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기 머금은 바람이 되어

서문 • 04

제1부 머물고 싶은 시간
세월이 흘러도 추억은 늙지 않는다 • 13
겨울의 한복판에서 • 17
매미 울음소리 • 20
아홉 살 선생님 • 25
엄마 생각 • 28
추억, 그리고 대전역 • 32
온기 머금은 바람이 되어 • 36
선인장 • 41
마스크 미인 • 44
추억의 맛 • 47
비빔밥에 관한 단상 • 51
제자 • 56
오월의 삼매당 • 61
소소한 일상 • 64
코로나19가 휩쓸고 간 한반도 • 67

제2부 누구에게나 상처는 있다
나의 책을 읽는 즐거움 • 73
누구에게나 상처는 있다 • 77
작은 꿈이 꽃 피던 시절 • 80
사람과 소통하기 • 85
천사의 눈망울 • 89
닮고 싶은 사람 • 93
밤길 • 96
시골 버스정류장 • 100
물살을 가르며 • 104
약이 되는 말 한마디 • 109
대접(待接)을 하다 • 113
한여름 날의 추억 • 117
커피 • 121
친구 • 125
까치집 • 131
단풍이 아름다운 이유 • 134

제3부 마음을 담는 그릇
벚꽃 속에서 • 139
마중물 • 143
마음을 담는 그릇 • 147
선택 • 151
소나기 • 155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 158
요행수 • 163
초롱꽃 • 166
다시 봄은 오고 • 169
삶의 쉼표 • 173
새들이 이소하듯 • 177
지혜 • 180
들국화 피는 언덕 • 185
행복한 나들이 • 188
나이 • 191
내 마음의 느티나무 • 195
지나간 것은 모두 그리움이다 • 198

제4부 싱그러운 바람을 맞으며
청송, 아름다운 숲에 스며들다 • 207
깔끔한 섬마을, 대마도 • 213
쌀국수와 오토바이 물결 • 218

작품 해설_문학평론가 리헌석 • 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