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둘 곳은

작가의 말 • 5

Ⅰ … 내 마음 둘 곳은

가을빛 • 12
가을 나들이 • 15
가을은 오고 있는가? • 19
가을을 그린다 • 23
강경 소금 문학관을 찾아서 • 27
고향에서 온 카톡 • 31
아날로그 문화와 디지털 문화 • 35
9월이 가고 있다 • 40
꿩 대신 닭이다 • 44
나는 찍 는다 • 48
내 마음 둘 곳은 • 54
노인과 디지털 • 59
동짓날 • 64

Ⅱ … 서사를 잃어버린 시대

또 한 해가 저문다 • 70
라디오를 샀다 • 75
맨발로 걸어보자 • 80
명예로운 제복 • 84
모잠비크에서 온 편지 • 88
미학(美學)은 따로 없다 • 92
사랑의 김치 • 96
새해 아침 • 101
서사(敍事)를 잃어버린 시대 • 105
“서소문 밖 네거리” 시대의 기억을 탐방하다 • 110
서울 나들이 • 115
석파정(石坡亭)을 찾아서 • 120
설날을 맞으며 • 126

Ⅲ … 아침편지

소한(小寒) 날의 이야기 • 132
어떤 날의 일기 • 137
수련 꽃이 입술을 열었다 • 141
시간 저편의 안동별궁 터를 만났다 • 145
아침 편지 • 149
얼굴은 내 마음의 거울 • 153
오늘은 무얼 할 것인가 • 158
5월의 색 • 162
6월이 오면 • 166
을사년(乙巳年)을 맞이하며 • 171
이브(Eve) 날 아침 편지 • 176
일상 속의 이야기 • 181

Ⅳ … 홍시가 알알이 달려있다

잃어버린 목욕 수건 • 186
입춘(立春) • 190
장독대 익어가는 서운암을 찾다 • 194
진실과 양심 • 199
처서(處暑)가 지났다 • 203
추분(秋分)이 왔다 • 207
7월이 가고 있다 • 211
탈북 엄마의 눈물. 비욘드 유토피아 • 215
태극기 사랑 • 219
팔월의 둥근달 • 223
하얀 눈(雪)이 내렸다 • 227
홍시가 알알이 달려있다 • 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