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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늘어놓지 않고 정확하게 말하는 법

주절주절 늘어놓지 않고 정확하게 말하는 법

(기회를 얻고 결과를 내는 말에는 공식이 있다)

쓰루노 미쓰시게 (지은이), 강수연 (옮긴이)
생각의길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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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늘어놓지 않고 정확하게 말하는 법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주절주절 늘어놓지 않고 정확하게 말하는 법 (기회를 얻고 결과를 내는 말에는 공식이 있다)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협상/설득/화술 > 화술
· ISBN : 9788965136293
· 쪽수 : 276쪽
· 출판일 : 2020-12-10

책 소개

우리의 노력과 실력을 인정받기 위해 혹은 의견과 제안, 협력요청 등을 노련하게 해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신뢰감 있게 대처할 수 있도록 우리가 알아야할 말의 공식과 설득의 솔루션을 상황별로 알기 쉽게 정리했다.

목차

머리말

CHAPTER 01 주절주절 늘어놓지 않고 정확하게 말하는 법.
상대를 움직이는 말에는 공식이 있다.


1 최고의 설명은 상대를 행동에 나서게 하는 것
2 상대를 움직이는 말에는 공식이 있다
3 핵심정보란 판단의 기준이 되는 것
4 우선은 결론부터
5 ‘어떻게 설명할까’가 아니라 ‘상대가 어떻게 반응할까’가 먼저
6 설득력을 높이는 공식
7 결론이 많으면 사람은 이해하지 못한다
8 목표에 가까운 사람이 누굴까?
9 의견을 듣고 싶은지, 협력을 원하는지, 먼저 목적을 전달하라
10 상대를 행동하게 하려면 마감을 명확히 하라
11 yes를 이끌어내는 설명의 효율적 순서
13 사람은 ‘부탁’이 없으면 행동에 나서지 않는다
14 조사한 뒤 다시 보고드리겠습니다.
15 과거 ? 현재 ? 미래를 명확히 나누어 전하라.
16 부탁이 여러 건일 경우에 말하는 방법
17 설명하기 전에 주의해야 할 기본

CHAPTER 02 그런 말로는 상대가 움직이지 않는다.
상대가 듣고 싶은 말에는 공식이 있다.


1 한마디로 말하자면의 힘
2 미디어 트레이닝
3 상대방의 관심을 끄는 ‘서두’의 예
4 그런 설명으로는 상대가 움직이지 않는다.
5 사람들은 나와 관련 있는 것에만 관심이 있다
6 상대방의 반응을 확인하는 것까지가 설명
7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 사이에는 커다란 간극이 있다
8 준비 80퍼센트의 법칙
9 ‘확인하지 못한 내용’에 대한 대처법
10 오픈 퀘스천과 클로즈드 퀘스천
11 사람은 ‘의견’만으로 판단하지 못한다
12 오해를 방지하기 위한 문장의 기본 요소
13 ‘결정’과 ‘예정’은 나누어 말한다
14 예상외 질문에 대한 대응책

CHAPTER 03 공감이 아니라 협력을 구하라.
YES를 끌어내는 말에는 공식이 있다.


1상대방이 이야기를 듣게 만드는 ‘서두’
2 숫자와 고유명사의 효과
3 대화에서 주로 사용되는 3종류의 말
4 ‘변화’에 주목하면 사람의 마음을 끈다
5‘지금까지와 무엇이 다른지’를 전달할 것
6 듣는 사람을 끌어당기는 새로운 정보
7 공감이 아니라 협력을 구하라.
8 반응을 읽기 위한 4가지 포인트
9 부하 직원과 상사의 의식 차이
10 YES라고 말하게 하는 기술
11 사람은 논리로만 움직이지 않는다, 칭찬할 때의 포인트
12 상대방이 메모를 하게 하는 법.
13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효과
14 파란색사인펜의 효과
15 준비 안 된 상태에서 설명을 요구 받을 때

CHAPTER 04 ‘열심히’ ‘노력’ ‘포기하지 않는다’라는 뻔한 말로는 안된다.
상대방이 협력하고 싶은 말에는 공식이 있다.


1 상대방이 협력하고 싶어지는 3가지 포인트
2 ‘열심히’ ‘노력’ ‘포기하지 않는다’라는 뻔한 말로는 안 된다
3 상대방을 불쾌하게 하는 휴대전화
4 상대방의 ‘자부심’을 북돋우는 화술
5 상대방과의 공통점을 발견하는 방법
6 적의 적은 내 편
7 키워드가 되는 한마디.
8 “제가 해놓겠습니다”의 위력
9 단순 접촉 효과
10 지금 해야 할 이야기인지, 나중에 해야 할 이야기인지
11 협력하고 싶어지는 질문방식
12 진심을 전달하는 3가지 비결

CHAPTER 05 일잘하는 사람은 질문을 예상한다.
평가가 올라가는 회의는 공식이 있다.


1 정해야 할 일, 정해질 일, 과제
2 사실에는 분기점이 있다.
3 질문을 예상하는 방법
4 문장의 마지막을 바꾸면 뜻이 반대가 된다
5 상대방과의 공통 키워드를 사용하자
6 단계별로 설명하면 이해시킬 수 있다
7 반보성의 법칙
8 다음 단계를 먼저 제안하자
9 내가 할 수 있는 과제를 먼저 제안하라.
10 누구인지 모르는 사람은 신용 받지 못한다
11 ‘좋은 점과 나쁜 점을 결론 사이에 넣어 설명한다
12 말해도 되는 것 ? 안 되는 것을 구분한다
13 지뢰 문제는 가까이 하지 말라.
14 오해를 부르는 표현, 구체적인 표현
15 ‘그렇지만’ ‘그런데’ ‘뭐’는 피한다

CHAPTER 06 핵심 키워드는 기대감, 의외성, 그리고 실현성
채택되는 프레젠테이션에는 공식이 있다.


1 좋은 프레젠테이션의 조건
2 파워포인트는 주연이 아니라 수단
3 프레젠테이션은 5종류로 나눌 수 있다
4 나에게 요구되는 ‘역할’을 알려면?
5 키워드는 ‘의외성’
6 프레젠테이션 향상의 지름길
7 클라이언트로부터 필요한 정보를 얻으려면
8 듣는 사람을 진지하게 만드는 요령
9 기대감을 연출하라.
10 클라이언트들이 바라는 것과 바라지 않는 것
11 듣는 사람의 이해도를 높이는 ‘틈’
12 ‘반복’의 3가지 타이밍
13. 클라인언트가 당신을 의지하게 하는 법
14 상대방의 ‘오감’에 호소하는 전달 방식의 예
15 문제를 일으키지 않기 위해 알려야 할 것
16 프레젠테이션의 3가지 최종 관문
17 열의를 느끼게 하는 3가지 포인트
18 신뢰를 좌우하는 요소
19 이런 대답은 실현성을 의심 받는다
20 긴장을 컨트롤하는 방법

CHAPTER 07 이 이야기는 당신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결국 마음을 사로잡는 말태도


1 ‘이 이야기는 당신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2 거짓말의 비용
3 ‘알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위험, 의외로 빠트리기 쉬운 3가지
4 누구와 협력할 것인가, ‘조력자’의 2가지 타입
5 눈은 입만큼 말을 한다.
6 반대에 부딪힐 때
7 ‘상대방에 맞는 경어’
8 긴급 시의 연락과 대응력이 신뢰를 높인다.
9 사전준비 보다 나은 대책은 없다.
10 ‘목적에 맞는 피드백을 받았는가?’

저자소개

쓰루노 미쓰시게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사회정보대학원대학 특임교수, 빈스타(BeanStar) 주식회사 대표, 공익재단법인 일본퍼블릭릴레이션협회 전 이사. 미국 콜롬비아대학교 대학원 졸업.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서 강연 ? 연수 ? 교재 개발 등에 매진하고 있다. 베스트셀러 『예스를 이끌어내는 똑똑한 설명법』, 『쉽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설명의 법칙』『바로 말하게 되는 똑똑한 설명법』『바로 신뢰를 얻는다! 전달력이 놀라울 정도로 향상되는 책』 등 저서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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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연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뒤 십여 년간 뉴스를 취재하고 편집했다. 6년간 일본 도쿄에 거주하고 있으며,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원작의 결을 살려 옮기는 번역작업에 정성을 다하고 있다. 그린쿡과 함께 작업한 『교양으로서의 와인』, 『고급와인』, 『세계의 내추럴 와인』 등 외에도 수많은 번역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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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도대체 무슨 말을 하려는 거야?
만약 당신이 이런 말을 들었다 해도 절대 낙담하지 말라. 이런 말을 듣는 원인은 분명하며 설명을 잘하는 방법은 따로 있다. 왜냐하면 내 의도를 제대로 전달하고 결과를 내는 말에는공식이 있기 때문이다
_ 프롤로그 중에서


아무리 상대방이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도 결과로 이어지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여러분은 ‘좋은 설명’의 조건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이해하기 쉬운 설명’ 혹은 ‘정보가 정확한 설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물론 이런 것도 중요한 요소지만, 설명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의도한) 결과를 내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상대방이 설명을 듣고 ‘이해해주기’를 바랄 뿐 아니라 ‘상대방을 움직이게 해야’ 한다.
_ <최고의 설명은 상대를 행동에 나서게 하는 것> 중에서


상대방에게 정보를 확실히 전달하려면 넘쳐나는 정보에서 핵심을 추려야 한다.
설명하는 도중에 상대방의 표정이 안 좋아지는 경험을 한 사람이 많을 것이다. 설명 시간이 길고 자료도 많은데 핵심이 되는 중요한 정보가 들어있지 않으면, 듣는 사람은 넌더리가 나서 노골적으로 싫은 표정을 지을 때가 있다. 이런 사태를 피하려면 우선 듣는 사람의 ‘판단 기준’이 되는 정보가 무엇인지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자.
●중요한 정보 = 판단의 분기점: 설명하는 데 있어 ‘중요한 정보’란 상대방이 판단을 내리는 ‘분기점’에서 필요한 정보다.
_ <핵심정보란 판단의 기준이 되는 것>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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