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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강화

설강화

지현, 현, 전성진, 해운, 최단비, Alice K, 송은아(宋恩我), 이수민 (지은이)
글e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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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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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설강화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66663222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23-05-30

목차

들어가며 · 4

지현_입춘 · 9

현_등대지기 · 35

전성진_생명의 교차로에서 · 85

해운_노란 꽃들 · 111

최단비_이별에 관하여 · 135

Alice K_도망 · 173

송은아(宋恩我)_가시 꽃 · 207

이수민_한여름의 시작 · 241

저자소개

전성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직접 경험해 보지 않고 깨달을 수 있는 가치는 없다’를 좌우명으로 살고 있다. 대학시절 법학을 전공으로 택했지만 경영학, 전자공학 등 다양한 전공을 함께 공부했으며, 이후 마케터, 데이터 애널리스트, 인사 담당자 등 다양한 직업군을 경험했다. 아이스하키, 첼로, 재즈, 작문 등 다양한 영역의 취미 생활을 얕고 넓게 이어오다, 우연히 ‘스포츠 클라이밍’의 매력에 빠지게 되어 현재까지 아마추어 클라이머로서의 삶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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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저마다 마음 속에 희망 사항 한 가지 쯤은 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매년 1월 1일 이면 일기장에 새해 다짐을 적습니다. 올해는 ‘글 쓰는 사람’이 되겠다고 적었습니다. 겨울에서 봄으로 가는 경계에서 이 소설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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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회사원. 낮에는 건조한 경영과 돈의 언어를 쓰고, 밤에는 아직 말이 되지 못한 모든 감정을 찾아 나의 말로 옮기고자 서툴게 노력한다. 필경의 업의 지난함을 매일 깨닫고, 또 두려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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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직접 경험해 보지 않고 깨달을 수 있는 가치는 없다’를 좌우명으로 살고 있다. 대학시절 법학을 전공으로 택했지만 경영학, 전자공학 등 다양한 전공을 함께 공부했으며, 이후 마케터, 인사담당자 등 다양한 직업군을 경험하다 2022년 가을에는 작가의 꿈에 도전했다. 삶의 슬럼프와 극복을 다룬 단편소설 ‘메르시 보쿠(Merci beaucoup)’를 발표한 이후로 삶의 희망에 대한 생각을 이어오다 두 번째 단편 ‘생명의 교차로에서’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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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단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반짝거리지 않아 찾지 못하더라도, 밤하늘의 별처럼 보이지 않아도 희망은 그곳에 있다. 어린 왕자처럼 상자를 들여다본다면, 희망은 언제나 우리가 바라는 모양으로 있을 것이다. 그 상자를 들여다볼지 외면할지는 오로지 자신의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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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 K (지은이)    정보 더보기
100세 시대란 말에 홀라당 넘어가 인생에 1~2년은 쉬어도 되겠지라는 마음에 낯선 타국에 지내다가 타국 바닷가 시골마을에 정착해 살고 있습니다. 활자 중독마냥 책을 좋아합니다. 쓰는것보다 읽는 것이 더 맞는거 같은데 또 다시 글을 써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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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아(宋恩我) (지은이)    정보 더보기
반려 식물 선인장을 키우는 걸 좋아한다. 몇 달이 넘게 물을 주지 않아도, 자연 채광만 있어도 가시가 자라는 선인장이 신기하다. 세아라고 이름까지 지어주었다. 가시을 만져보면 아프지는 않지만 혼자서도 꽃이 피고, 지는 걸 보면서 기쁨을 느낀다. 할미꽃이 이쁜 것 처럼 세아가 잘 자라줄 때마다 힘이 생긴다. 가시가 많은 세아는 강한 할미 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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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문학과를 전공. 어린 시절 소설가를 꿈꾸던 20대이다. 요즘 취미는 여행, 사진 찍기, 기타 연주, 요리이며 어릴 때부터 책에 관심이 많아 도서관 다니는 것을 좋아한다. 서툴지만 처음으로 상상력을 발휘하며 자신만의 소설을 쓰게 되었다. 내용과 글솜씨는 한없이 부족하지만 그만큼 밤낮을 새우며 제대로 된 소설을 쓰기 위해 정성을 들였다. 따뜻한 날보다 비 오는 날을, 비 오는 날보다는 눈 오는 날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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