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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문화의 미학

아랍 문화의 미학

(꾸란에서 장식까지, 아랍 세계가 사랑한 아름다움)

도리스 베흐렌스-아부세이프 (지은이), 김인성 (옮긴이)
사회평론아카데미
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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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문화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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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아랍 문화의 미학 (꾸란에서 장식까지, 아랍 세계가 사랑한 아름다움)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건축 > 건축이야기/건축가
· ISBN : 9791167072085
· 쪽수 : 344쪽
· 출판일 : 2025-12-08

책 소개

아랍 문명에서 아름다움이 어떻게 이해되고 실천되었는가를 다룬 최초의 본격 학술서로, 초기 이슬람 시대부터 중세 후기에 이르는 1,000년의 지적·예술적 전통을 관통한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옮긴이의 말
들어가며

제1장 종교적 접근
세계관
꾸란과 우주
가잘리, 수피의 길, 빛의 상징
알 가잘리
수피의 길
빛의 상징주의

제2장 세속의 아름다움과 사랑
비례, 조화, 심리적 요인
자연과 인공물
동물
인간의 아름다움
사랑

제3장 음악과 문학
음악
순수문학
문맥
문학 비평
독창성
상상력

제4장 시각 예술
예술의 지위
예술적 아름다움의 의미
장식적 주제
이미지
서예
아라베스크와 기하학
건축과 장식
통일성, 다양성, 그리고 지식의 전달
왕권의 상징물: 예복과 사치품
건물인가 건축인가?

글을 맺으며

참고문헌
인명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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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도리스 베흐렌스-아부세이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런던대학교 아프리카 아시아 연구원(SOAS: School of Oriental and African Studies) 명예교수(Professor Emerita).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출신으로 프랑스계 학교를 다녔고, 1972년 독 일 함부르크(Hamburg)의 이슬람 및 셈족(Sem族)학과에 진학, 구 약의 창세기 연구에 매진하면서 1972년 이집트 사회의 콥트 연구 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슬람 미술과 건축, 역사에 대해 본격적인 연구에 몰입하여 카이로의 American University에서 다시 석사과 정을 하였고, 졸업 후 동대학에서 강의하다 1986년 독일로 돌아와 오토만 시대 와크프(waqf)와 건축후원자료 연구로 프라이부르크 (Freiburg) 대학에서 하빌리타치온(Habilitation, 박사후 전문교수 자격)을 받았다. 2000년 이후부터 런던대학교의 이슬람미술 할릴리 석좌교수(Nasser D. Khalili Chair of Islamic Art and Archaeolo\-gy)로 재직하면서 다양한 언어로 50편이 넘는 논문과 10여 권의 저 서를 출판하였다. 이슬람 미술과 건축의 탁월한 역사가이며 특히 맘 룩과 오토만 시대 아랍 미술의 미술사적 가치를 확립한 학자이다. 주요 저서로는 Islamic Architecture in Cairo: An Introduction (Leiden-Koln-New York 1989, 1992), Egypt’s Adjustment to Ottoman Rule (Leiden/New York/Koln 1994), Beauty in Arabic Culture (Princeton 1999), Cairo of the Mamluks (London/Cairo 2007), The Minarets of Cairo (London/Cairo 2010), Practising Diplomacy in the Mamluk Sultanate: Gifts and Material Culture in the Medieval Islamic World (London 2014). The Book in Mamluk Egypt and Syria (1250-1517) (Leiden 2018)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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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성 (옮긴이)    정보 더보기
런던대학교 SOAS연구교수. 2008년 SOAS 미술사학과에서 학부를 시작하여 2017년 동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학위 논문 “Islam\-ic Material Culture in Medieval Korea and Its Legacy”). 중세 한국 문화를 이슬람 세계와의 교류 관계와 당대 유라시아 전체의 맥락에 서 조망하는 연구를 진행하면서 다수의 논문을 출간하였다. 최근의 출판물로 역서 『불교와 이슬람, 실크로드에서 만나다』(한울, 2024. 21회 불교출판문화상 입선), 저서 『중세 한국미술, 이슬람문화와 만나다』(소명, 2025. 한국연구원 학술지원)가 있다. 미술사를 전공하 기 전,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서 학부를 시작하여 1991년 존 밀턴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다수의 역서와 저서를 출판하면서 런던으로 이주할 때까지 모교에서 강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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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아랍 이슬람권의 아름다움/미(美) 개념을 연구하자면 중세 유럽의 사상을 함께 다룰 수밖에 없는데, 이는 이슬람과 유럽 문화 모두 성서 전통과 그리스, 로마 문명에 공통 뿌리를 가지고 있고, 이슬람 철학이 중세 유럽 사상에 직접적이며 실질적으로 영향을 주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아랍인들이 그리스 사상 전체를 수용했던 것은 아니었다.


아름다움은 눈에 보이는 것뿐만이 아니다. 다른 감각으로도 아름다움을 감지할 수 있다. 시각, 후각, 촉각은 물론 인식능력도 그에 상응하는 쾌락을 가지고 있다. 아름다움에 대한 인식에는 위계가 있다. 즉 우리 지식의 주제가 고상하면 할수록 즐거움은 더 고급스러워진다. 가잘리는 미적 아름다움과 이해 가능한 아름다움을 구별하고 있다. 시각, 청각, 촉각, 미각을 통해서는 외부적인 아름다움만 감지되지만, 지식과 미덕과 같은 추상적인 것의 아름다움도 있는데, 이는 ‘내면의 시각’(baṣīra bāṭina) 으로 감지된다. 이처럼 미덕의 아름다움은 감각으로 감지할 수 없다.


따라서 아름다움에 대한 지각은 지적 과정에 기초하고 있는데, 지적 과정에는 기억을 사용하여 판단하거나 객관적으로 판별하는 능력이 포함되어 있다. 우리가 모양을 인식하는 것은 우리 마음 속의 이미지와의 유사성을 통해서이다. 지각할 때 우리는 사물을 비교하고 그들을 구별하며 그 차이점과 유사점을 기억하게 된다. 판단 과정은 눈으로 지각한 ‘원재료’를 정신이 받아들여 정리하고, 분류하고, 다른 것들과 연관시켜서 다듬어 감성적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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