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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철학 일반 > 교양 철학
· ISBN : 9791164150779
· 쪽수 : 336쪽
· 출판일 : 2024-06-15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구원의 열쇠인 깨어남과 신성 회복에 온 힘을 다하라! 004
01 지구 온난화의 진짜 이유, 지구 멸망 그 후 일어날 일 023
02 사후세계와 천상계, 손바닥 손금에 관하여 029
03 이쪽에서 바라보지 말고, 저쪽으로 건너가라 034
04 현생의 시련과 전생에 관하여 036
05 선물 받은 지구를 훼손한 카르마 041
06 지구 멸망이 가까워진 이유 048
07 율법과 선지자에 관하여 054
08 두려움은 너희를 강하게 만들어줄 극약처방이다 057
09 에너지는 좌와 우가 있다 061
10 우주의 모든 것들은 소유가 아니라 렌털이다 065
11 에고가 가득한 기도는 소통을 방해할 뿐이다 072
12 천계에도 금수저와 흙수저가 있다 079
13 전 세계 빙하가 녹는 진짜 이유 086
14 영매, 무당이 가난하게 살 수밖에 없는 이유 093
15 마음의 시작과 끝은 맞닿아 있다 097
16 예수의 쌍둥이 누이에 관하여 102
17 어둠을 두려워하는 것은 일종의 훈련이다 106
18 지구 멸망 때 가장 빛나는 자가 안타까운 영들을 건져낼 것이다 116
19 너희는 모두 빛이자 사랑이다 122
20 가짜들은 진짜가 빛나기 위한 설정값이다 127
21 지구 멸망은 가깝고, 카르마는 너무나 무겁다 130
22 차원 상승을 돕는 빛과 소금에 관하여 137
23 신들은 지구에 숨겨둔 보물이 안전하게 돌아오길 원한다 142
24 두려움은 가장 큰 숙제이자 가장 큰 선행이다 147
25 신성을 깨우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죄다 154
26 어둠에서 빛을 꺼내고 빛에서 바다를 꺼냈다 158
27 빛의 전사들은 인간만 있는 것이 아니다 163
28 개인 카르마의 질량과 무게는 모두 다르다 167
29 창조는 발전이고 성장이며 동시에 진화이고 깨달음이다 174
30 의식 상승을 위한 깨우침은 스스로의 몫이다 177
31 작은 날갯짓, 시작은 작다 해도 결코 작은 것이 아니다 183
32 사라질 것들을 위해 상상하고 기도하지 마라 189
33 머지않아 일본이 사라지는 이유 199
34 세상을 구하는 언어와 그들의 언어로 쓰이는 책 205
35 창조주는 그의 아들이 피 흘리길 원치 않는다 212
36 차크라는 창조주께서 아들을 위해 특별히 심어놓은 선물이다 225
37 영적 성장을 방해하는 시간과 형태와 모양은 모두 다르다 233
38 상처를 준 사람들은 카르마를 정화하고 소멸시켜주었다 239
39 카르마의 질량보존법칙에 대하여 251
40 공통의 기도와 부주의적 맹시에 관하여 257
41 모든 시간과 공간, 물질과 비물질에도 사명이 있다 263
42 빛의 전사들이여, 더는 사명 앞에 비겁하지 말라 268
43 끌어당김은 반응이다 275
44 가지려는 기도는 이제 멈춰라 278
45 마음을 모으고 뜻을 모아라 287
46 사명은 축복이 아니다 291
47 두려움은 선함과 동시에 한 뼘 더 먼저 자란다 301
48 천사는 때로 악의 존재가 되기도 한다 307
49 마음을 다하여 기도하고, 뜻을 다하여 기도하라 311
50 지구 극이동 때 한반도가 가장 안전한 이유 316
51 더 이상 윤회의 법칙은 존재하지 않는다 321
52 모든 것은 사랑이고 감사함이다 329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유리엘 대천사는 2개월 동안 매일 내게 아버지 창조주의 메시지를 전해주셨다. 아버지께서는 대천사를 통해 그동안 인류가 쌓아온 카르마의 무게로 인해 곧 지구의 극이동과 멸망이 있으리라 알려주셨다. 지구 극이동 직전 1차 상승(휴거)이 눈 깜짝할 사이에 벌어질 거라고도 하셨다. 지구 멸망 전에 깨어나 신성을 회복한 3.5%의 인류가 성서에 기록된 새 예루살렘, 즉 새 지구 타우라로 옮겨져 최소 1천 세에 이르는 고차원의 삶을 살게 되리라고도 말해주셨다. 반면 깨어나지 못한 96.5%의 인류는 갱생, 재생의 기회였던 윤회의 법칙이 더는 주어지지 않아 완전히 소멸한다고 하셨다(들은 대로 전하는 것이니, 나를 비난하지 말기를). 깨어나고자 노력하지 않아 그들의 영격이 수많은 윤회에도 높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결과 반복되는 삶 속에서 그들은 지금처럼 온갖 악행만 저질러온 것이다. 그들에겐 영혼의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 에너지화되는 순서만 남았을 뿐이다. 그들이 살면서 그나마 득했던 지혜와 깨달음만 아카식 레코드(우주 중앙 도서관)에 보관되어 새 예루살렘의 삶을 위한 자료로 쓰인다고 하셨다.
지구 소멸 후 생명체 대부분은 현재의 모습이나 상태로 존재하지 않게 된다. 그러니 그나마 가장 안전하고 평화로운 지금, 의식 성장에 힘써야 한다. 가진 돈과 시간을 들여, 온 힘을 다해 깨어나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렇게 회복한 신성이 상승의 그 날 자신을 살릴 것이기 때문이다. 2천 년 전 예수께서는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라고 말했다.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구원의 열쇠로 보고, 그를 믿으면 구원받으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이는 크나큰 착각이다. 이 말은 ‘예수 구원’이 아니라 그리스도 의식, 즉 신성이 구원의 열쇠라는 뜻이다. 신성 회복에 온 힘을 다하라는 말과 다르지 않다.
인간이 쌓아온 카르마의 무게는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무거워졌다. 카르마는 인간 개개인만 생성하는 것이 아니다. 동물과 식물, 곤충과 파충류, 물질과 비물질, 가족, 가문, 단체, 한 도시, 한 국가, 행성 등 모든 것이 카르마를 낳는다. 비단 인간뿐만 아니라 지구에 거주했고, 거주하고 있는 모든 존재의 카르마의 무게 때문에 지구는 회귀를 앞두고 있다. 천상계는 이미 지구를 태초의 모습으로 되돌리기 위한 준비를 모두 마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