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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리츠가 온다

2020 리츠가 온다

(부동산으로 꾸준히 고수익을 내는 새로운 방법)

이광수, 윤정한 (지은이)
매일경제신문사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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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리츠가 온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2020 리츠가 온다 (부동산으로 꾸준히 고수익을 내는 새로운 방법)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부동산/경매
· ISBN : 9791164840823
· 쪽수 : 184쪽
· 출판일 : 2020-03-01

책 소개

2020년부터 급성장하게 될 리츠의 모든 것을 담았다. 리츠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부터, 실제 적용 가능한 투자 방법, 투자 종목에 대해 분석했다. 현재 상장되어 있는 리츠에 대한 분석부터 앞으로 상장될 주요 리츠,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해외 리츠까지 모든 걸 담았다.

목차

[서문] 2020년 이후 부동산 투자는 완전히 달라져야 한다

Part 1. 리츠 투자하기 가장 알맞은 때가 왔다
리츠 열풍, 이제 시작이다
리츠 투자 전 반드시 알아야 할 몇 가지
리츠가 실물 부동산 투자보다 나은 6가지 이유

Part 2. 공모리츠 시대 생존방법
공모리츠 시대가 왔다
좋은 공모리츠를 골라내는 방법
상장되어 있는 공모리츠 7종 분석
공모가 예정되어 있는 리츠

Part 3. 실전 투자, 반드시 체크해야 할 것들
리츠 투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리츠 투자에 필요한 용어 정리
우량 리츠를 고르는 3가지 포인트
미리 알아두어야 할 위험

Part 4. 글로벌 상장리츠에 주목하라
글로벌 상장리츠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미국 리츠: 역사에 투자하라
일본 리츠: 다양하면서도 검증된 부동산 투자
싱가포르 리츠: 안전한 부동산 투자
호주 리츠: 가능성이 큰 시장

Part 5. 2020년 이후 투자, 새로운 관점이 필요하다
저금리 저성장 시대, 부동산 투자는 필수다
경기가 불확실하다면 가장 피해야 할 것은 실물 부동산 투자
2020년 이후 투자, 어떻게 바꿔야 하나
부동산 실물 투자,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저자소개

이광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제·투자·부동산 독립 리서치 회사 ‘광수네 복덕방’을 운영하고 있다. 과거에 건설회사를 다녔으며 오랫동안 미래에셋증권에서 애널리스트로 활동했다. 현재는 명지대학교 대학원에서 겸임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최근에는 국정기획위원회의 경제분과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매일경제》 《한국경제》 베스트 애널리스트 선정, 한국IR협의회 최우수 IR로 선정됐으며, 국내 애널리스트로는 처음으로 레피니티브Refinitiv에서 수여하는 ‘아시아 최고 애널리스트Overall Top Stock Picker’ 상을 받았다. 대표 저서로는 《어떻게 살 것인가》 《집이 온다》 《골든 크로스》(공저) 《아무도 행복하지 않은 나라》(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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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에서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글로벌 부동산, 리츠를 분석한다. 돈에 관심이 많아 상업고등학교에 진학하였고, 경영학 학사를 거쳐 현재 투자를 취미이자 업으로 삼고 있다. 낚시가 취미인데, 투자 역시 낚시와 마찬가지로 즐겁고 여유로워야 한다는 가치관을 갖고 있다. 동료들에게 ‘행복한 리서치’를 하고 있다는 평을 들으며, 수많은 블로거들과 ‘편안한 투자’라는 주제로 금융시장 전반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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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리츠 열풍, 이제 시작이다]
2019년 한국 주식시장에 한 줄기 뜨거운 바람이 불었다. 당시 우울했던 주식시장에 열풍을 일으킨 사건은 바로 ‘리츠 상장’이었다. 롯데리츠와 NH프라임리츠가 상장되는 첫 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10월에 일반 청약이 진행된 롯데리츠는 일반 투자자 배정 물량 3,000만 주에 대한 청약 경쟁률이6 3.28대 1에 달했다. 청약에 몰린 증거금만 4.8조 원이 넘었다. 11월에 진행된 NH프라임리츠는 롯데리츠보다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쟁률은 317:1에 달했고 증거금은 무려 7.7조 원을 넘어섰다. 최근 리츠에 대한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나타내는 수치다. 그러나 불과 1년 전에 공모 상장한 신한알파리츠는 우량한 부동산 자산임에도 불구하고 청약경쟁률이 높지 않았다. 신한알파리츠가 상장된 2018년에는 리츠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크지 않았기 때문이다.
- Part 1. 리츠 투자하기 가장 알맞은 때가 왔다


[리츠 배당수익의 특징]
결국 리츠는 배당수익을 목적으로 하지만 고배당을 주는 주식과 다르게 ‘의사 결정에 따라 배당액이 달라지지 않는다’는 점과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배당 추정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면에서 배당수익의 안정성은 주식보다 월등하다는 판단이다. 반면 주식보다 배당 증가 가능성은 제한적일 수 있다. 상장 회사의 이익은 크게 변동될 수 있기 때문에 이익 증가로 배당이 단기간에 증가할 가능성도 충분하다. 리츠는 임대료가 안정적이기 때문에 단기에 빠른 배당 증가를 기대하기는 무리가 있다. 리츠 배당이 안정적인 반면 증가 속도는 일반 상장 주식보다 더딘 이유다.
- Part 1. 리츠 투자하기 가장 알맞은 때가 왔다


[자산관리회사를 면밀히 살펴라]
리츠는 투자자(주주)를 대신해 부동산을 운영하는 회사가 존재한다. 바로 자산관리회사, 즉 AMC(Asset Management Company)다. (…) 공모에 성공한 리츠의 공통점은 AMC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가 높았다는 것이다. 신한알파리츠의 AMC는 신한리츠운용이다. 신한리츠운용은 신한금융지주회사가 100% 출자하여 설립했다. 2019년 상장된 롯데리츠의 AMC 또한 롯데지주가 100% 출자하여 설립한 자산관리회사다. NH프라임리츠 AMC는 NH농협리츠운용으로 농협금융지주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신한, 롯데 그리고 농협이 운영하는 AMC는 투자자들로부터 신뢰를 얻었고 뜨거운 공모 청약 경쟁으로 이어졌다.
- Part 2. 공모리츠 시대 생존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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