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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나는 나를 지킵니다 (휘둘리지 않고 서로의 경계를 지키는 법)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자기계발
· ISBN : 9791167552549
· 쪽수 : 180쪽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자기계발
· ISBN : 9791167552549
· 쪽수 : 180쪽
책 소개
십 대들에게 모든 관계에는 저마다 건강한 거리가 있으며 서로의 경계를 존중할 때 나란히, 다정히 행복할 수 있다고 알려주는 책이다.
목차
Intro: 마음도 관계도 선 긋기가 필요하다고요?
Part 1: 서로의 경계를 존중하는 관계 가꾸기
Part 2: 해로운 관계를 거절하세요
Part 3: 나는 왜 타인에게 휘둘릴까?
part 4: 우리가 정말 친해질 수 있을까?
part 5: 나를 지키며 좋은 친구가 되는 법
나가며: 나를 지키는 관계 돌봄을 선언합니다
저자소개
리뷰
woo***
★★★★★(10)
([마이리뷰]가장 필요한 서로의 경계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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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피*
★★★★★(10)
([마이리뷰]나는 나를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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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물*
★★★★★(10)
([마이리뷰]노랑 봄햇살을 닮은 따듯한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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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미*
★★★★★(10)
([100자평]인간관계에 휘둘리는 사람 누구에게나 좋은 멘토가 되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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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10)
([마이리뷰]이 선 넘으면 침범이야 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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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
★★★★★(10)
([마이리뷰][우리 학교] 나는 나를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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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가*
★★★★★(10)
([마이리뷰]나를 좀 더 사랑하고 싶다면 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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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주*
★★★★★(10)
([마이리뷰]나는 나를 지킵니다)
자세히
psa***
★★★★★(10)
([마이리뷰][서평]나는 나를 지킵니다)
자세히
책속에서
사람들의 눈치를 보거나 시선을 지나치게 신경 쓰는 것,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몹시 궁금해하는 것도 사회적 동물로서 겪는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좋은 관계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잘 알아야 하지만 상대방이 원하는 것도 잘 알아야 하니까요. 만약 타인의 시선이나 사회적 평판을 조금도 신경 쓰지 않는다면 친구의 기분이 울적하다는 사실을 눈치 채지 못하고 오히려 재미없는 장난을 쳐서 친구를 짜증 나게 만들 수도 있어요.
흥미롭게도 인간관계에서 겪는 고통을 말할 때 우리는 “상처받았다.”라며 몸과 마음 둘 다에 해당되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몸에 생긴 상처야 눈에 보이지만 마음에 생긴 상처는 보이지 않
는데도, 여러 문화권에서 심리적인 괴로움에 대해 ‘상처’라는 표현을 씁니다. 단순히 불안하고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보다는 특히 인간관계에서 생기는 괴로움을 말할 때 상처받았다는 표현이 많이 등장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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