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비폭력에 대하여

비폭력에 대하여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은이), 박미정 (옮긴이)
바다출판사
1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3,500원 -10% 2,500원
750원
15,2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2,222원 -10% 610원 10,380원 >

책 이미지

비폭력에 대하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비폭력에 대하여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91166890208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21-06-14

책 소개

톨스토이 사상 선집. 국내에는 소개된 적이 없는 톨스토이 비폭력 반전 평화 사상을 담은 책이다. 러시아문학 연구자들이 직접 선별하여 번역한 국내 초역본이다. 지금까지 톨스토이의 비폭력 반전 평화론을 중역으로 다룬 책들은 간혹 있었지만, 러시아어 원전에 기반한 번역본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목차

다시 생각하십시오! · 7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다 · 109
세기말 · 187

옮긴이 해설 : 러일 전쟁, 그리고 새로운 시작 · 267
레프 톨스토이 연보 · 275

저자소개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28년 러시아 중부의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에는 집에서 교육을 받았고, 카잔 대학에 입학해 동양어와 법학을 공부했으나 중퇴했다. 1851년 카프카스에 주둔한 포병대에 입대했으며, 이후 크림 전쟁에 참전한 경험을 바탕으로 『세바스토폴 이야기』(1855~56)를 발표해 작가로서 명성을 확고히 했다. 1862년 소피야 베르스와 결혼한 뒤 영지를 경영하는 한편 농민들을 위한 교육 사업을 이어 갔다. 이 시기에 대표작 『전쟁과 평화』(1869)와 『안나 카레니나』(1877)를 집필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쳤다. 그러나 작가로서 최고의 명성을 누리던 때부터 그는 고통과 죽음, 삶의 허무에 깊이 천착했고, 이러한 문제의식은 이후 작품에도 지속적으로 나타났다. 중·단편소설 가운데 가장 뛰어난 작품 중 하나로 평가받는 「이반 일리치의 죽음」(1886)은 한 인간의 죽음을 통해 삶의 의미를 되묻는 소설이다. 음악을 사랑했던 톨스토이가 베토벤의 「크로이체르 소나타」에서 영감을 받아 집필한 「크로이체르 소나타」(1889) 역시 사랑과 욕망, 결혼과 성을 둘러싼 문제를 다룬 이 시기의 대표작이다. 1880년대 이후 톨스토이는 문학을 넘어 종교와 윤리, 사회 문제에 깊이 몰두했다. 국가와 제도화된 교회를 비판하고 사유재산과 육체적 욕망을 경계하는 주장을 여러 저술을 통해 펼쳤다. 저작물로 개인적 이익을 얻는 것이 옳지 않다고 생각해 1891년에는 자신의 저작권을 포기하겠다고 선언하기도 했다. 마지막 장편소설 『부활』(1899)은 박해받던 평화주의 종파 두호보르파를 돕기 위한 기금을 마련하고자 집필한 작품이었다. 그의 사상은 타락한 제도 종교를 거부하고 원시 그리스도교의 정신으로 돌아가 검소한 삶과 악에 대한 무저항, 자기완성을 실천하며 사랑을 통해 세계의 평화와 복지에 기여하려는 것이었다. 이러한 가르침은 러시아 안팎에서 수많은 추종자를 낳았지만 거센 반발도 불러일으켰고, 결국 그는 1901년 러시아정교회로부터 파문당했다. 1910년 가족과의 갈등 끝에 장녀와 함께 집을 떠났으나 여행 도중 병을 얻어 작은 시골 기차역 아스타포보에서 생을 마쳤다. 팔십여 년의 생애 동안 방대한 작품과 저술을 남겼으며, 오늘날 그의 전집은 아흔 권에 이를 만큼 방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펼치기
박미정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북대학교 노어노문학과 강사. 경북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러시아 작가 고골 연구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사학위 논문은 〈고골의 중편소설과 서술 주체〉이다. 옮긴 책으로 톨스토이의 《비폭력에 대하여》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가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또다시 전쟁이다. 또다시 어떤 사람에게도 필요하지 않으며, 무엇으로도 유발할 수 없는 고통이 시작된다. 또다시 거짓이 시작되고, 또다시 사람들 모두가 넋이 나가 짐승이 된다.” ─ <다시 생각하십시오!> 1장 중에서


“전쟁의 무의미함과 불필요함을 노골적으로 폭로하고, 전쟁의 잔인함, 비도덕성, 야만성을 묘사한 볼테르, 몽테뉴, 파스칼, 조너선 스위프트, 칸트, 스피노자 등 수백 명의 작가들이 마치 존재하지 않았던 것만 같다. 무엇보다 인간의 형제애, 신과 사람들에 대한 사랑을 가르쳤던 그리스도의 설교도 없었던 것만 같다. 만일 이 모든 것을 기억해 낸 다음 지금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을 본다면, 전쟁에 대한 공포가 아니라, 인간 이성의 무기력에 대한 인식에서 오는 가장 무서운 공포를 체험할 것이다. 유일하게 인간을 짐승과 구별시키며 인간의 존엄을 형성하는 이성은 불필요하고 무익하며, 심지어는 그저 무익한 것이 아니라 해로운 부가물이 된다. 마치 말의 머리에서 벗겨져 발걸음을 엉키게 해 말을 자극하기만 할 뿐인 굴레처럼 말이다.” ─ <다시 생각하십시오!> 3장 중에서


“우리 세계, 우리 시대의 사람들 모두는, 다시 말해서 기독교 교의의 본질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잠시 동안 자신의 일을 멈추고 사람들이 자신을 무엇이라 여기든지, 즉 황제인지 병사인지 장관인지 기자인지를 잊고서, 자신에게 진지하게 물어볼 필요가 있다. 자신의 활동이 유익한지 합법적인지 이성적인지 의심해 보기 위해, 그가 누구이며, 그의 사명은 어디에 있는지를 말이다.” ─ <다시 생각하십시오!> 6장 중에서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및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