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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꺼내 듣는 책 Vol.3

시간을 꺼내 듣는 책 Vol.3 (오디오북)

루시 모드 몽고메리, 케이트 쇼팽, 사키, 샤를 피에르 보들레르, 제임스 에드먼드 더닝 (지은이)
새벽고양이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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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꺼내 듣는 책 Vol.3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시간을 꺼내 듣는 책 Vol.3 (오디오북)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91189654818
· 쪽수 : 5쪽
· 출판일 : 2025-06-18

책 소개

시간을 꺼내 듣는 책 3집에는 '캐나다, 미국, 영국, 프랑스, 인도' 다섯 나라의 문학이 수록되어 있으며 풋풋함, 해방감, 삭막함, 죄책감, 간절한 감정을 백 년 전의 이야기를 통해 들을 수 있다.

목차

Track 01 이상형 찾기 / 글 루시 모드 몽고메리 / 번역 제이미 킴 / 목소리 최민정, 권용준, 박세용, 조미소

Track 02 폭풍 / 글 케이트 쇼팽 / 번역 제이미 킴 / 목소리 권용준, 조미소, 성태욱

Track 03 앤의 침묵 / 글 사키 / 번역 제이미 킴 / 목소리 조미소, 성태욱

Track 04 악의 꽃 -저주받은 여인들- / 글 샤를 보들레르 / 번역 문유림, 김선아 / 목소리 박세용, 조미소, 최민정

Track 05 두 개의 사과 / 글 제임스 에드먼드 더닝 / 번역 제이미 킴 / 목소리 성태욱, 권용준, 박세용

저자소개

샤를 피에르 보들레르 (글)    정보 더보기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난 시인, 평론가, 번역가로, 현대 상징주의 시의 선구자이다. 그는1857년 발표한 대표 시집 『악의 꽃』(Les Fleurs du mal)을 통해 인간의 내면적 어둠, 도시적 감성, 현대적 우울과 퇴폐, 그리고 아름다움과 추함의 이중성을 예술적으로 승화시켰다. 특히 그가 창조한 시적 언어와 상징적 이미지, 감각적인 묘사는 말라르메, 랭보 등 이후 프랑스 상징주의와 20세기 현대시 발전에 큰 영향을 끼쳤다. 보들레르는 “현대성”을 시의 주요 주제로 삼은 최초의 시인 중 한 명으로, 19세기 프랑스는 물론 유럽 문학사에 지대한 족적을 남긴 인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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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쇼팽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50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프랑스계 어머니와 아일랜드계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프랑스계 가문에서 자라며 어린 시절부터 프랑스어와 영어를 구사했고 두 문화권 모두에 익숙했다. 이는 훗날 쇼팽의 작품 세계에 큰 영향을 미쳤다. 1855년부터 1868년까지 세인트루이스의 여성 가톨릭 사립학교인 성심 아카데미를 다닐 무렵에는 아버지와 외할머니를 모두 여의고 힘든 시간을 보냈다. 1870년에는 사교모임에서 만난 부유한 가문의 아들 오스카 쇼팽과 결혼해 뉴올리언스에서 9년간 여섯 명의 자녀를 낳았다. 이곳에서의 생활은 쇼팽의 작품 전반에 중요한 배경이 되었다. 이후 남편의 면화 중개 사업 실패로 재정적 문제를 겪으며 1879년 루이지애나주 북서부의 작은 프랑스계 이주민 마을 클라우티어빌로 이사했다. 1882년 남편 오스카가 말라리아로 사망하자 여섯 자녀를 데리고 세인트루이스로 돌아갔지만 1885년 어머니마저 세상을 떠나고, 연이은 불행에 우울증을 앓는다. 쇼팽은 이때부터 본격적인 글쓰기를 시작한다. 잡지 및 지역 신문에 단편소설이나 동화 등을 발표하다가, 첫 장편소설 『잘못』(1890) 출간을 시작으로 첫 번째 단편집 『바이유 사람들』(1894), 두 번째 단편집 『아카디의 밤』(1897), 『각성』(1899)에 이르기까지 약 15년 동안 두 편의 장편소설과 100편이 넘는 단편소설을 썼다. 특히 그의 대표작 『각성』은 당시 부도덕한 여성상을 그렸다는 이유로 수많은 평론가의 혹평과 독자의 항의로 절판되었다가, 1960년대 후반이 되어서야 재발견되어 페미니즘 고전으로 새로운 빛을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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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모드 몽고메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자신을 닮은 사랑스러운 캐릭터 ‘앤’의 이야기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작가. 《빨강머리 앤》의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1874년 캐나다 동부 지역인 프린스에드워드 섬에서 태어났다. 캐나다 여성 최초로 문학예술왕립학회 회원이 되었고, 대영제국 훈장(OBE)을 받았다. 루시 모드 몽고메리는 캐나다 세인트로렌스 만에 위치한 프린스에드워드 섬에서 나고 자랐다. 생후 21개월만에 어머니를 잃고 외조부모의 손에 맡겨져 자랐는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뛰놀며 섬세한 감수성과 작가적 재능을 키웠다. 이 시골 마을에서 몽고메리는 앤과 같은 감수성을 키우고 지역 신문에 시를 발표하며 작가로서 재능을 키워갔다. 10세부터 창작을 시작하였으며, 15세 되던 해에는 샐럿타운 신문인 ‘패트리어트’에 시 <케이프 르포르스 위에서>가 처음으로 발표되었다. 이후 샬럿타운에 있는 프린스 오브 웨일스 대학과 핼리팩스에 있는 댈하우지 대학에서 공부한 후 교사가 되었으나, 스물네 살 때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외할머니를 위해 캐번디시로 돌아와 우체국 일을 도왔다. 틈틈이 글을 써 잡지에 시와 소설을 발표했으며 신문 기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후 18개월 만에 완성한 《빨강머리 앤》 원고를 여러 출판사에 보냈지만 거절당하고, 2년 뒤 다시 수정해 보스턴 출판사에 보내 비로소 출간했다. 열한 살에 우연히 이웃 독신 남매의 집에 어린 조카딸이 와서 사는 것을 보고 짧은 글을 썼던 것이 훗날 《빨강머리 앤》의 모티브가 되었다. 재혼한 아버지와 잠시 함께 살았지만, 계모와의 불화와 향수병으로 캐번디시로 돌아왔다. 1908년에 출간된 《빨강머리 앤》의 희망적이고 명랑한 고아 여자아이의 성장 이야기는 캐나다 독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이듬해인 1908년 미국에서 출간된 후 세계적인 인기를 끌어서 《에이번리의 앤》, 《레드먼드의 앤》 등 10여 편의 속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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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의 단편 소설가. 재치 있고 장난기 넘치면서도 음울한 색채를 띤 이야기로 에드워드 왕정 시대를 풍자했다. 오 헨리와 함께 영국 단편의 대가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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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에드먼드 더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인도 마드라스 출생의 작가. 『The Atlantic Monthly』에 여러 단편을 발표했으며, 간결한 문체로 인간 본질을 꿰뚫는 이야기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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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에 빠질 여자는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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