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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레 미제라블

한 권으로 읽는 레 미제라블

빅토르 위고 (지은이), 박재인 (옮긴이)
아름다운날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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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레 미제라블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한 권으로 읽는 레 미제라블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프랑스소설
· ISBN : 9791167090270
· 쪽수 : 624쪽
· 출판일 : 2024-02-20

책 소개

빅토르 위고가 무려 35년 동안이나 마음속에 품고 있으면서 16년에 걸쳐 완성한 일생의 역작이다. 이 작품은 1832년 6월의 파리 봉기를 다뤘다는 점에서 역사소설이기도 하고, 장발장이라는 한 개인의 삶과 사랑을 이야기한 소설이기도 하며, 범죄인 장발장과 감찰관 자베르 사이의 쫓고 쫓기는 탐정소설이라고 할 수도 있다.

목차

제1부 팡틴느
1_ 거룩한 빛, 미리엘 주교 • 11
2_ 절망 속에서 • 41
3_ 청춘 시절 • 71
4_ 이별 • 79
5_ 전락 • 85
6_ 자베르 • 102
7_ 샹마티외 사건 • 109
8_ 반전 • 132

제2부 코제트
1_ 워털루 • 145
2_ 오리옹 호 • 148
3_ 죽은 여자와의 약속 • 153
4_ 은둔생활 • 186
5_ 한밤의 추격전 • 194
6_ 수도원으로 피신 • 212

제3부 마리우스
1_ 파리의 부랑아들 • 247
2_ 부르주아 • 250
3_ 할아버지와 손자 • 255
4_ ABC의 친구 • 275
5_ 불행한 사람들 • 287
6_ 두 별의 만남 • 295
7_ 밑바닥 인생들 • 305
8_ 마음 나쁜 가난뱅이 • 308

제4부 폭풍
1_ 역사의 몇 페이지 • 365
2_ 에포닌 • 368
3_ 플뤼메 거리의 집 • 376
4_ 하늘에서 떨어진 것 • 388
5_ 애틋한 두 영혼의 재회 • 395
6_ 소년 가브로슈 • 407
7_ 환희와 비탄 • 418
8_ 또다시 이별 • 443
9_ 1832년 6월 5일 • 449
10_ 폭동 • 452
11_ 코랭트 주점 • 457
12_ 절망 앞에서 • 468
13_ 격랑 속으로 • 483

제5부 장발장
1_ 바리케이드의 젊은이들 • 493
2_ 하수도 안에서 • 515
3_ 자베르의 양심 • 530
4_ 돌아온 손자와 할아버지 • 534
5_ 잠 못 이루는 밤 • 546
6_ 쓴 잔의 마지막 한 모금 • 553
7_ 황혼을 등지고 • 569
8_ 마지막 어둠과 마지막 새벽 • 582
9_ 장발장 • 603

역자 후기 • 616
빅토르 위고 연보 • 619

저자소개

빅토르 위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세기 프랑스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시인이자 소설가, 극작가. 나폴레옹 휘하의 군인인 아버지와 왕당파 집안 출신인 어머니의 셋째아들로, 당시 아버지의 임지였던 브장송에서 태어났다. 이후 파리, 나폴리, 마드리드 등을 전전하며 유년 시절을 보냈다. 학창 시절 독서와 시 창작, 문예 비평에 열중하다 스무 살이 되던 1822년 첫 시집《송가와 여러 시》를 발표했다. 1823년 첫 장편소설《아이슬란드의 한Han》에 이어 1827년 운문 희곡〈크롬웰〉등을 발표하여 낭만주의 작가로 자리매김했고 1830년 초연된 희곡〈에르나니〉로 고전주의자들과의 싸움에서 주도권을 획득했다. 1831년 발표한 역사소설《파리의 노트르담》으로 대성공을 거두었고 루이 필리프의 7월 왕정 시기에 정치성을 띤 시집을 다수 발간했다. 현실 참여적인 지식인이자 인도주의자로서 사형제 폐지와 빈민 구제를 주장한 위고는 공화파 정치가로도 활약했다. 1851년 나폴레옹 3세가 쿠데타로 제정을 수립하려 하자 이에 반대하다 국외로 추방되어 브뤼셀 등지에서 19년간 망명 생활을 했다. 그 기간 동안 작품 집필에 몰두하여《명상시집》과《레 미제라블》을 비롯한 걸작들을 남겼다. 1870년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으로 나폴레옹 3세가 몰락하면서 파리에 돌아온 후 1876년 상원 의원으로 선출되지만 1878년 뇌출혈로 건강이 악화되어 정계에서 은퇴했다. 1885년 파리에서 폐울혈로 사망한 그의 장례는 국민적인 애도 속에 국장으로 거행되었고 시신은 팡테옹에 안장되었다. 대하소설《레 미제라블》에 여담 형태로 삽입된 ‘워털루 전투’ 이야기는 위고가 벨기에 전적지에서 두 달간 머무르며 곳곳을 답사하는 노력 끝에 집필한 것이다. 위고 특유의 비장미 넘치는 문체가 돋보이는 이 글은 일세를 풍미한 영웅 나폴레옹의 패배 과정을 극적이고도 박진감 넘치게 그려내는 동시에 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일깨우며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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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인 (옮긴이)    정보 더보기
프랑스 낭시 2대학에서 불어학 전공,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아무것도 않고 앉아 있기》 《수피교 현인들의 이야기》 《열린 마음》 《셜록 홈즈 베스트 단편 걸작선1•2》 《셜록 홈즈 베스트 단편 22선》 《셜록 홈즈 베스트 장편 걸작선》 《미스터리 살인사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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