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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 ISBN : 9791165399078
· 쪽수 : 76쪽
· 출판일 : 2021-08-02
목차
추천사
머리말
들어가며
당신은 누구일까?
행복한 오늘, 기다려지는 내일
평범한 일상이 눈물나게 그리운 오늘
외로운 당신이 혼자라고 생각될 때
우리 서로 손 꼭 잡고
덤으로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
저자소개
책속에서
경희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한 후 동두천시에서 약국을 개국한 지 30년이 지났습니다. 30년이란 시간은 아이들이 커서 결혼해서 자신들의 아이들을 데리고 오는, 그런 시간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하루하루 약국 생활을 하던 어느 날 칠봉산에 푹 빠져 365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매일같이 산을 다니다 보니(2005년부터니까 어느덧 17년째네요) 매일매일 변화하는 산의 오묘함을 혼자서 느끼기에는 아까워 2010년에는 시집 『산새야 산새야』를 발간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한 지역에서 오랜 시간 약국을 운영하면서, 한 사람이 태어나서 성장하고 고령이 되는 과정을 지켜보다 보니, 질병에 걸리고 치료하는 것은 진료 후 처방약이 전부가 아니라 사랑의 힘이 매우 크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사랑의 자물쇠에 빠지게 되었고 열호랑(열쇠+호랑이)과 자고미(자물쇠+곰)라는 3년에 걸쳐 만든 캐릭터로 인형과 열쇠고리를 만들어 힘들고 어려운 이들에게 희망의 증표로 나누어 주기도 했습니다.
이제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만남이 힘들어짐에 따라 사람들이 외로움과 소외감으로 힘들어하는 것이 안타까워 온라인生(onlinelife.co.kr)이라는 사이트를 만들어 온라인상에서라도 만남과 소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더하여, 코로나19가 시간이 갈수록 더욱더 생활을 힘들게 하여 우울증의 증가로 극단적 선택이 늘어나는 것이 안타까워 조금이라도 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자 『알 수 없는 내일로 오늘을 산다』라는 책을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내일을 부정적으로만 보기에 오늘 하루가 고통스럽지만, 정말 알 수 없는 것이 내일이기에 지푸라기보다 작은 희망이라도 갖고 오늘 을 살다보면 좋아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긴 세월 한 지역에서 약국 생활을 하며 약사회장으로서 봉사도 하고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국민의 보건 향상과 건강 증진을 생각해야 하는 약사로서 일련의 과정이 작은 일이지만 꼭 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이 책을 접하는 모든 분의 아름다운 하루하루 속에 멋진 내일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머리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