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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만병통치 장 습관

그림으로 보는 만병통치 장 습관

(평생 건강 책임지는 초간단 식습관과 운동법)

에다 아카시 (지은이), 박세미 (옮긴이), 김남규 (감수)
매일경제신문사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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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만병통치 장 습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그림으로 보는 만병통치 장 습관 (평생 건강 책임지는 초간단 식습관과 운동법)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질병치료와 예방 > 위장병
· ISBN : 9791164841592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20-08-10

책 소개

한 권으로 소화하는 쉽고 빠른 장 교과서. 내 몸이 아픈 이유를 장의 작용과 함께 설명하고 있다. 변비·설사부터 대사 질환·암까지 발병을 예고하는 적신호와 예방법을 한 권에 담았다. 장이 어떤 역할을 맡고 있으며 왜 중요한지, 장 건강과 질병의 관계를 쉽게 알려준다.

목차

들어가며
책을 시작하기 전에 1 외부와 온몸을 잇는 제2의 뇌, 장
책을 시작하기 전에 2 몸과 마음의 문제 전부 장과 관련이 있다

PART 1 알고 나면 깜짝 놀랄 장의 역할
장을 제대로 알아야 평생 건강 챙긴다
장을 따라가는 소화와 흡수 여행
제2의 뇌, 장 신경
장기들의 커뮤니케이션
장내 세균이 건강을 좌우한다
나이가 들면서 바뀌는 장내 세균 구성
바이러스와 싸우는 최전선, 장
행복 호르몬의 90퍼센트가 장에서 나온다

PART 2 의외의 진실! 내 몸이 아픈 이유
불편한 장은 신호를 보낸다
대변의 색과 모양이 알려주는 장 상태
원인을 알면 치료 가능하다! 변비와 설사 메커니즘
유해균이 늘어나면 어떻게 될까?
마른 사람일수록 장이 더 불편하다는 말, 사실일까?
긴장하면 배가 아픈 이유
유방암, 자궁경부암도 장과 관련이 있다
간암과 대장암에 걸리지 않으려면
살찌우는 뚱보균의 공포
장 건강, 우울증에도 관여한다는 게 사실일까?
장이 노화할 때 일어나는 일
깨끗한 피부를 갖고 싶다면
언제, 왜 유해균이 늘어날까?
소장에 갑자기 세균이 늘었을 때
장 건강과 질병의 관계
– 변비 | 설사 | 식욕부진 | 비만 | 생리통 | 거친 피부 |
붓기 · 수족냉증 | 요통 | 어깨 결림 | 불면증 | 만성 피로 |
초조함 · 불안감 | 무기력 · 우울증 | 과민성 장 증후군 |
알레르기 | 수족구 등 감염병 | 소장 내 세균 과잉증식 |
암 | 치매 | 고혈압 | 동맥경화 | 당뇨병

PART 3 이렇게 먹으면 좋아진다! 장이 되살아나는 식습관
장내 세균의 파트너, 식사
건강한 장을 만드는 4대 식품
장에 좋다는 식사의 함정
장 건강 해치는 4가지 당질 포드맵
저포드맵 식단이 과민성 장 증후군을 고친다
– 메인요리 | 반찬 | 국
장수의 비결, 공복
장을 되살리는 한방 이용법
장 상태에 따라 물도 골라 마셔야 한다

PART 4 매일 상쾌하다! 장이 되살아나는 운동법
장을 돌보는 습관이 중요하다
하루 종일 앉아 있는 생활을 하고 있다면
잘 쉬어야 장도 고생하지 않는다
행복 호르몬을 늘리는 습관
변비 때문에 고생이라면
장이 편안해지는 목욕 습관
숙면을 부르는 수면 습관
내 몸에 맞는 운동이 수명을 늘린다
마사지와 지압이 불편한 장을 개선한다
배변하는 힘을 키우는 골반저근 운동
배에 가스가 찬 것 같을 때, 장을 움직여야 한다
튼튼한 장을 만드는 스쿼트

부록 1 위암의 99퍼센트가 피로리균에서 비롯된다
부록 2 언제 병원에 가야 할까?
부록 3 장 수술 후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
부록 4 변비약, 잘못 먹고 있는 건 아닐까?
나오며

저자소개

에다 아카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지치의과대학 대학원 의학연구과를 졸업했다. 일본소화기학회 전문의, 일본소화기내시경학회 전문의이자 에다 클리닉 원장이다. 장 트러블로 고통받는 환자를 진찰하고 치료하는 일에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 그만큼 국내외 최신 치료법에 관심이 많고 늘 연구하는 자세를 잃지 않으려 한다. 일본소화기학회 연구 활동으로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미국소화기학회(AGA) 국제 회원으로 활약 중이다. 장 트러블의 근본 원인을 알지 못해 오히려 건강을 더 해치는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국내에 소개된 저서로는 《그림으로 보는 만병통치 장 습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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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미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IT업계에서 일하고 있다. 독자에게 쉽고 친절하게 다가가는 번역을 하고 싶은 꿈을 이루고자 글밥 아카데미를 수료한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한 권으로 끝내는 재무제표 읽기』, 『챗GPT, 이렇게 써먹으면 됩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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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규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세브란스 대장항문외과 교수이자 국내 대장암 최고 권위자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세브란스에서 외과 전공의 과정을 마쳤으며 현재 동 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외과 전문의로서 지난 25년간 1만 건이 넘는 대장암 수술을 진행했다. 아시아태평양대장암학회 초대회장에서부터 미국 대장항문학회가 발행하는 공식 학술지 〈Disease of the Colon and Rectum(SCI IF; 3.5)〉 부편집인, 러시아 대장항문외과학회 명예회원, 영국 왕립외과학회 펠로우, 미국 대장항문학회 펠로우, 대한대장암연구회장, 대한종양외과학회장에 이르기까지 그는 국내외를 아우르는 학회 활동을 통해 분야 발전을 견인해왔다. 대장암 분야에 있어 ‘최초’, ‘최고’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 그는 EBS 〈명의〉에 3차례 출연하면서 대중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장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온 그는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20년 동안 방송에 출연하고 강연을 해왔다. 그는 비만과 건강한 장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건강한 장은 우리 몸 건강을 좌우한다고 확신한다. 진료 일선에 있는 의사로서 그동안 경험하고 배운 것들을 의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이 책 한권에 모두 정리했다. 저서로는 《대장암 완치 설명서》 《당신을 만나서 참 좋았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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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장에는 몸 전체 면역세포의 약 60퍼센트가 존재하며, 약 1억 개나 되는 신경세포가 있다. 장은 제2의 뇌라고 불리며, 다양한 기능을 담당한다. 또한 장과 온몸을 잇는 네트워크를 타고 장내 세균이 몸속의 여러 장기에 영향을 미치는데, 뇌까지 제어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장은 왜 이토록 다양한 기능을 담당할까? 외부에서 온 다양한 물질을 몸속에서 가장 먼저 처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장은 몸속에 있는 외부 세계기도 하면서 흡수한 물질을 체내 다양한 곳으로 보내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건강한 몸의 시작은 장이라는 말이 과언이 아니다.
<외부와 온몸을 잇는 제2의 뇌, 장> 중에서


장내 세균은 기능에 따라 유익균, 중간균, 유해균 세 가지로 분류된다. 이상적인 비율은 유익균 20퍼센트, 유해균 10퍼센트며 나머지 70퍼센트를 차지하는 중간균은 장내 환경에 따라 유익균이 되기도 하고 유해균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 비율이 역전되어 유해균이 우세해지면 장내 환경은 급속하게 악화한다. 영양 균형이 깨진 식사나 운동 부족은 장내 세균의 균형을 무너뜨려 몸에 악영향을 미친다.
<장내 세균이 건강을 좌우한다> 중에서


여행지에서 변비에 걸리는 이유는 익숙하지 않은 환경 때문에 뇌가 스트레스를 느끼면서 교감 신경이 지나치게 작용해 장의 움직임이 저하되는 탓이다. 이러한 상태가 오랫동안 이어지면 유해균이 증식해 장내 세균 불균형을 초래할 위험이 있다. 따라서 가능한 긴장을 풀고 교감 신경의 작용을 억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중략) 뇌의 스트레스와 장내 세균 불균형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 쉬면서 뇌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거나 식습관을 바꾸어보는 방법(저포드맵 식사 추천) 또는 약을 먹어 장내 세균 불균형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개선하지 않으면 뇌와 장 건강이 나빠지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다.
<긴장하면 배가 아픈 이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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