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샌듄에서 낙타를 타다

제1부 그리움과 감사의 뜰에서
생명의 은인 _18
아버지와 물뼈다귀 _25
아버지와 흑석초등학교 _31
어머니의 미덕 _36
365일 부르던 어머니 노래 _42
어머니 영전에 엎드려 웁니다 _50
작은 외삼촌과 여행하던 꼬마 아가씨 _58
내 마음의 시인, 장선순 교장선생님께 _62

제2부 서라벌에서 꿈을 펼치다
행복하고 복된 서라벌의 시간 _68
통역 이야기 _76
하이메가 떴다 _81
서라벌에서 꿈을 펼치다 _85
지하철에서 황금 물고기를 만난다 _91
독특함이 주는 행복 _95
무지개 같은 우리의 아이들은 어디로 갔는가 _99
학교 정문을 나서며 _102

제3부 몽골 샌듄에서 낙타를 타다
울란바토르에서 칭기즈 칸을 만나다 _108
마두금과 낙타의 눈물 _114
몽골의 간당 사원에서 소원을 빌다 _119
몽골 샌듄에서 낙타를 타다 _125
몽골 샌듄에서 히치하이크하다 _134
에르덴조 사원에 가다 _141
몽골 초원에서 충신 말과 교감하다 _150
몽골의 자연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다 _157
몽골 아침, 친구들과의 이별 _165

제4부 프라하에서 체코인들의 지혜를 보다
잘츠부르크, 소금 성(城)에 가다 _172
빈에서 마리아 테레지아의 세상을 엿보다 _179
벨베데레 궁전에서 ‘키스’와 함께하다 _186
빈에서 악사들과 교감하다 _192
음악 여행에서 모차르트를 만나다 _197
오스카 쉰들러의 눈물과 부다페스트의 금빛 새들 _202
프라하에서 체코인들의 지혜를 보다 _210
알폰스 무하와 카를교의 네포무크 신부님 _216
오를로이 천문시계와 프라하의 봄 _222

제5부 엣따, 러시아!
러시아인의 함성을 듣다 _230
사원 광장에서 천국을 산책하다 _238
카잔 성당에서 기적의 성모상을 만나다 _247
발레 조곡 ‘백조의 호수’ 탄생지에서 거닐다 _255
엣따, 러시아! _261
시성(詩聖) 푸시킨을 만나다 _268
한국 다람쥐가 쳇바퀴를 돌다 _273
네바강 강변에서 스핑크스를 만나다 _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