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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선, 그 길 위에 서다

폐선, 그 길 위에 서다

나중식 (지은이)
좋은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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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선, 그 길 위에 서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폐선, 그 길 위에 서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65362669
· 쪽수 : 168쪽
· 출판일 : 2020-04-10

책 소개

<돌강은 흐르고 싶다>에 이은 저자의 다섯 번째 시집이다. 저자는 남몰래 시를 쓰며 영혼을 깨우고 어둠 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도록 하였다. 그당시 무료함을 달래기 위한 의미없는 몸짓이라 생각했지만 시는 하나님이 내려주신 성령이었고, 하나님의 숨결이었다.

목차

프롤로그

1부 니르바나
잠 못 드는 밤/ 나의 병/ 칠석물/ 미련/ 그날은 온다/ 병상의 달빛 / 좁쌀 하나의 무게/ 안다는 것/ 유용과 무용/ 도덕/ 니르바나 ⑴/ 나르바나 ⑵/ 니르바나 ⑶/ 니르바나 ⑷/ 니르바나 ⑸/ 회생/ 기적이다/ 감잎의 사랑/ 눈물 속에 봄은 온다/ 질언質言/ 상대성/ 첫 기억/ 그날처럼/ 주말농장/ 나의 처방전/ 성언醒言/ 별꽃/ 아프고 난 뒤부터/ 세 여인/ 광무곡/ 모진 바람 다 지난 오늘

2부 하늘을 날고 싶어
목어고木魚鼓/ 하나뿐인 내 편/ 하늘을 날고 싶어/ 가을이 죽었구나/ 친환경 추수/ 역지사지易地思之/ 풍경 소리/ 그때 그걸 알았더라면/ 청사포 망부송/ 손거울/ 백두옹/ 연금 받는 날/ 고향 생각/ 누가 오래 사는지/ 꽃망울/ 여인의 향기/ 촌철살인/ 방사房事/ 오진誤診/ 카이로스/ 봄소식 ⑴/ 봄소식 ⑵/ 시를 쓴다는 것은/ 작은 소망/ 산골동네 5월/ 꽃샘추위/ 우는 바위/ 문패를 내리며

3부 폐선, 그 길 위에 서다
하나님이 사는 곳/ 내 그림자/ 회나무 한 그루/ 이사하는 날/ 다람쥐의 손/ 폐선, 그 길 위에 서다/ 네가 울면/ 개새끼/ 밤새워 우는 새/ 길 없는 길/ 비 온 날 아침/ 알함브라의 눈물/ 성형/ 봄은 소리로 다가온다/ 너의 이름이 부끄럽다/ 불신자의 항변/ 미세먼지/ 꽃샘바람/ 인생길/ 잔소리/ 동물 왕국/ 이모티콘/ 무상/ 과욕/ 본질/ 삼봉 선생께 물어본다/ 빗나간 화살/ 부치지 못한 편지/ 시상詩想

4부 바람은 지나간다
조울증/ 막바지/ 기죽지 마!/ 아이의 눈 / 달빛 소나타/ 파랑새/ 봄의 향연/ 바람에 깃들어/ 늦은 후회/ 경계 ⑴/ 경계 ⑵/ 막다른 골목/ 백수의 하루/ 귀 기울이면 들린다 ⑴/ 귀 기울이면 들린다 ⑵/ 행복론/ 자아自我/ 병상의 봄/ 자연휴식년제/ 은혜/ 과민/ 봄 숲의 노래/ 그해 봄/ 대나무처럼/ 무위자연/ 바람은 지나간다/ 늦은 발견/ 화답황정견의접도/ 나는 복 있는 사람이다/ 나는 빛이다

병상일지 ⑸

저자소개

나중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인 나중식(1952- )은 시문학과는 전혀 거리가 먼 삶을 살았다. 영남대에서 경영학, 서울대에서 행정학을 전공하고, 경성대 9대 총장을 지낸 늦깎이 시인이다, 칠순이 넘어서(2023) ‘중환자실’, '상둣도가' ‘호떡 하나 풀빵 다섯’으로 「문학고을」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는 암과의 투병 초기 병상일지 형식으로 쓴 시집 5권이 있다. 시집이 아닌 저서로는 『행정사상』 『한국행정사상사』 『한국의 공직윤리-公은 존재하는가?』 『예산정치론』 등 시문학과는 전혀ㅕ 다른 인문이 엷은 쓰레기들이 다수가 있다. 『그때 나는 범을 보았다』는 <빛과 어둠>의 시집인 동시에 <소리>의 시집이다. 소리를 통한 <자아 발견기록>이다. 어둠 속에서는 앞이 보이지 않는다. 앞이 보이지 않으면 귀가 밝아진다. 시인은 이 소리에 주목한다. 새소리 바람 소리 종소리 물소리 초침 소리, 그리고 소리 냄새 넘어 존재하는 물아일체의 소리를 들으며 자아를 찾아간다. ? 현재 그는 낙동정맥 깊은 산속 농막과 도시를 오기면서 건강하게 무위자연의 삶을 살고 있다. 2개의 암 투병이 그의 인생 2막을 180도 바꾸었다. 인생 1막의 삶은 기억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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