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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64933969
· 쪽수 : 308쪽
· 출판일 : 2025-09-09
책 소개
목차
·축사 _ 강 원 조(대전광역시행정동우회 회장) 18
·축사 _ 허 태 정(전, 대전광역시 시장) 19
·축사 _ 유 영 돈(중도일보 사장) 21
·축사 _ 박 상 도((사)대한노인회 대전시연합회 회장) 23
·축사 _ 이 래 희(KOREA NEWS 24 이사장) 25
·축사 _ 장 창 호(중도일보 명예기자단 부회장) 26
·축사 _ 리 헌 석((사)문학사랑협의회 이사장) 28
·수필집을 펴내면서 30
1장 80 인생, 되돌아보니…
·나는 말할 수 있다. 42
·연안(延安) 이씨(李氏)의 유래(由來) 43
·나의 아버지 45
·나의 결혼 생활 49
·젊은 세대들에게 말하고 싶은 50
·젊은이에게 보내는 메시지(Ⅱ) 51
·지금도 잊지 못하는 유년시절의 슬픔 54
·부모 제사와 차례는 자식이 주관하여 지내야 한다 56
·세상이라는 人生 고갯길을 살아보니 58
·배고픔을 콩 한 알로 달래며 59
·내가 태어난 곳 유래 60
·붓과 칼 63
·노년의 침묵 64
·참다운 공직인의 길 66
2장 그리워할 때 떠나야 한다
·4불 3거 68
·인재 그리고 똑똑한 사람 69
·꿈을 가졌다고 모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71
·인구(人口)가 많아야, 국가가 부강할 수 있나? 73
·피의 숙청사 74
·현대인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이씨 조선 국왕… 75
·통계로 본 왕들의 실태 78
·백색, 흑색 전화 시대의 추억 80
·이승에서의 부부(夫婦)는 저승 가서도 만날 수 있을까? 81
·환대 변호사와 거지 변호사의 시대 82
·지진: 한반도 역사상 가장 큰 강진(5.8) 발생 84
·코로나19 언제쯤 종식되려나? 85
·경찰의 눈 88
·코로나19의 공식 선언 89
·보릿고개 없앤 민족의 영웅 대통령 박정희 90
·<칼럼> 보리 고갯길 - 코리아뉴스 24 92
·<칼럼> 병든 노인들의 서러움, 환자들은 말한다 94
·우리나라 행정구역 확대 개편할 시기가 왔다 97
·천재지변 재난피해는 정부의 책임 99
·노년의 자원봉사 활동 100
·행복지수란? 101
·계룡산 동학사, 야경 벚꽃길 따라 102
3장 인생 그 자체가 꿈
·인생 그 자체가 꿈이 있다 106
·세계인의 공포 “코로나19” 107
·福(복)과 幸運(행운) 109
·지게 위에 진달래꽃이 피어있다. 111
·현대를 살아가는 40대 이하 젊은 층은… 114
·군대 생활의 정기휴가 116
·다뉴브강의 참사 슬픈 사연 118
·우리 땐 그랬다 119
·역사는 흐른 뒤에 말한다 120
·노인들의 “삶”은 편의점에서 125
·人生史 8旬 넘고 9旬 가까이 오면 126
·사회 참여하고픈 70대 이상 노인들 128
·어느 80대 노인의 한숨 소리 129
·욕심은 어디까지일까? 131
·그님들은 모두 다 갔다 133
·춘장대 저녁노을 134
·현대(2020년 기준) 노인과 젊은이의 직업관 136
·애절하고 슬픈 노래 트로트… 137
·육체와 영혼 그리고 수호신 138
·미래 먹거리와 인구 감소 대책 140
·젊은이에게 당부하는 현재 143
·내세, 다음 세상은 과연 있는 것인가! 145
·그 사람 146
·결혼 50주년 금혼식 일 147
·사돈관계 149
4장 천둥 번개 소낙비 후에는 반드시 무지개 뜬다
·“삶”에 여행 종착역에 가까이 오니! 152
·황혼에 가는 봄 153
·사람과 사람들 154
·불확실한 노년의 “삶” 생활 대책 154
·젊은 세대들이 꼭 알아야 할 이야기 159
·전국문화원연합회 대전시지회 사무처장 162
·선거부정감시단 163
·대전시내버스 공동관리위원회 전무이사 163
·최초 여성 대통령 박근혜 167
·병든 아내와 죽은 아내 170
·핏줄 172
·내가 본 어느 여학교 선생님들의 표정 173
·이별 그리고 작별이라는 것 174
·생애의 법칙과 운명 176
·후세에게 177
·부모와 아들, 딸 그리고 며느리와 사위 178
·고향의 옛 동창생과 벗님네들 179
·5년이란 세월을 더 기대한다 181
·내 인생 80년사 되돌아보니 182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들은 무엇을 남기었나? 183
·꿈같은 이야기 언젠가는 현실로 올 것이다 185
·내 또래들 186
·과거사 공개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187
·한 시절 권력을 손에 쥔 지도자들을 보면서 189
·어지럽고 시끄러운 2020 시대 191
·정치인에게 바라는 민초의 마음 193
·이 글을 읽는 이에게 194
·설날의 추억 Ⅰ 194
·설날의 풍습 Ⅱ 195
·설날 명절에 꼭 먹는 떡국 Ⅲ 196
·섣달그믐날의 설빙의 설레임 197
·봉화산 199
·희망 속의 기다림 인생사 200
·제발, 음주운전 절대로 하지 말자 201
5장 내가 만난 화제의 인물들
·AI가 말해주는 정보 205
·대성학원 설립자 101세 김신옥씨 208
·소리꾼 신항식 209
·중도일보 명예기자단 210
·‘억순’ 언니의 노인봉사 열정 211
·실버연예인 길광섭 212
·노인실버 기자단 20명 위촉 213
·노래봉사 10년 실버트로트 가수 곽순희 214
·깡순이네 닭내장탕 215
·한밭수목원 척척박사 할아버지 박종복 216
·82세 용양보호 베네랑 217
·어린이 안전 지킴이 할아버지 신대식 218
·전동휠체어 지원조건 완화 절실 219
·무료 영정사진 찍어주는 실버작가 오영재 220
·[대전] 환자와 함께한 15년 베테랑 요양보호사 221
·임성일 대전온누리신협 이사장 재선 223
·유성노인복지관 재능 나눔 지원 224
·시정발전 회원 포럼 225
·화장실 없는 고속버스 둔산정류소 ‘불편’ 226
·수통골 문학회 정기총회 227
·대전시 안전 및 친절 모법 운수종사자 8명 표창장 수여 228
·행정동우회 ‘100대 핵심과제’ 로드맵 229
·한산모시문화제 개최 230
·제2의 인생, 자원봉사로 보람되게… 231
·꿈나무지킴이 근로여건 개선 시급 232
·유성노인복지관 화합잔치 한마당 233
·천년고찰 마곡사 제4회 신록축제 성황 234
·빈곤층 노인문제는 정부책임 235
·땡벝에 땀 뻘뻘… 대전 대중교통 정책 ‘부실’ 237
·나들이도 하고 청소도 하고 238
·명예기자단 구성완료 239
·통학차량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240
·노인일자리 ‘좁은 문’ 대책절실 241
·갈마골 단풍 거리 축제 242
·32년 ‘별공새’의 작은 지저귐 243
·어르신 사랑방 ‘도심 속 숲카페’ 244
·대전광역시 행종동우회 정기총회 개최 246
·대전광역시 한밭수목원 자원봉사활동 249
·노인들의 경사부조금 251
·자살 예방 선도주자 한상황 회장 255
6장 나는 이제 자연 이치를 따른다
·마음으로는 만족시킬 수 없다 258
·竹馬故友(죽마고우) 259
·人生 황혼길 소풍 가는 마음으로 260
·직장생활과 사회생활의 차이 261
·運命(운명)과 宿命(숙명)이란! 266
·영영 떠나간 동창생들… 267
·존경과 사랑 268
·운명 269
·두 아들의 태몽꿈 272
·큰아들 정훈아! 274
·둘째 아들 주훈아! 276
·나의 어린시절 “꿈”과 여생의 바램 277
·어린 유년 시절의 회고 280
·마침표 속에 떠오르는 지난 세월 281
·죽음, 그 자체가 운명이다 283
·황혼의 석양길 인생 284
·나의 친목단체 285
·나의 자원봉사 활동 286
·버스 노선 방향표지 ‘엄지 척’ 290
·공무원은 국가의 미래를 생각해야 한다 292
·이 대통령 노인복지와 일자리 살펴보길 293
·노년에는 반드시 취미 생활을 갖자 294
·한밭수목원 자원봉사 척척박사 박준영 회장 295
·그리움의 등불 숙이에게 296
·돌아가는 人生길 297
·한 번 더 생각해 보니 298
·나의 유년시절의 회고 300
·마음속 깊이 담아있는 끝맺음의 말… 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