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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같이 살기로 했다

나는 같이 살기로 했다

(약하고 지친 삶에 함께한 예수 동행기)

한근영 (지은이)
규장(규장문화사)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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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같이 살기로 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는 같이 살기로 했다 (약하고 지친 삶에 함께한 예수 동행기)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91165040451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20-01-16

책 소개

“나는 너를 한순간도 내버려 둔 적이 없단다.” 아프고 찢긴 그 어떤 삶이라도 하나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곁에서 함께 하신다. 절망에서 동행의 기쁨에 이르기까지, 들꽃같이 여린 사모의 단내나는 분투기를 담은 책이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chapter 1
만남이 시작될 때


압도적인 역경
불면의 세상에서
내 병도 고쳐주세요


chapter 2
그래도 발을 떼렴


끝이 안 보일 때도요?
사막 위의 로뎀나무
가난해야 보이는 것들


chapter 3
담트고 길닦는 사람들


가보지 않은 길로
주님이 세우신다
동행, 앞서가거나 뒤처지거나
아프니까 오는 거야


chapter 4
불의 고리(ring of fire)


막다른 절벽에서
성장해야 산다
별이 되려고
오아시스


chapter 5
찬란한 나날


주님 말씀하시면
한 걸음씩의 기적
하나님의 시간표


chapter 6
우리는 주님만 따라간다


머리카락 한 올만큼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여호와는 선한 목자시니


에필로그

저자소개

한근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작고 연약한 인생에 찾아오신 주님과의 모든 순간이 너무도 소중해 그분과 대화하며 그 동행의 일상을 모두 기록하는 ‘그리스도의 증인’. 전작들을 통해 고난의 광야에서 주님과 동행하며 아픈 이들과 함께 살아간 이야기를 들려준 저자는 오랜 광야를 헤쳐 나온 비결이 ‘날마다’에 있었다고 말한다. 하나님을 생각한 단 1분이라도 ‘날마다’ 적었더니 그 일상의 기록은 다양한 주제와 형태의 일기로 변주되어갔고, 일기 쓰는 시간은 예배가 되었으며, 여린 들꽃 같던 그녀는 기도의 용사로 거듭나게 되었다. 이 책은 2008년부터 15년간 써 온 예수동행일기에서 97편을 뽑아 엮은 것이다. 기록하지 않았다면 그 자신도 알지 못했을 하나님의 은혜로 가득한 이 글들은 그 자체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강력히 증언하는 간증이다. 저자는 우리가 일단 쓰기 시작하면 주님이 새로운 미지의 세계로 이끄실 것이니 그분의 음성을 듣기 원한다면 동행일기를 써보라고 강력히 권한다. 중앙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인천 ‘담트고 길닦는 교회’(담임목사 조혁진)의 사모로서 아프고 힘들고 연약한 사람들을 섬기고 중보하고 있으며, 남편과의 사이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저서로 《나는 같이 살기로 했다》,《나는 기도하기로 했다》(규장)가 있다. ​유튜브 한근영 사모의 예수 동행 일기
펼치기

책속에서



프롤로그 중에서

폭풍우 치는 인생의 밤에
주님의 손 잡고 믿음으로 함께 걸어라

오늘 하루를 살아가며 날마다 주님의 도움을 구하라

저는 예수님을 믿은 후로 언제나 하나님께 질문을 드리며 살았습니다.
“하나님은 누구이시고 인생은 무엇입니까?
이 폭풍우 치는 인생에서 믿음으로 산다는 건 어떤 것입니까?”
이 질문을 날마다 드렸던 것은 유독 제 주변에 아프고 약한 이들이 많았을뿐더러,
저 자신이 연약한 상태로 오랜 세월 폭풍우를 지나야 했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 하루를 어떻게 살아야 할지 날마다 그분께 도움을 구해야 하는 세월이었습니다.

상처가 별이 된 사람들이 전하는 따뜻한 위로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와 동일한 고난을 겪고 있는 형제자매들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이 책은 어쩌면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쓴 한 권의 편지입니다.
저의 이야기가, 아니 상처가 별이 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당신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 남편 몸이 심각하게 고장 난 거 같아요. 치료법도 없대요. 그러니 하나님이 고쳐주세요. 하나님이 만지시면 지금이라도 나을 수 있잖아요?”
하지만 하나님은 아무 답을 주지 않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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