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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피노키오

카를로 콜로디 (지은이), 이시연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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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피노키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세계의 소설 > 이탈리아소설
· ISBN : 9791164453771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20-12-01

책 소개

260개 언어로 번역된 <피노키오> 완역본. 피노키오가 말썽을 피우고 거짓말을 하며 유혹에 넘어가 제멋대로 살아갈 때는 벌을 받지만,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착하게 살아가기 시작했을 때는 더 이상 꼭두각시 인형이 아닌 사람이 되는 축복을 받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목차

1장. 나무토막의 발견
2장. 제페토 할아버지에게로 간 나무토막
3장. 꼭두각시 인형 피노키오의 탄생
4장. 피노키오와 말하는 귀뚜라미의 이야기
5장. 창문으로 도망친 달걀 프라이
6장. 발이 다 타버린 피노키오
7장. 제페토 할아버지가 피노키오에게 준 아침밥
8장. 발이 생긴 피노키오와 외투를 판 제페토 할아버지
9장. 글공부할 책을 팔아버린 피노키오
10장. 꼭두각시 인형들과 함께 위기에 처한 피노키오
11장. 인형극 단장 만자후오코의 자비
12장. 사기꾼 여우와 고양이를 만난 피노키오
13장. 빨간 가재 여관
14장. 강도를 만난 피노키오
15장. 떡갈나무에 매달린 피노키오
16장. 파란 머리 요정의 도움을 받은 피노키오
17장. 약 먹기 싫어 떼를 쓰고 코가 길어진 피노키오
18장. 마법의 땅으로 금화를 심으러 가는 피노키오
19장. 금화를 빼앗기고 감옥에 갇힌 피노키오
20장. 감옥에서 풀려나 길을 걷다 덫에 걸린 피노키오
21장. 농부에게 잡혀 닭장을 지키게 된 피노키오
22장. 도둑을 잡고 자유를 얻은 피노키오
23장. 제페토 할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물에 뛰어든 피노키오
24장. ‘부지런한 벌들의 마을’에서 요정을 만난 피노키오
25장. 피노키오의 약속
26장. 상어를 보려고 해변에 간 피노키오
27장. 친구들과 싸움을 하다가 체포된 피노키오
28장. 생선 튀김이 될 위험에 처한 피노키오
29장. 정말로 사람이 될 거라는 요정의 약속
30장. 친구인 양초 심지와 ‘장난감 마을’로 가는 피노키오
31장. 다섯 달 후 엄청난 일을 당한 피노키오
32장. 당나귀로 변해버린 피노키오
33장. 서커스 단장에게 팔렸다가 물에 빠진 피노키오
34장. 무서운 상어 배 속으로 삼켜진 피노키오
35장. 상어 배 속에서 제페토 할아버지를 만난 피노키오
36장. 정말로 사람이 된 피노키오

작품 해설
작가 연보

저자소개

카를로 콜로디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탈리아의 소설가이자 기자로 본명은 카를로 로렌치니(Carlo Lorenzini)이고 카를로 콜로디는 필명이다. 1826년 이탈리아 피렌체 태생. 본래 직업은 군인이었으나 〈리 아미치 디(Gli amici di, 우리 친구)〉와 〈운 로만초 인 바포르(Un romanzo in vapor, 증기로 가득한 소설)〉로 데뷔하여 1856년부터 기고가로서 이름을 알리며 작가로 전업했다. 1857년부터는 어머니의 고향 마을에서 따온 ‘콜로디’라는 필명을 사용했다. 대표 작품으로는 《피노키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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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 콜로디의 다른 책 >
이시연 (옮긴이)    정보 더보기
덕성여자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시에나 국립대학에서 이탈리아어를, ADFF(Accademia Di Fotografia Firenze)에서 상업사진을, Studio Fotografico Marangoni에서 Fine arte를 공부했다. SAM3, Studio fotografico Angelo Rosa, 무역회사 Burani interfood 등에서 통·번역을 담당했고, 현재 이탈리아 모데나에 거주하며 통·번역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신곡-인페르노(지옥)》 《군주론》 《피노키오》를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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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 녀석아, 그 조그만 입으로 그런 까다로운 입맛을 가지고 있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구나. 안돼! 이 세상에서는 아이 때부터 좋은 습관을 들이고 무엇이든지 맛있게 먹을 줄 알아야 해, 왜냐면 어떤 일들이 네게 일어날지 모르니 말이야. 그런 경우는 정말 많이 있어!”


“오늘은, 피리 소리를 들으러 갈 거야. 내일은 학교에 가고 말이지. 학교에 가는 건 항상 시간이 있어!” 마침내 그 말썽꾸러기는 어깨를 으쓱 하며 말을 했습니다. 이렇게 말하고 바람처럼 달려 길 아래로 내려갔지요.


“이 경우는 내가 던져지는 게 맞는 거예요. 병정님들, 여기로 오세요! 나를 묶어서 저 불꽃 사이로 던지세요. 내 진정한 벗, 가여운 아를레키노가 죽어야 하는 것은 옳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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