식이라는 병』, 『사라지고 싶다』, 『새롭게 살아간다』, 『즐겁게 살아간다』, 『아이는 부모 대신 마음의 병을 앓는다』, 『그래도 사람은 달라질 수 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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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희대학교 경영학과와 인터컬트 일본어학교를 졸업했다. 현재 일본어 전문 번역가 및 동양철학, 종교학 연구가, 역학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지적자본론》 《신경 쓰지 않는 연습》 《구마 겐고, 건축을 말하다》 《불안에 사로잡힌 당신에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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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는 인간관계와 물질이라는 두 가지 객관적인 존재들에 의해 규정된 하나의 인간이다. 이 두 가지 존재는 나의 태도나 일시적인 생각으로는 바뀌지 않는 객관적인 존재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태도나 기분이나 해석을 바꾼다고 해도 나 자신은 바뀌지 않는다. 이것이 서른 살 정도까지 우리가 만들어내는 세상과 자신에 대한 ‘성인의 해석’이다. 정신이 발달한 결과, 우리 성인은 세상과 자신에 대해 객관적인 관점을 가지게 되고 객관적인 세상의 해석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것은 인간 정신이 도달하게 될 하나의 지향점이며 영·유아기나 성장기 학생, 청년에게서는 볼 수 없는, 넓은 시야로 관측한 해석이다. 그 결과 성인으로서의 안정된 존재를 획득할 수 있다.


우리는 서른 살 정도가 될 때까지 성인으로 성장해 세상과 자신에 관한 해석을 갖추게 되고 안정된 인생을 보낼 수 있는 기틀을 만든다. 그 해석은 우리가 사회에서 살아가는 데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기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태어난 이후 오랜 세월에 걸쳐 세상과 자신에 대한 해석을 체득한다. 그러나 마흔 살, 쉰 살이 되었을 때 그 해석은 조금씩 고루한 해석으로 바뀌어간다. 40~50대가 되었을 때 우리는 자신의 인생이 후반부로 접어들었다는 사실을 자각한다. 체력의 쇠퇴나 시력 저하 같은 신체적 변화 때문만은 아니다. 그보다 더 큰 변화는 인생 전체의 시간에 대한 감각이 바뀌는 것이다.


사람의 마음에는 현재의 해석을 초월해 보다 깊은 해석을 만들어내는 능력이 이미 갖추어져 있다. 항상 고루한 자신을 초월해 자신을 바꾸어가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마음은 변환이 자유롭고 막연한 존재이지만 편의상 그런 마음의 능력을 세 가지로 구분해 생각하기로 한다. 마음에 내재된 자신을 바꾸기 위한 첫 번째 능력은 자신에게서 벗어날 수 있는 능력이다. 두 번째는 절망할 수 있는 능력, 그리고 세 번째는 순수성을 느낄 수 있는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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