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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차트 볼 때 나는 따박따박 배당 월급 받는다

남들 차트 볼 때 나는 따박따박 배당 월급 받는다

(소득의 파이프라인 늘리는 배당투자 A부터 Z까지)

차창희 (지은이)
매일경제신문사
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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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차트 볼 때 나는 따박따박 배당 월급 받는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남들 차트 볼 때 나는 따박따박 배당 월급 받는다 (소득의 파이프라인 늘리는 배당투자 A부터 Z까지)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91164847129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24-09-25

책 소개

사회초년생 시절부터 경제전문 기자이자 개미투자자로 주식시장의 모든 것을 취재하고 기록하고 분석한 저자가 배당투자의 A부터 Z까지 뚝심 있게 조목조목 담아냈다. 자본주의 시장에서 ‘나는 다르다’는 생각은 항상 위험하다. 배당투자를 하고자 한다면 상황을 보는 객관적인 시각을 키워주고, 현실적인 국내 고배당주와 월배당ETF 인기종목까지 콕 찍어주는 이 책 한 권 정도는 반드시 읽고 시작해라.

목차

들어가는 말

Part1 배당투자의 세계관

ㅇ 배당투자 개념 잡기
배당투자의 정의: 생존 도구
배당투자자의 마인드
타점 투자의 역설
투자자와 점쟁이

ㅇ 왜 지금 배당투자인가?
배당투자의 장점
금리 인하기에 배당주 투자는 바보다?
주주환원 With 성장

ㅇ 무시무시한 복리 효과
배당킹 버핏
배당투자자는 주가가 내릴 때 더 즐겁다
코스피 투자는 노답? 배당투자였다면?

Part2 배당투자 날개 달아준 밸류업

ㅇ 밸류업 정책, 무엇이 달라지나
잃어버린 34년 탈피한 일본
시동 걸린 한국 자본시장의 선진화
저PBR주의 함정

ㅇ 행동주의 펀드의 역습
‘직접 나서겠다’ 등판한 주주들
마침내 변화하는 상장사들

Part3 핵심 배당주를 소유하라: 개별주

ㅇ 배당 황금주 찾기
반려 주식 키우기
배당 황금주 ① 배당수익률(고배당주)
배당 황금주 ② 배당 성장률(배당 성장주)
배당 절차 선진화: 벚꽃 배당

ㅇ 주주환원의 선두주자
:KB금융·신한지주·하나금융지주·우리금융지주·JB금융지주
가장 큰 시가총액, KB금융지주
금융주 탑픽, 신한지주
가장 낮은 대손비용률, 하나금융지주
마지막 4대 금융지주사, 우리금융지주
대표 중소금융지주사, JB금융지주
기업은행과 메리츠금융지주는?

ㅇ IB보다는 브로커리지를 보자
: 키움증권·삼성증권
꾸준한 성장, 키움증권
고배당 테마, 삼성증권

ㅇ 생보사보다는 손보사
: 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
유망 투자 종목, 삼성화재
안정적인 성과, DB손해보험
저평가 꼬리표, 현대해상

ㅇ 잃어버린 10년 탈피
: 기아·현대차
맏형 현대차보다 기아
실적과 배당이 동시에 성장, 현대차
정부 밸류업 정책의 최대 수혜주

ㅇ 전통의 강자 통신주
: SK텔레콤·KT·LG유플러스
기대 배당수익률 7%, SK텔레콤
역시 뛰어난 배당주, KT
아픈 손가락, LG유플러스

ㅇ 유일한 인프라 주식
: 맥쿼리인프라
경기를 타지 않는 인프라 자산의 특징
우량한 배당 황금주, 맥쿼리인프라

ㅇ 안정적인 고배당주
: KT&G, 제일기획
든든한 국밥, KT&G
광고 만드는 곳 아니었나요? 제일기획

ㅇ 미워도 다시 한 번
: SK·LG·HD현대
지주사도 배당 확대, 올라가는 주주가치
브랜드 활용하여 수익 올리기

ㅇ AI 성장주가 배당을?
: 브로드컴

ㅇ 콜라 안 먹는 세상이 올까요?
: 코카콜라, 펩시코
영업이익률 30% 코카콜라
장기투자 매력이 높은 펩시코

ㅇ 우선주 삼형제
: 현대차우·현대차2우B·현대차3우B
배당투자자에게 유망한 현대차 우선주
현대차 우선주의 투자 전략

Part4 모든 배당주를 소유하라: ETF, 공모펀드

ㅇ 떠오르는 월배당 ETF
리스크 회피에 유리하다
- 공모펀드·ETF vs 개별주
- 분산 투자의 묘미
- 액티브 펀드 투자의 장점
월배당으로 제2의 투자금 받기
- 콘셉트·시가총액·거래량·분배금 수익률 확인
- PLUS 고배당주 ETF
-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ETF
- KoAct 배당성장액티브 ETF와 TIMEFOLIO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ETF
슈드에 나스닥을 섞다
- QQQ ETF를 함께 투자하기
- 한국판 슈드 ETF의 등장
가치 투자 명가의 고배당 펀드

ㅇ 월배당의 영역 확장
리츠를 비추천하는 이유
채권 개미의 등장
커버드콜의 명과 암

ㅇ 숨은 비용 · 수익 찾기
운용사들이 말하지 않는 진실
금융소득종합과세는 핵폭탄?
환헷지 VS 환노출

Part5 시장에서 살아남는 꿀팁

ㅇ 반대로 생각하라
개미 VS 외국인 VS 기관
애널리스트 말 걸러듣기
칵테일 파티 이론

ㅇ 떨어지는 칼날을 잡지마라
황제의 몰락
달리는 말에 올라타라

ㅇ 빠른 퇴학 원하면 숏쳐라
빅쇼트가 여럿 버려 놨다
도파민의 유혹

저자소개

차창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1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종이신문 보는 걸 좋아하는 탓에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10학번)에 입학했다. 졸업 후에는 해병대 보병 장교(ROTC)로 2년간 포항 제1사단에서 복무했다. 첫 사회생활은 POSCO(현 POSCO홀딩스)에서 2016년 시작해 2년간 근무했다. 당시 불장으로 유행했던 코인에 투자하면서, 자산시장에 입문했다. 사회초년생 자금 500만 원으로 25배에 달하는 수익률을 기록했지만 하락장에 수익금을 대거 잃으면서 장기투자, 배당투자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현재는 부동산투자와 주식투자를 병행하고 있다. 이후 2018년 매일경제신문으로 이직해 펜을 잡았다. 기자가 된 후 스포츠레저부, 사회부(기동취재팀), 증권부(재무팀·재테크팀)를 거쳤다. 사회부 근무 당시에는 자살 방지 기획기사를 통해 한국기자협회 자살예방 우수보도상, 국회자살예방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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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리는 워런 버핏도 일찍이 복리식 배당투자의 위력을 깨달은 인물 중 한 명이다. 하지만 지난 2020년 이전에만 해도 일반적인 개인투자자들에게 배당투자는 익숙한 투자 개념이 아니었다. 주식투자는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큰 종목을 매수한 다음 일정 수준의 자본 차익을 얻은 후 팔아 수익 실현에 나서는 게 일반적인 방식으로 개인투자자들에게 받아들여졌다. 배당투자와 기술·성장주의 투자 마인드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지난 시장의 흐름에 대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 반복되는 시장의 역사를 살펴보면서 투자 마인드의 차이가 불러오는 결과를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식 시장 관련 가장 강조하고 싶은 말은 ‘시장은 늘 우리를 시험한다’는 것이다. 당신은 과연 시장의 시험을 잘 통과하고 있는가? 신인 래퍼를 발굴하는 국내 한 인기 힙합 예능 프로그램인 〈쇼미더머니〉에서 심사위원들은 참가자 래퍼의 랩을 듣고, 합격자에게는 목걸이를 걸어주며 “○○씨는 우리와 함께 갑시다”라고 말한다. 탈락자에게는 “우리와 함께 갈 수 없습니다”는 말로 작별 인사를 대신한다. 시장도 마찬가지다. 고물가, 고금리, 전쟁, 파산, 질병 등 다양한 이유를 갖다 붙인 경제위기, 금융위기를 통해 시장은 함께 갈 수 있는 투자자(승리자)와 그렇지 않은 투자자(패배자)를 걸러낸다. 위기를 못 참고 중도 이탈한(주식을 판) 투자자에게 시장은 “우리와 함께 자본시장의 우상향을 누릴 수 없습니다”라고 얘기한다. 놀랍게도 세상이 멸망할 것과 같은 고통의 시간이 지나간 후 시장은 회복했고 결국 전고점을 꾸준히 넘어서 왔다. 그게 100년 이상 자본시장의 역사다.
- ‘배당 투자 개념 잡기’ 중에서


배당투자는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이고 정기적인 수입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심리적 측면에서 도움을 준다는 게 두 번째 장점이다. 이는 매월 현금흐름이 필요한 은퇴자에게 더욱 유용하다. 차익 실현에 집중한 투자의 경우 해당 종목을 일부 팔아야 수익을 손에 거머쥐고 생활비로 쓸 수 있다. 반면 배당투자의 경우에는 주식을 매도하지 않더라도 매월, 분기, 반기마다 나오는 배당금을 생활비로 활용할 수 있다. 일정 수준의 현금흐름은 추가 투자를 위한 투자금으로 쓸 수 있다는 점에도 주목해야 한다. 목돈을 모두 투자 대상에 투입했을 때라면 추후에 또 다른 투자 매력이 높은 종목을 발굴했더라도 기존 주식을 일부 팔지 않고서는 추가 매수에 나설 수 없다. 반면 배당투자의 경우 창출되는 현금을 바탕으로 추가 매수가 가능하다. 실제 많은 배당투자자들이 기존 투자금은 안정적인 우량 배당주, 배당 ETF에 투자하고, 수령하는 배당금은 미국 증시의 3배 레버리지 상품에 넣어 초과 수익을 노리곤 한다.
- ‘왜 지금 배당투자인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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