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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트렌드/미래전망 > 트렌드/미래전망 일반
· ISBN : 9791164846344
· 쪽수 : 352쪽
· 출판일 : 2023-11-08
책 소개
목차
Chapter1 경제 확대경
•2024년 트렌드: 계속되는 전쟁…고금리·고물가 일상화 가성비 → 가심비 → 時성비 ‘숏폼’ 대세
•한국 경제: 2024 한국 경제 키워드 ‘저성장’ 12년 동안 계속 낮아진 잠재성장률
•불안한 세계 경제: 두 개의 전쟁이 드리운 ‘암운’ 美 회복해도 힘겨운 세계 경제
Chapter2 2024 10大 이슈
•아파트값 상승세 2024년에도 이어갈까: 집값 떨어질 요인은 별로 없어 국지적·지역적 양극화는 심화
•코스피지수 3000 넘어 고공행진할까: 우상향 흐름 속 상황 따라 등락 불가피 반도체·자동차·인터넷, 상승세 이끈다
•국제유가 얼마까지 갈까: 5차 중동 전쟁 발발하면 국제유가 150달러 돌파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종료 언제쯤?: 정전 합의 없는 불안한 분쟁 상태 전쟁 교착·장기化 우려 높아
•한국 경제 방향키 쥔 ‘반도체’ 회복할까: V자보단 바닥 긴 ‘L자형’ ‘나이키’? HBM·첨단 패키징서 진검 승부
•총선에서 여당 과반 의석 확보할까: 한 정당이 압도적 의석 차지 불가능 관건은 개혁 의지…야당에 ‘바람’ 불까
•비트코인 다시 봄날 오나: 투자 혹한기 거치며 ‘어른’ 된 코인 짜릿한 롤러코스터 더는 없다?
•중국 경제를 바라보는 의구심: 중국 경제 바라보는 의구심 ‘계속’ 일시적 회복·침체 반복되는 패턴
•2차전지 대장주 에코프로 주가 다시 날개 달까: 폐배터리까지 아우르는 수직계열화 구축 원재료 가격 약세 장기화 가능성 낮아
•고금리 시대 언제까지: 물가 안 잡히니 “Higher for Longer” 실질 중립금리 올랐나…인하는 ‘먼 길’
Chapter3 지표로 보는 한국 경제
•소비: 인플레이션 잡힐까…‘소비’ 예측 가늠자 증가한 ‘초과 저축’ 덕분에 소비 여력 탄탄
•물가: 여전히 잡히지 않는 고물가 기조 고물가·저성장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투자: 불확실성 높지만 반도체 투자 증가 고금리 여파에 건설 투자는 움츠려
•국내 금리: 2024 연말 기준금리 3% 내려올 수도 녹록지 않은 ‘글로벌 경기’가 변수
•원화 환율: 달러인덱스 2024 하반기 약세 전환 원화 약세 기조는 계속…하방 1240원
•국제수지: 2024 경상수지 흑자 늘겠지만… 中 불확실성, 美 통화 정책 변수
•고용: 고금리·차이나 리스크·경기 둔화 고용에 좋을 요인 하나도 없네~
•노사 관계: 경기 침체 국면 노사 관계는 안정될 것 與, 의석 과반 확보해야 노동 개혁 추진
•가계부채·재정수지: 주담대 증가세에 가계부채 ‘폭탄’ 22대 총선에 포퓰리즘 재정 가능성
•지역 경제: 2023 모든 지표 高성장한 지역 ‘강원’ 전체 수치 역성장 ‘경기’ 2024에도 ‘흐림’
•글로벌 교역: 대중국 수출 여건 회복 쉽지 않아 미국·EU 등 주요국 선거 ‘예의 주시’
Chapter4 세계 경제 어디로
•국제환율: 달러 강세 기조…2024에도 계속된다 약세 일변도 엔화는 반전 가능성 높아
•국제금리: 당분간 기준금리 5.5% 동결 가능성 금리 인하 시기는 2024 하반기 예상
•미국: 고금리·고유가 부담에 성장동력 약화 상반기 중 경기 침체가 ‘기본 시나리오’
•중국: ‘샤오캉’ 넘어선 ‘현대化’ 원년 2024 ‘글로벌 사우스 리딩 국가’ 자리 잡을까
•일본: 2024년에도 1% 성장 일궈낼까 ‘관심’ 1달러 140엔대 엔화 약세는 언제까지?
•유럽연합: 독일 침몰하면서 EU 활력 ‘스르륵’ 2024년도 1% 초반 미미한 성장
•인도: ‘6% 이상 高성장’ 변치 않는 상수 지정학 갈등·총선이 변수 될 수도
•브라질: 회복 넘어 ‘경제 대국’ 재도약 시동 글로벌 불확실성이 오히려 ‘호재’
•러시아·동유럽: 전쟁 장기화에 성장동력 꺼지는 러시아 동유럽…물가 잡고 다시 한발 앞으로
•동남아시아: 수출 부진·중국 위기로 성장세 둔화 동남아 인구 40% 인니 대선에 촉각
•중동·중앙아시아: 국제유가 상승에 중동 산유국 ‘청신호’ 러시아 전쟁 속 성장 기회 얻은 중앙亞
•중남미: 미친 물가·중국 위기·최악 가뭄까지 삼중고에 울상…아르헨티나 ‘역성장’
•오세아니아: 스태그 공포 시달린 호주…안정세 기후위기 취약한 뉴질랜드 1% 성장
•아프리카: 역대급 전력난에 멈춰 선 남아공 나이지리아 개혁 노력은 긍정적
Chapter5 원자재 가격
•원유: 두바이유 배럴당 80~85달러 결국 사우디 감산 의지에 달렸다
•농산물: 공급 부족은 이제 ‘변수’ 아닌 ‘상수’ 앞으로도 곡물 가격은 상승~ 또 상승~
•금: 환율 효과·금리 상승에도 ‘효자 종목’ 2024 상반기보다 하반기 더 오를 듯
•철강: 수요 3% 늘어나도 ‘기술적 반등’ 전반적인 수요 부진에 가격 약세
•비철금속: 최대 수요국 중국 때문에 ‘계속 흐림’ 구리·알루미늄…공급 과잉 쭈~욱~
•희유금속: 2022 ‘정점’ 2023 ‘안정’ 2024 ‘하락’ 리튬 가격 2028까지 계속 떨어져 전망도
Chapter6 자산 시장 어떻게 되나
1. 주식 시장
① 코스피 주도주: 기업 이익 ‘회복’의 길…반도체 올라타라 성장주 ‘랠리’ 가능…기회 잡아야
② 나스닥: 빅테크 ‘M7’ 생산성 혁신 주목 고금리 시대에도 ‘믿을맨’ 활약
③ 더 진화하는 ETF: 테마주 넘어 구조화 ETF로 진화 AI·반도체·원전주 담은 ETF 돋보여
④ 반등세 보이는 IPO: 상장 건수 ‘맑음’·공모 규모는 ‘흐림’ AI 인프라·로봇항공·헬스케어 ‘짱’
⑤ 가상자산: 비트코인 반감기…강세 패턴 반복할까 현물 ETF 美 증시 상장…새로운 시대
2. 부동산 시장
① 강남 재건축: 재건축 분양 인기 2024년도 이상 無 사업 초기 단지 투자 적극 노려볼 만
② 재개발: 서울시 신통기획 효과 돋보여 노량진·한남뉴타운 ‘금싸라기’
③ 신도시: 2024년 4월 개통하는 GTX-A 효과 수서·성남·용인·동탄 역세권 들썩
④ 전세: 입주 물량 줄고 전세대출 증가세 수도권 전셋값 상승세 돌아설 듯
⑤ 수익형 부동산: 상가·오피스텔 수익률 ‘흐림’ 자산가 러브콜 꼬마빌딩 ‘인기’
권말부록 어디에 투자할까
1. 주식
① IT·전자통신: 프리미엄 반도체·AI·자율주행 ‘주목’ IT·하드웨어 업체도 생성형 AI 참전
② 금융: 시장 불안할수록 주주 환원 매력 증가 비은행 M&A 땐 기업가치 변동성 확대
③ 화학·정유·에너지: 글로벌 시황 점진적 개선 국면 진입 인도 수출 비중 높은 업체 선별하라
④ 자동차·운송: 실적 대비 주가 아쉬운 ‘자동차’ ‘운송’은 아시아나 인수전에 촉각
⑤ 건설·중공업: 공급 가뭄 위기에 우는 ‘건설’ 공급자 주도 장세에 웃는 ‘조선’
⑥ 교육·문화: 2024년은 교육주 투자의 시간? 미디어는 ‘어두운 시기’ 지나간다
⑦ 소비재: 고금리·고물가에 지갑 쉽게 안 열려 극도의 ‘가성비’ ‘가심비’만 살아남는다
⑧ 제약·바이오: 2차전지 뒤이은 성장주는 바이오? 뷰노·루닛…‘의료 AI’ 관련주 ‘쑥쑥’
⑨ 중소형주: 기술력 갖춘 반도체 후공정 업체 눈길 B2B로 옮겨 간 챗GPT 열풍 주목해야
2. 부동산
① 아파트: 전세 수요 풍부한 ‘중가’ 아파트 압·여·목 신통기획 재건축 주목
② 상가: 서울 6대 상권 공실률 완연한 회복 ‘체험형 소비 콘텐츠’로 MZ 공략
③ 업무용 부동산: 지속되는 임대인 우위 시장 사옥 확보 목적 수요에 주목
④ 토지: 10년 만에 하락 전환 서울 땅값 반도체 클러스터 ‘용인’ 새로운 기회
⑤ 경매: 실수요자 ‘관망세’ 속 양극화 심해질 듯 상반기에 저평가 물건 노려라~
저자소개
책속에서
개발도상국 전역에 새로운 부채 위기가 닥칠 가능성도 높다. 달러 강세로 이미 신흥국은 달러 표시 부채 상환에 더 어려운 처지에 놓였다.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현 상황은 재정적 여력이 없는 많은 저소득 국가에 부담이 된다”며 “이들 국가는 이미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식품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피해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 경제 확대경: 불안한 세계 경제 중에서
민주당은 가장 중요한 전략이 ‘바람(風)’이다. 야당이 바람을 중요한 선거 전략으로 활용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야당은 힘이 없기 때문이다. 또한 ‘힘이 없는 피해자 이미지’는 여론 동정론을 확산시켜 중도로의 외연 확장을 쉽게 만든다. 그런데 민주당이 그런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 2024 10대 이슈: 총선에서 여당 과반 의석 확보할까 중에서
2024년 노사 관계는 총선에 의해 좌우될 가능성이 많다. 총선이 시기적으로 윤석열정부의 중간을 경과하는 시점에서 치러지기 때문에 정부의 중간평가로 해석되기도 한다. 선거 결과에 따라 노동 정책을 포함해 향후 정부의 국정 운영 추진 동력이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지표로 보는 한국 경제: 노사관계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