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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91165041335
· 쪽수 : 224쪽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PART 1 기초
1장 실체와 그림자
1. 두 세계
2. 산을 옮길 수 있다
2장 인간, 두 세계에 낀 존재
1.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2. 어떻게 영적인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가?
3장 영혼육의 질서
1. 영혼육에는 질서가 있다
2. 영적인 사람, 혼적인 사람, 육적인 사람
3. 병든 영 vs 건강한 영의 10가지 특징
PART 2 원리
원리 1 영은 하나 되게 하고 육은 나눈다
원리 2 영은 믿는 것이고 혼은 이해하는 것이다
원리 3 육이 약해야 영적인 삶을 산다
원리 4 영은 갈망이다
원리 5 도덕과 윤리의 기준은 영에 속했다
원리 6 시기와 분쟁은 육에 속한 것이다
원리 7 영은 자신을 낮추고 하나님을 높인다
원리 8 우리 몸은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성전이다
PART 3 두 종류의 시공간
원리 9 카이로스의 시공간과 크로노스의 시공간
원리 10 인간 - 위대한 게이트
원리 11 When heaven touches earth
원리 12 영이 움직일 때 vs 혼이 움직일 때
에필로그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불행하게도 많은 현대 크리스천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보이지 않는 세계, 영적 세계의 실존에 대해 무지하다. 그 결과 기독교는 영적 능력과 생명에서 멀어져 윤리와 종교행위가 되어버렸다. 성경은 보이는 세계가 전부가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오히려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은 보이지 않는 세계, 영적인 세계에 속해 있다.
인간은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 이 두 세계에 모두 속한 존재다. 하나님을 제외하고는 두 세계에 모두 속한 ‘유일한 존재’가 인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