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티 오메라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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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시대의 사람과 지구를 치유하고자 하는 바람을 담은 그림책 『그리고 사람들은 집에 머물렀습니다』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언젠가 고요한 숲속에 씨앗 하나를』로 사랑받고 있다. 남편과 보호소에서 입양한 개 다섯 마리,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위스콘신에서 정원과 많은 책에 둘러싸여 산다. 중학교 교사, 병원과 호스피스 목사로 일했으며 지금은 작가 겸 예술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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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혜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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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중편소설 부문에 「과거순례」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01년 「마지막 박쥐 공주 미가야」로 어린이 단행본 부문 한국백상출판문화상을 받았습니다. 같은 해 「우리 선생님이 최고야!」로 SBS 미디어 대상 그림책 번역 부문에 선정되었습니다. 그림책부터 소설까지 다양한 글을 쓰며, 불어와 영어로 된 책들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림책 『새를 사랑한 새장』, 『행복한 학교』, 『구렁덩덩 새 선비』, 『안 잘래』, 『안 먹을래』, 동화책 『예쁜 것만 좋아하는 생쥐 옹야』, 『말 더듬는 꼬마 마녀』, 『석이의 소원 주문 비법』 등을 냈고, 그 밖에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 『그들이 떨어뜨린 것』 등을 썼습니다. 그 밖에 『심청이 무슨 효녀야?』, 『바보같이 잠만 자는 공주라니!』 등의 패러디 동화책을 썼고, 『가벼운 공주』, 『무릎딱지』, 『공룡 사진첩』 등을 번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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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 디 크리스토파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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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이자 디자이너로 여러 곳에서 전시를 해 왔습니다. 베네수엘라와 이탈리아에서 자랐고, 현재는 멕시코에서 살며 일하고 있습니다. 가족 말에 따르면, 어렸을 때 연필과 종이만 쥐어 주면 조용히 그림만 그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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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페레다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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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로 디즈니, 니켈로디언, 아타리 등에서 주로 게임 개발에 참여해 왔습니다. 베네수엘라에서 태어나 지금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삽니다. 어렸을 때부터 그림에 대해 열정적이어서 어머니는 아들을 위해 어디에 가든 그림 도구를 챙겼고, 그러면 아들은 그림에 빠져들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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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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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 10여 년간 중남미 열대를 돌아다니며 동물들을 관찰 연구했고, 한국으로 돌아와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활동했다. 강연, 방송, 언론, 사회 운동, 재단 활동 등을 통해 대중에게 과학을 알리고 생명 사랑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 왔다. 2013년 세계적인 동물학자 제인 구달 박사와 함께 생명다양성재단을 설립했으며, 현재는 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생태학 석사학위를, 하버드 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대학교 전임강사를 거쳐 미시건 대학교 교수로 재직했다. 1992~1995년 미시건 소사이어티 오브 펠로우즈 프로그램Michigan Society of Fellows의 주니어 펠로우Junior Fellow에 선정되었으며, 7개의 국제 학술지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한국생태학회장, 국립생태원 초대원장,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의장 등을 지냈다. 1989년 미국곤충학회 젊은과학자상, 2000년 대한민국과학문화상, 2002년 국제환경상, 2004년 올해의 여성운동상, 2023년 청암교육상, 2024년 후광학술상을 수상했다.
『다윈 지능』, 『양심』,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과학자의 서재』를 비롯하여 수십여 권의 책을 쓰고 번역했다. 저서 『개미제국의 발견』의 영문판을 존스홉킨스 대학교 출판부에서 출간했으며, 아카데믹 출판사Academic Press에서 펴낸 『동물행동학 백과사전Encyclopedia of Animal Behavior』의 총괄 편집장을 맡았다.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판부에서 나온 곤충 진화 책 2권의 편집자로도 활동했다. 스승 에드워드 윌슨의 책을 한국어로 번역한 『통섭』은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학계뿐 아니라 한국 사회 전반에 걸쳐 경직된 경계 문화를 허무는 엄청난 변화를 일으켰다. 최근에는 찰스 다윈의 책을 연구하고 번역하는 다윈포럼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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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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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녀회에 몸담고 있으며 1968년에 첫 서원을, 1976년에 종신 서원을 하였다. 첫 시집 『민들레의 영토』를 펴낸 이래 수도자로서의 삶과 시인으로서의 사색을 조화시키며, 기도와 시로써 따뜻한 사랑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
필리핀 세인트루이스대학교 영문학과, 서강대학교 대학원 종교학과를 졸업했고, 제9회 , 제2회 , 제6회 , 제5회 , 제26회 본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 『민들레의 영토』 『내 혼에 불을 놓아』 『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 『시간의 얼굴』 『작은 위로』 『작은 기쁨』 『희망은 깨어 있네』 『작은 기도』 『서로 사랑하면 언제라도 봄』 『이해인 시 전집 1·2』 등이 있고, 시산문집 『필 때도 질 때도 동백꽃처럼』 『꽃잎 한 장처럼』 『소중한 보물들』, 산문집 『두레박』 『꽃삽』 『사랑할 땐 별이 되고』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 『기쁨이 열리는 창』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 『그 사랑 놓치지 마라』 『해인의 바다』 『인생의 열 가지 생각』 『민들레 솜털처럼』, 인터뷰집 『이해인의 말』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영혼의 정원』 『모든 것은 기도에서 시작됩니다』 『마더 데레사의 아름다운 선물』 『우리는 아무도 혼자가 아닙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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