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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그린라이트 1~2 세트 - 전2권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로맨스소설 > 한국 로맨스소설
· ISBN : 9791167285218
· 쪽수 : 812쪽
· 출판일 : 2024-06-25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로맨스소설 > 한국 로맨스소설
· ISBN : 9791167285218
· 쪽수 : 812쪽
· 출판일 : 2024-06-25
책 소개
교양국 말단 PD 오은서, 잡일만 하던 그녀에게 단독 프로 기회가 주어졌다. 꼴찌 야구단을 인수해 최연소 구단주가 된 최권후 대표의 인터뷰를 따 오는 것. 하지만 그는 재벌가의 ‘세기의 이혼’으로 떠들썩한 파경을 맞이하고 있는 언니 남편의 동생, 바로 ‘사돈’이었다.
목차
1권
1. 세기의 이혼
2. 차용 증서와 반지
3. 인터뷰
4. 실검 1위 휴먼 인사이드 최권후
5. 공개 수업 대신 공개 고백
6. 메이저 리거 차승재
7. 1초의 입맞춤
8. 이별서
9. 되돌아온 반지
10. 취중 키스
11. 가지 마요
2권
12. 너와 나의 30일
13. 15년 만의 첫눈
14. 공식적인 첫 데이트
15. 악몽
16. 동거
17. 사랑해요
18. 제주도 첫날밤
19. 숨바꼭질
20. 프러포즈 반지
21. 이별
22. 홈런
에필로그. 해신과 태강의 두 번째 결혼식
작가 후기
저자소개
책속에서
언니의 이혼으로 그녀의 집이 전쟁터가 되었다고 해도 은서는 아무 일도 없는 사람처럼 회사에 출근해서 평소처럼 일해야 했다. 그게 프로의 태도였으니까. 그녀는 ZBS 방송국 교양국에서 조연출 일을 하는 말단 피디였다. --- 1권
은서는 인터뷰이에 적힌 최권후의 이름을 다시 한번 쳐다보았다. 피해 가자니 그럼 언제 메인 피디를 할 수 있을지 까마득하고, 정면 돌파하자니 하필이면 사돈이다.
이젠 애증의 카테고리에 들어가 버린 그 이름, 사돈. 최권후는 태강가의 둘째. 그러니까 언니 남편의 동생이었다. --- 1권
<최권후는 오은서에게 빌린 200만 원을 100배로 갚을 것을 약속합니다.>
오랜만에 보는 과거의 흔적을, 은서는 잠시 목적도 잊고 한참이나 바라만 보았다. 이런 때도 있었다. 그땐 최권후와 그녀는 사돈도 아니었고, 어른도 아니었다. ---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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