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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똥누기

글똥누기

(마음을 와락 쏟아 내는 아이들 글쓰기)

이영근 (지은이)
보리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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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똥누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글똥누기 (마음을 와락 쏟아 내는 아이들 글쓰기)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교육학 > 교육 일반
· ISBN : 9791163142300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22-02-21

책 소개

아이들이 아침마다 쓰는 ‘글똥누기’가 무엇인지부터 아이들이 글똥누기에 무슨 내용을 담는지, 글똥누기를 학급에서 어떻게 지도하고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지까지 모두 담은 안내서이다.

목차

추천하는 글 4
여는 글 ‘글똥누기’라는 이름이 가진 힘 12

첫째 마당 글똥누기는 무엇일까?
1. 글똥누기 18
가. 제대로 살아야 좋은 글이 나온다 18
나. 쓰고 싶을 때 써야 한다 20
다. 글을 쓰면 참 좋다 22
2. 삶을 가꾸어 주는 글똥누기 25
가. 말이 곧 글이 되는 시작점이다 25
나. 쉽지만 가볍지 않다 27
다. 와락 쏟아 내어 쓴다 29
3. 글똥누기라 좋다 32
가. 짧은 글쓰기라 부담이 적다 32
나. 둘레를 살피는 힘이 생긴다 35
다. 마음을 풀어 준다 37
라. 글 쓰는 즐거움을 맛본다 40
마. 자연을 소중하게 여긴다 42

둘째 마당 글똥누기는 어떻게 시작할까?
1. 어디에 쓸까? 48
2. 첫날부터 쓰기 51
3. 쓰고 보여 주기 55
4. 모두 살펴보기 58
5. 함께 쓰기 62

셋째 마당 글똥누기는 어떻게 지도할까?
1. 날짜 쓰기 66
2. 내용 쓰기 68
3. 글 다듬기 73
4. 글 맛보기 76
5. 글자를 모를 때 81
6. 조심할 점 85
가. 학생을 알려고 애쓴다 85
나. 틀린 글자는 모른 척한다 88
다. 못 쓴 글은 없다 92
라. 글로 나무라지 않는다 94
마. 함부로 공개하지 않는다 98
바. 기다린다 101
7. 바깥 글똥누기 104
가. 준비물 105
나. 활동하기 107
다. 바깥에서 글 쓸 때 조심할 점 112

넷째 마당 글똥누기에는 어떤 내용을 담는가?
1. 겪은 일 쓰기 122
가. 눈(본 것) 123
나. 귀(들은 것) 125
다. 코(맡은 것) 127
라. 입(맛본 것) 127
마. 살갗(닿은 것) 128
2. 생각과 느낌 쓰기 130
3. 자연에 대해 쓰기 135
4. 집에서 있었던 일 쓰기 140
5. 친구와 있었던 일 쓰기 145
6. 몸 상태 쓰기 151
7. 그날의 기분 쓰기 155
8. 화나는 일, 억울한 일, 속상한 일 쓰기 159
9. 그 밖에 163
가. 내 모습 164
나. 잊지 않으려 165
다. 아픔 165

다섯째 마당 글똥누기를 어떻게 활용할까?
1. 수업에 활용하기 168
가. 글쓰기 지도 168
나. 교과 시간에 활용하기 172
다. 받아쓰기를 글똥으로 바꾸다 181
2. 학급운영에 활용하기 188
가. 책 읽고 글로 남기기 188
나. 이야기 듣고 쓰기 192
다. 만남과 헤어짐 195
라. 모둠 열고 닫기 201
마. 학급살이 204
3. 문집으로 엮기 209
가. 고르기 210
나. 쓰기 211
다. 편집하기 213
라. 살펴보기 213
4. 원격 수업 글똥누기 216
가. 낯선 세상, 원격 수업을 만나다 217
나. 글똥누기를 시작하다 218
다. 문집으로 엮다 224

닫는 글 글똥누기, 아이들의 말과 삶이 글이 된다 228
참사랑땀 반 아이들이 말하는 글똥누기 230

저자소개

이영근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기도 초등학교에서 참사랑땀 반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사랑하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2004년부터 ‘서울경기글쓰기교육연구회’에서 공부하고 있으며, 2011년부터 ‘초등토론교육연구회’를 꾸려 ‘따뜻한 토론교육’과 ‘와글와글 학생자치’를 실천하며 나누고 있습니다. 2012년에는 경기도교육청에서 주는 ‘참사랑 스승상’을 받았습니다. 쓴 책으로 《글똥누기》 《초등 학급운영 어떻게 할까?》 《교실 문제, 어떻게 해결하고 예방할까》 《영근 샘의 글쓰기 수업》 《초등 따뜻한 교실토론》 《초등자치》 들이 있으며,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토론이 좋아요》 《학급 회의 더하기》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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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억지로 똥을 누는 것이 힘들듯, 학생들에게 억지로 글을 쓰게 한다는 것은 힘든 일이다. 반면 똥이 누고 싶을 때는 쉽게 눌 수 있다. 글쓰기도 그래야 한다. 억지로 쓰게 할 게 아니라 하고 싶은 말이 있을 때 쓸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글똥누기는 글을 억지로 지어내지 않는다. 지금 꼭 하고픈 말을 글로 담는다. 가장 하고 싶은 말에는 학생들의 몸과 마음의 상태가 많다. 힘들고, 아프고, 속상한 학생들 마음이 짧은 글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글똥누기는 비록 짧은 글이지만 일기마냥 자기 삶을 가꾸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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