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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를 안아줘야 할 시간

이제 나를 안아줘야 할 시간

(인생의 중간쯤 왔다면)

한성희 (지은이)
위즈덤하우스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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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를 안아줘야 할 시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제 나를 안아줘야 할 시간 (인생의 중간쯤 왔다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62206171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18-07-11

책 소개

12만 베스트셀러 <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로 어른이 되어 독립하려는 2030세대를 응원하고 위로해주었던 한성희 박사가 이번에는 인생의 중간쯤에 도달해 책임은 더욱 무거워지고 기댈 곳은 사라진 3040세대에게 힘이 되어줄 귀한 삶의 조언들을 전한다.

목차

1장. 나는 지금 어디에 와 있나
어느 날 문득 사는 게 막막해졌다
현실에서 벗어난 나만의 시공간을 마련하자
내 것이 아닌 건 절대로 열리지 않는다
혼자든 함께든 치열하게 고민하지 않는 삶은 없다
비교하지 말고 나만의 페이스로 걸어가자
매일매일 조금씩 나아간다는 것

2장. 의미 있는 성장은 언제나 흔들릴 때 찾아온다
인생의 중간쯤, 누구나 혼란기를 겪는다
관점을 바꾸면 인생이 살 만해진다
인생의 맛을 고루 겪고 나야 어른이 된다
세상은 원래 내가 원하는 순서대로 내어주지 않는다
넓은 시야에서 현실의 나를 바라봐야 할 때
이제 외피와 내면의 균형을 맞춰나가자

3장. 오늘도 더 나은 내가 되어가는 중이다
쉼으로써 자기 자신을 대접하라
보통이 되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다
혼자 있을 수 있어야 함께도 즐겁다
내 삶에 낙관적인 태도를 들여놓는 법
체력이 받쳐줘야 인생이 재미있다
나를 다시 뛰게 할 작은 씨앗을 심어두자

4장. 모든 관계의 중심에 나를 두어라
핵심 말고 다 버려라
애증이 교차하지 않으면 진정한 관계가 아니다
내 마음을 잘 살펴야 관계에 휘둘리지 않는다
부부는 평생에 걸쳐 완성해가는 사이다
부모님의 인생을 이해하게 될 때 진짜 어른이 된다
남자가 아버지가 된다는 것의 의미

5장. 이제 나를 안아줘야 할 시간
무기력은 새로운 삶의 단계로 이동하라는 신호다
상대가 나를 함부로 대하지 않도록
한 번의 ‘욱’으로 모든 것을 잃을 수 있다
불안만큼 나를 움직이게 하는 감정도 없다
가짜 자존감에 그만 매달릴 때도 됐다
어른의 성장은 달라야 한다

저자소개

한성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한 정신건강의학과 의원 원장. 정신분석가이자 소아정신과 의사.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의학박사를 취득했으며, 20년 넘게 국립정신병원(현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환자들을 치료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의과대학 로스앤젤레스 캠퍼스UCLA 방문교수와 한국정신분석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고려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로 학생들을 지도했으며, 뉴욕정신분석연구소에서 수련을 받은 끝에 미국정신분석가 및 국제정신분석가 자격을 취득했다. 지은 책으로는 20만 독자의 공감을 얻은 《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가 있다. 43년간 환자들을 치료해 온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며 한 딸아이의 엄마다. 한 살 아기부터 85세 노인에 이르기까지 마음이 아픈 사람이라면 누구든 만나려고 노력했고, 그 과정에서 평생에 걸쳐 맞닥뜨릴 수 있는 다양한 정신적 문제를 지켜보고 치유해 왔다. 하지만 딸에게만큼은 평범하고 서툰 엄마였다. 그래서 딸이 기대와는 다른 길로 가려고 하면 잔소리를 하기도 하고, 진심으로 말리기도 하면서 속을 끓인 날도 많았다. 그러던 어느 날 딸이 공부를 위해 떠난 미국에서 직장을 구하고 남자 친구를 만나 결혼하겠다고 했을 때 깨달았다. 딸이 더 이상 품 안의 자식이 아님을, 이제는 독립할 만큼 컸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떠나보내야 한다는 것을. 그리고 오랫동안 진료실을 찾은 수많은 사람들에겐 해 주었지만, 정작 딸에게는 미처 하지 못한 이야기들이 많다는 것을. 그래서 책을 쓰기 시작했고 그 원고들을 묶어 펴낸 《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는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제 딸과 떨어져 산 지도 15년. 그런데 작년에 딸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미국에 갔을 때 깜짝 놀랐다. 자신의 눈엔 늘 어리게만 보였던 딸이 벌써 마흔 살이 되어 있었던 것이다. 사람들은 보통 마흔 살에 지금이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지 모른다는 초조함에 휩싸인다. 어영부영하다가는 인생이 허무하게 지나가 버릴 것만 같아 불안해하는 것이다. 게다가 세상은 지금껏 그 나이 먹도록 해 놓은 게 뭐가 있느냐고 다그친다. 그래서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대다수 마흔 살은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여기기는커녕 자괴감에 빠져든다. 그래서일까. 딸이 당연히 알아서 잘 살고 있으리라 생각하면서도 자꾸만 걱정이 되었다. 고민이 많은데 괜히 부모에게 걱정 끼치기 싫어 혼자만 끙끙 앓고 있는 건 아닌지 우려가 된 것이다. 그래서 환자들을 진료하는 틈틈이 딸에게 편지를 쓰기 시작했다. 딸이 마흔 살의 성장통을 겪고 있다면 그에 대해 엄마로서, 정신분석가로서 해 주고 싶은 이야기들이 있고, 너무 늦기 전에 그 이야기들을 전하고 싶었다. 《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 이후 10년 만의 일이다. 저자는 말한다. 자신 또한 마흔 무렵 ‘중년의 위기’를 겪으며 힘들었지만 그 덕분에 인생에서 정말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중요치 않은 일들은 과감히 정리해 나갈 수 있었다고. 마흔을 앞두고 인생을 한 번 가지치기할 수 있었고, 그것은 이후의 삶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그래서 그녀는 마흔의 흔들림 앞에서 너무 겁먹지 말라고, 마흔은 결코 늦은 나이가 아니라고 전한다. 이제야말로 세상이 부여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느라 억눌러 온 욕구들을 돌아보고, 진짜로 원하는 삶을 향해 나아갈 시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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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요즘 대한민국 3,40대의 심리적 상태는 무기력이다. 겉으로 보기엔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고, 책임과 의무에 짓눌려 현실에서 도피하고 싶어 하는 것 같지만, 그들의 진짜 문제는 앞으로 가져가야 할 목표와 지향점이 사라졌다는 데 있다.


열심히 살되 우매하진 말라는 말 안에는 두 가지 주문이 있다. ‘원하는 것을 갖기 위해 자주 비도덕적인 방법을 사용하지 말라’는 게 첫 번째고, 노신사의 말처럼 ‘인생이 열어주지 않은 문 앞에서 너무 오래 서 있지 말라’는 게 두 번째 주문이다. 꼭 손해가 손해가 아니듯 포기 역시 나쁜 것만은 아니다. 오히려 손해를 보고 포기를 함으로써 지켜지는 인생도 존재한다. 각자의 인생에서 아슬아슬하게 놓치고 선택하지 않은 것들이 한두 개씩은 존재할 것이다. 이런 것들은 완전히 사라진 것이 아니다. 오히려 선택하지 않고 흘려보낸 덕분에 우리의 인생이 이만큼 지켜진 측면이 있다.
<내 것이 아닌 건 절대로 열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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