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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엄마의 동생 (치매걸린 어머니와 보호자가 된 아들의 아프지만 따뜻한 母子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91165399900
· 쪽수 : 268쪽
· 출판일 : 2021-10-29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91165399900
· 쪽수 : 268쪽
· 출판일 : 2021-10-29
책 소개
30여 년을 강력계 형사로 지낸 남자가 있다. 그의 어머니는 평소 어질고 단아해서 온 가족의 자랑이었다. 그런 어머니가 날이 갈수록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변해갔다. 지능, 의지, 기억 능력이 감퇴하더니 점점 의사소통이 되지 않았다. 암보다 더 무서운 병, 치매다. 그는 가족 대표로 어머니를 돌보게 된다.
목차
1장 아가야! 엄마 여기 있다.
2장 엄마! 이러면 안 돼!
3장 엄마의 도시 생활
4장 그래 바로 이 사람이다!
5장 왜 하필 울 엄마입니까?
6장 변기 없는 화장실
7장 엄마의 동생
8장 그녀와 어머니
9장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
10장 부부간의 관계
11장 불효자는 웁니다.
작가의 말
저자소개
책속에서
어머니에게 치매가 왔다는 것이다. 차라리 낙상사고나 가벼운 교통사고라면 시간이 흐르면 치료가 되겠지만, 하필이면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점점 더 나빠지는 치매라니….
어떤 때는 출입문을 열고 들어서면 소변 냄새가 집안 가득 온통 진동할 때가 있다. 처음에는 몰랐으나 그토록 역한 냄새가 온 집안을 진동할 때는, 다름 아닌 소변에 젖은 옷을 갈아입고 나서 소변에 젖은 몸뻬바지를 방안에 바지 걸이에 걸어놓아 말리는 중이었다.
어머니는 왼쪽으로 고개를 돌려 나를 한참 쳐다보더니 “내 동상!”이라고, 남이 보면 진짜로 어머니 동생인 것처럼 천연덕스럽게 대답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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