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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악의 꽃

초판본 악의 꽃

(1857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샤를 피에르 보들레르 (지은이), 이효숙 (옮긴이)
더스토리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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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악의 꽃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초판본 악의 꽃 (1857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외국시
· ISBN : 9791164454938
· 쪽수 : 276쪽
· 출판일 : 2021-06-04

책 소개

제목부터 강렬하고 도발적인 프랑스 상징주의 대표시인 샤를 보들레르의 시집 《악의 꽃》이 더스토리 1857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이 시집은 시인 보들레르가 1840년대부터 쓰기 시작해서 갑자기 죽음을 맞은 1867년까지 쓴 운문으로 된 작품을 거의 다 싣고 있는 모음집이다.

목차

독자에게

우울과 이상
축복 / 알바트로스 / 비상 / 등불들 / 돈에 팔리는 뮤즈 / 적 / 이전의 삶 / 여행 중인 보헤미안들 / 인간과 바다 / 지옥에 간 동 쥐앙 / 교만의 벌 / 아름다움 / 이상 / 장신구 / 춤추는 뱀 / 썩은 고기 / 심연 속에서 울다 / 뱀파이어 / 레테 강 / 사후의 회한 / 고양이 (사랑에 빠진 내 마음으로 오렴…) / 발코니 / 온통 다 / 너무 명랑한 여인에게 / 고백 / 향수병 / 독 / 고양이 (강하고 부드러우며…) / 아름다운 선박 / 돌이킬 수 없는 것 / 한담 / 에오통티모루메노스 / 크레올 부인에게 / 고양이들 / 금이 간 종 / 애수 / 안개와 비 / 고치지 못하는 것 / 어느 붉은 머리의 거지에게 / 도박 / 저녁의 땅거미 / 유령 / 언제나 한결같이 / 가을 노래 / 오후의 노래 / 시시나 / 가을 소네트 / 무에 대한 취향 / 괴로움의 연금술 / 시계 / 가면 / 미녀 예찬 / 머리타래 / 신들린 자 / 귀신 / 달의 슬픔 / 파이프담배 / 음악 / 즐거워하는 죽은 자 / 살아 있는 횃불 / 여행으로의 초대

파리 풍경
태양 / 백조 / 일곱 노인 / 작은 노파들 / 지나가는 여인에게 / 죽음의 춤 / 거짓에 대한 사랑

포도주
포도주의 영혼 / 넝마주이자들의 포도주 / 살인자의 포도주 / 고독한 자의 포도주 / 연인들의 포도주

악의 꽃
어느 순교자: 미지의 스승에 관한 소묘 / 레스보스 / 형벌을 받은 여인들. 델핀과 이폴리트 / 선량한 자매 / 알레고리 / 뱀파이어의 변신 / 키티라 섬으로의 여행

반항
아벨과 카인 / 사탄의 신도송

죽음
연인들의 죽음 / 가난한 자들의 죽음 / 어느 호기심장이의 꿈 / 여행

1866년 판본에 추가된 시들
낭만적인 석양 / 분수 / 찬가 / 목소리 / 예견치 못한 것 / 말라바르 여인에게

1868년 판본에 추가된 시들
깊은 구렁 / 뚜껑 / 자정의 점검 / 경고하는 자 / 반역자 / 어느 이카루스의 탄식 / 어느 이교도의 기도 / 슬픈 마드리갈 / 모욕당한 달 / 명상

기타
어느 저주받은 시인의 묘지 / 형벌을 받은 여인들 / 기도

작품 해설 | 《악의 꽃》에 관하여
작가 연보

저자소개

샤를 피에르 보들레르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난 시인, 평론가, 번역가로, 현대 상징주의 시의 선구자이다. 그는1857년 발표한 대표 시집 『악의 꽃』(Les Fleurs du mal)을 통해 인간의 내면적 어둠, 도시적 감성, 현대적 우울과 퇴폐, 그리고 아름다움과 추함의 이중성을 예술적으로 승화시켰다. 특히 그가 창조한 시적 언어와 상징적 이미지, 감각적인 묘사는 말라르메, 랭보 등 이후 프랑스 상징주의와 20세기 현대시 발전에 큰 영향을 끼쳤다. 보들레르는 “현대성”을 시의 주요 주제로 삼은 최초의 시인 중 한 명으로, 19세기 프랑스는 물론 유럽 문학사에 지대한 족적을 남긴 인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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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불어불문과를 졸업했다. 프랑스 파리4대학(소르본)에서 베르나노스 연구로 석사학위, 장리스 부인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연세대와 중앙대에서 강의했으며, 번역한 책으로는 크레비용의 《마음과 정신의 방황》, 쥘 베른의 《80일간의 세계일주》, 자크 아탈리의 《등대》, 르사주의 《질 블라스 이야기》, 루소의 《공연에 관하여 달랑베르 씨에게 전하는 편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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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빈혈증 환자 같은 시인 가바르니에게,
병원의 미녀들 같은 그 종알거리는 무리를 맡기련다.
왜냐하면 나는 그 창백한 장미들 가운데서
나의 이상적인 빨강과 닮은 꽃을 발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심연처럼 깊은 이 마음에 필요한 것은,
옛날 기후에 꽃피우던 아이스킬로스의 꿈,
범죄에서도 막강한 영혼인 레이디 맥베스, 바로 당신이다.

혹은, 타이탄들의 입 속에서 만들어진 매력을
이상한 포즈 속에서도 평화로이 쥐어짜는,
미켈란젤로의 딸, 굉장한 ‘밤’, 바로 너!“
_ <이상> 중에서


우리는 곧 차가운 암흑 속으로 빠질 것이니,
안녕, 너무 짧았던 여름의 강렬한 밝음이여!
마당의 포석 위로 음산한 충격과 함께
나무가 요란스레 넘어지는 소리가 들리는구나.

나의 존재 속으로 겨울 내내 들어올 테지.
분노, 증오, 오한, 공포, 강요된 힘겨운 노고,
그리고 극지방에서 지옥을 겪는 태양처럼
내 마음은 얼어붙은 붉은 덩어리일 뿐일 것이다.

장작이 넘어질 때마다 나는 부르르 떨며 들어본다,
세워놓은 발판에는 더 어렴풋한 메아리가 없다.
내 정신은 지칠 줄 모르고 둔중한 양자리의
타격 아래서 무너지고 마는 탑과 같다.
_ <가을 노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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