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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일하기

단순하게 일하기

(한 번에 하나씩, 가장 중요한 일부터)

사이토 다카시 (지은이), 강수연 (옮긴이)
비씽크(BeThink)
15,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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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일하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단순하게 일하기 (한 번에 하나씩, 가장 중요한 일부터)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66645532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21-09-08

책 소개

일 잘하는 사람은 어떻게 일할까? 성과를 만드는 사람은 일을 많이 하지도, 오래 하지도 않는다. 일 잘하는 사람들은 ‘단순하게’ 일한다. 기획, 보고, 프레젠테이션, 처세까지 천만 직장인들의 멘토 사이토 다카시가 일 잘하는 방법에 관해 말한다.

목차

프롤로그 왜 일에서도 단순해져야 하는가

1장 단순하게 일하기란 무엇인가
1. 군더더기를 없애는 능력 
일을 잘하는 사람은 어떻게 다른가 | 시간은 공동 자산이다 | 예술에서 배우는 단순함의 미학
2. 본질을 파악하는 능력
“그 이상은 안 해도 돼”| 지금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 나머지는 과감히 버리기 | 강약을 통한 집중력 향상
3. 융통성을 발휘하는 능력
고민의 범위를 명확하게 | 임기응변이 어려운 이유 | 모든 사항을 정하고 시작할 수는 없다
4.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능력
‘처음부터 물어볼걸’| 한다고 정했으면 그저 할 뿐 | 괴테로부터 배우는 단순하게 일하기 | 힘 빼기의 최고봉 노자 | 도전이 두렵지 않게 된다

2장 이것만 따르면 일이 단순해진다
1. 우선순위부터 정하기
중요도와 필요성순으로 | 마감이 임박한 일부터
2. ‘혹시 모르니까’, ‘일단’을 멀리하기
목표가 명확한가 | 프린트한 자료의 80퍼센트는 쓸모없다 | 20퍼센트의 노력으로 성과 내기
3. 나만의 ‘틀’을 만든다
한 가지를 끝까지 파고들기 | 익숙해지면 빨라진다 | 판단이 확고해진다
4. 때로는 ‘감각’적 판단이 중요하다
매뉴얼에 의존하지 않는다 | 에너지를 나눠 선택과 집중을 |‘대략 계산’하는 어림셈 능력
5. 역산으로 순서를 정할 것
불필요한 부분이 뚜렷해진다 | 넉넉하게 대신 ‘빡빡하게’

3장 업무에 적용하는 ‘단순하게 일하기’
1. 일을 잘할수록 필요한 일만 한다
낙관적으로 구상하고 비관적으로 계획하기 | 60퍼센트 완성을 목표로 한다 | 부족한 부분은 나중에 파고들기 | 사내 회의는 퍼포먼스가 아니다 | 그 자리에서 정한다 | 회의는 간단명료하게 | 회의에서 낭비를 줄이려면 ①결국 이것만 | 회의에서 낭비를 줄이려면 ②시간이 아니라 분 단위로 | 선택 사항 좁히기 | 작은 수고가 뒤의 큰 수고를 던다 |‘프로 일잘러’들의 공통점
2. 정보는 필요한 것만 효율적으로 모은다: 남에게 전하면 내 것이 된다 | 20퍼센트 읽기로 80퍼센트를 이해하는 독서 | 내가 책을 더럽히면서 읽는 이유 | 제약에 맞춰 편집할 수 있는 능력 | 아웃풋하지 않을 것은 인풋하지 않는다
3. 상대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는 단순하게 일하기
업무 파트너별로 가려 써야 | 대체 불가능한 상대와 일한다면 | 친분을 중시하는 상대에게는 | 그것만 지키면 된다 |‘예’를 지킨다는 것의 의미 | 꼼꼼한 사람과는 역할 분담이 필요하다 | 상대가 바라는 것이 무엇인가 |‘책임지기 싫어 하는’ 이들의 속내
4. 리더에게 더욱 필요한 단순하게 일하기
팀 관리에 일 줄이는 힘은 필수 |‘하프타임’이 필요한 이유 | 모두가 모두를 보조하는 조직 | 정례 회의 대신 필요할 때만 모인다

4장 일상에서 단순해지는 연습
15초로 요약하기 | 한눈에 훑어보기 | 되도록 작은 가방을 든다 | 꼭 필요한 것만 고르는 ‘선별력’| 재고 조사를 통해 원점으로 돌아가기 |‘3’이라는 숫자를 의식하자 | 내가 말할 때도 메모하기

에필로그 단순하게 일하면 성과가 달라진다

저자소개

사이토 다카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본 메이지 대학교 문학부 교수. 도쿄 대학교 법학부 및 동 대학원 교육학연구과 박사 과정을 거쳤고 교육학, 신체론, 커뮤니케이션론을 전공했다. 2001년 출간된 《신체감각을 되찾다》로 일본에서 권위 있는 학술상 ‘신초 학예상’을 수상했으며, 《소리 내어 읽고 싶은 일본어》는 25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마이니치 출판문화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언어학, 교육학, 문학, 철학,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바탕으로 글쓰기를 하고 있다. 끊임없이 대중과 소통하며 일본 최고의 교육전문가이자 CEO들의 멘토로 자리잡았다. 50여 권이 넘는 저서를 집필하며 특히나 독서와 글쓰기를 강조했던 저자는 이번 책 《사이토 다카시의 훔치는 글쓰기-실천편》를 통해 말보다 강력한 문장의 힘을 말한다. 그 누구보다 글쓰기의 효용과 영향력을 잘 알고 있는 그는 SNS가 보편화되고, 누구든 쉽게 글을 쓸 수 있게 된 지금 글쓰기는 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한다. 이제 사람들은 상대가 쓴 단어 하나로 그 사람의 인격과 능력을 짐작하고, 문장 하나로 상대에 대한 종합적인 판단을 내린다. 대학 입시나 취직 시험에서 날로 자기소개서를 중요하게 여기는 것도 글만으로도 한 사람의 경험과 학식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수십 년간 학생들의 논문을 첨삭 지도하고, 글쓰기 강의를 하며 스스로도 글쓰기를 실천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다년간 쌓아온 그만의 글쓰기 노하우를 전한다. 글쓰기 초심자는 물론 더욱 날카로운 문장을 만들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다양한 사례와 훈련법까지 담아냈다. 자의든 타의든 누구나 글을 써야 하는 문장의 시대, 조용하지만 강력한 힘을 가진 문장을 통해 더욱 자신을 돋보이게 하고 원하는 것을 얻어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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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연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뒤 십여 년간 뉴스를 취재하고 편집했다. 6년간 일본 도쿄에 거주하고 있으며,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원작의 결을 살려 옮기는 번역작업에 정성을 다하고 있다. 그린쿡과 함께 작업한 『교양으로서의 와인』, 『고급와인』, 『세계의 내추럴 와인』 등 외에도 수많은 번역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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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의 경험상 가장 효율적으로 일이 진척되는 경우는 제일 중요한 일, 중대한 일부터 순서대로 해나갈 때다. 처음에 가장 중요한 일을 처리하고, 다음에 두 번째로 중요한 일에 집중하고, 그다음에는 세 번째로 중요한 일을 수습한다. 눈앞에 여러 가지 일이 있다면, 가장 먼저 할 일은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다. ‘우선순위 정하기를 최우선’으로 하는 게 중요하다.


90퍼센트 혹은 100퍼센트를 추구하느라 많은 시간과 수고를 들이는 건 에너지 효율이 지나치게 나쁜 셈이다. 그러니 가성비가 가장 좋은 60~70퍼센트의 완성도를 목표로 삼아보자. 에너지 효율 1등급으로 일할 수 있는 비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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