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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전, 일하는 중, 일하고 난 후

일하기 전, 일하는 중, 일하고 난 후

(초격차 성과자들의 터닝포인트)

류랑도 (지은이)
쌤앤파커스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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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전, 일하는 중, 일하고 난 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일하기 전, 일하는 중, 일하고 난 후 (초격차 성과자들의 터닝포인트)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65346997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23-02-27

책 소개

‘초격차 성과자’들이 일하는 순서와 방식을 소개한다. 결정적인 것은 바로 ‘일의 전중후’ 구별. 그들은 일의 단계를 구별하고 단계별로 꼭 챙겨야 할 것들을 꼼꼼히 챙긴다. 이 책은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을 성과로 연결하는 법을 알려준다.

목차

프롤로그 _ “왜 내가 일한 만큼 성과로 인정받지 못할까?”

Part 1. 일하기 전 : ‘기대하는 결과물’을 구체적으로 합의하라

1. 프로성과러는 프로일잘러 + 프로어필러
프로성과러의 전·중·후 업무 프로세스 | 일의 시작은 기획 | 일하는 중에는 캐스케이딩과 협업 | 피드백까지 잘 끝나야 일의 종료다

2. 성과와 실적을 구분하는 것이 일의 시작이다
나의 존재가치는 실적이 아닌 ‘성과’로 증명된다

3. 사전에 합의되지 않은 일은 인정받을 수 없다
프로성과러 제1의 비결, 피드포워드

4. 일하기 전에 무조건 확인해야 할 5가지 질문

5. ‘팀장님은 왜 나에게 이 일을 맡긴 걸까?’
나의 ‘역할과 책임’을 정확히 아는가? | 리더와 동료는 최고의 고객이자 내 성장의 파트너

6. 일을 구분하고 수시로 공유할 것
나의 소중한 첫 번째 고객을 위해 | 좋은 파트너십의 핵심은 수시로 공유하기

7. 질문하기 전에 내 생각을 먼저 밝혀라
불분명한 지시를 받았을 때 | 서로에 대한 신뢰와 역지사지의 마음

8. 헛짓, 뻘짓 줄이는 가장 쉬운 방법
“기존 업무도 많은데 새로운 일을 더 하라고요?”

9. “저 친구 일 좀 하는군.”
일에 대한 나만의 소신과 논리가 있는가?

10. 일을 대하는 관점의 차이가 성과의 차별화 지점이다
일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 멘토에게 배워라

11. 100% 목표달성을 위해 120% 전략을 준비하라
하고자 하는 일의 ‘기대하는 결과물’을 시각화하라

Part 2. 일하는 중 : 팀장이 궁금해하지 않도록 중간결과물을 공유하라

1. 프로성과러는 매일 자신에게 묻는다
남의 인정이나 칭찬보다 중요한 것

2. 일의 덩어리, 잘 자르기만 해도 200% 쉬워진다
과정결과물 시각화, 이것만 기억하라

3. 보고는 타이밍이다
글로 쓰고 말로 뱉어야 목표가 달성되는 이유

4. 나만의 골든타임을 찾아라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은 무엇인가?

5. 프로어필러의 3대 어필 원칙

6. 성과는 투입한 시간에 비례하지 않는다
매사에 예상소요시간을 관리하며 일해야 하는 이유

7. 팀장의 ‘차 한잔할까?’에 담긴 진정한 의미
팀장의 관심을 기다리지만 말고 먼저 다가가라

8. 신뢰를 쌓는 소소하지만 결정적인 비결들
중간결과물 소통이 왜 중요한가?

9. 벼락치기로 일하면 반드시 티가 난다
일의 순서를 거꾸로 계산하라

10. 내가 만든 보고서는 내가 완벽히 장악해야 한다
프로성과러는 습관적으로 메모하고 질문한다

11. 그냥 결과 말고 목표와 비교한 결과로 말하라
객관적 리뷰와 성찰을 습관으로 만들어라

12. 열심히 일해도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의 5가지 특징

Part 3. 일하고 난 후 : 스스로 고백 프로세스를 작동시켜라

1. 회사는 학교가 아니다, 일은 숙제가 아니다
‘고객’ 기준으로 제대로 일하라

2. 자신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역량이 중요하다
잘되면 내 탓, 안되면 남 탓? | 객관적 기준과 지표를 최대한 많이 쌓아두자

3. 팀장의 피드백을 성장의 기회로 삼는 법
실패 후의 태도가 그다음 성장을 결정한다

4. ‘그깟 사소한 일 하나’가 전부다
나만의 ‘실수 살생부’를 만들자

5. 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잡는다
평소에 지적받은 것은 반드시 고쳐라 | 적극적인 리뷰가 완벽한 마무리를 만든다

6. 능력은 기본이고 역량을 갖춰야 진정한 프로성과러
능력과 역량을 구분해 개발하라

7. 성장형 마인드셋과 자기 필터를 갖춰라
순위경쟁이 아니라 기록경쟁을 하라 | 기꺼이 라이벌과 멘토를 따라 하라

8.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보다 성장했는가?
‘오늘의 나’를 점수 매기고 한 줄 평을 써라

9.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하루하루 쌓여 생기는 힘이다
축적된 역량이 폭발하는 순간

10. “나는 오늘도 내 미션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올바른 질문은 지식을 실행력으로 바꾼다

에필로그 _ 끈기, 높은 성과를 유지하는 힘

저자소개

류랑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떻게 하면 직장생활의 불안을 없애고 보다 생산적이고 즐겁게 일하면서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까?’ 저자는 지난 28년간 수많은 일터를 누비며 이 질문을 가슴에 품고, 조직의 모든 구성원이 한정된 시간과 자원을 엉뚱한 곳에 쏟지 않고 기대하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구체적 실천 방법을 연구해 왔다. 폭넓은 실무 경험과 인본주의 철학을 바탕으로 한 그의 강의와 컨설팅은 지금껏 수많은 기업과 구성원에게 지속 가능한 발전을 선사했으며, 무려 직장인 30만 명의 운명을 바꿔왔다. 실무자도 팀장도 MZ세대로 변화한 작금의 경영 환경에서는 ‘권한 위임을 바탕으로 한 실무자 중심의 자율적 성과 책임 경영’이 가장 필요하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이를 조직과 개인에 알리고 정착시키기 위해 컨설팅과 경영 자문, 성과코칭과 강연 등에 힘쓰고 있다. 특히 2025년에 기존의 아날로그 성과관리 방식을 디지털 성과창출 방식으로 구현한 ‘성과창출플랫폼 PXR’을 출시하여, 기업과 개인에게 성과코칭 방법론을 체계적으로 전파하고 성과창출 방식의 대중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금껏 『인정받는 노력』을 비롯해 『기대하는 결과물이 무엇인가』, 『성과관리』, 『사장의 일 임원의 일 팀장의 일 팀원의 일』 등 30여 권의 저서를 펴냈으며, 현업에 종사하는 모든 조직의 구성원들에게 엄청난 호응을 얻으며 출간할 때마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이 책 『팀장의 시대』는 ‘관리’의 시대가 저물고 ‘자율’의 시대가 도래한 새로운 경영 환경에서 팀장이 반드시 해야 할 자신의 본질적인 역할과 책임에 대해 설명하는 책으로, 성과에 목마른 리더들의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 줄 ‘최고의 팀장 수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펼치기

책속에서



제가 30년 가까이 수많은 기업과 조직에 성과관리와 성과코칭을 컨설팅하고 가르치면서 난다 긴다 하는 ‘일잘러’들을 정말 많이 만났습니다. 그들은 어떤 일을 맡든 지속적으로 높은 성과를 냈고, 당연히 조직 안팎에서 승승장구했습니다. 쉽게 지치거나 좌절하지도 않았고, 자신을 시기하고 질투하는 사람들까지 잘 보듬어가며 조직을 성장시켰습니다.
그들이 일하는 방식을 관찰해보니 가장 대표적인 특징이자 공통점이 ‘일하기 전, 일하는 중, 일하고 난 후’를 명확히 구분하고, 단계별로 해야 할 일을 꼼꼼히 챙기는 것이었습니다.
이 책은 그러한 ‘초격차 성과자’들의 전·중·후 법칙에 대해 설명합니다. 일하기 전, 일하는 중, 일하고 난 후를 3개의 부로 나눴습니다.
- 프롤로그 _ “왜 내가 일한 만큼 성과로 인정받지 못할까?”


프로성과러는 업무지시를 받으면, 지시한 사람이 따로 일정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항상 “언제까지 필요하신가요?”라고 먼저 물어봅니다. 자신 있는 분야면 그 자리에서 “말씀하신 업무는 ◦◦일 ◦◦시까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라고 말해 신뢰를 높입니다.
세 번째 질문인 ‘왜’는 ‘왜 내가 그 일을 해야 하지?’에 대한 고민입니다. 여러분이 그 일을 해야 하는 이유와 명분을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이 질문에 대해 고민한다는 것은, 일을 통해 자율적·주도적·자기완결적으로 목표달성을 추구한다는 뜻입니다. ‘왜’에 대해 명확히 이해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휘둘리거나 팀장이 시키는 대로만 수동적으로 일하지 않습니다.
- 일하기 전에 무조건 확인해야 할 5가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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