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다 읽고 탁 덮고 싹 잊는다면?

다 읽고 탁 덮고 싹 잊는다면?

(29가지 질문으로 완성하는 읽기와 쓰기)

김화수 (지은이)
우리학교
1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3,500원 -10% 2,500원
750원
15,250원 >
13,500원 -10% 2,500원
0원
16,0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다 읽고 탁 덮고 싹 잊는다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다 읽고 탁 덮고 싹 잊는다면? (29가지 질문으로 완성하는 읽기와 쓰기)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인문/사회
· ISBN : 9791167553249
· 쪽수 : 220쪽
· 출판일 : 2025-04-25

책 소개

통영에 있는 작은 독립 서점 ‘고양이쌤 책방’은 동네에서 꽤 유명하다. 경남독서한마당을 비롯해 여러 독후감 대회에서 이 책방의 청소년 수강생들이 대활약했기 때문이다. 서점을 운영하며, 독서 지도사로서 14년 동안 독서 및 글쓰기 수업을 진행해 온 김화수 대표가 수업 현장에서 터득한 읽고 쓰기 핵심 비법을 책 『다 읽고 탁 덮고 싹 잊는다면?』에 담았다.

목차

들어가며

1장 책과 첫 만남, 이 책은 어떤 내용이지?

제목에 어떤 의미가 숨겨져 있을까?
표지만 보고 추측해 볼까?
이 책은 어떤 내용이지?

2장 주인공과 대화하며 읽기, 그래서 주인공은 퀘스트를 잘 넘겼어?

이야기 속 나의 '최애'는 누구?
주인공의 경험과 나의 경험이 겹치는 게 있어?
등장인물이 비판받을 행동이나 사건은 없어?
인물들은 왜 그렇게 고민이 많은 걸까?
그래서 주인공은 성장 퀘스트를 잘 넘겼어?
그 뒤 주인공은 어떻게 됐을까?
주인공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없어?

3장 나를 중심으로 읽기,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내 마음을 일렁이게 한 장면은 어디야?
어떤 경험이 떠올라?
나의 삶을 돌아본다면?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내가 해결책을 제시한다면?

4장 작가를 인터뷰하며 읽기, 작가는 왜 이렇게 쓴 걸까?

작가는 왜 이 시점으로 썼을까?
작가는 왜 이 시대를 배경으로 잡았을까?
작가 이름이 익숙하다면?
작가는 왜 이런 비유와 상징을 사용했을까?
작가의 문제의식은 무엇일까?

5장 비평가의 시선으로 읽기, 책에 별점을 매긴다면?

요즘 뉴스와 연결해서 생각해 볼까?
비슷한 주제의 다른 작품이 뭐가 있더라?
책에 별점을 매긴다면?
이 책에 2퍼센트 부족한 게 있다면?
이 책이 존재해야 하는 이유는?

6장 달라진 점을 생각하며 읽기, 읽기 전과 후, 뭐가 달라졌어?

새롭게 알게 된 건 뭐야?
좋은 삶이란 뭘까?
읽기 전과 읽은 후, 뭐가 달라졌지?
이 책을 선물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야?

7장 냥쌤의 글쓰기 팁, 아는 자와 모르는 자, 한 끗 차이!

개요 짜기는 거꾸로!
시작이 어려워도 ‘읽은 동기’는 그만
인용 잘하는 법
명언, 격언, 속담, 사자성어 이용하기
제목 짓는 꿀팁
지식 교양책 읽고 독후감 쓰는 법
좋은 문장 쓰는 법
보너스 팁! 두꺼운 책, 어려운 책 읽는 법

나가며
부록

저자소개

김화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통영에서 ‘고양이쌤 책방’이라는 작은 서점을 운영합니다. 서점에서 독서지도사로서 14년째 독서 모임을 운영하며 매달 100명 남짓의 어린이, 청소년, 성인과 읽고 대화하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청소년 시절에는 장래 희망란에 차마 작가라고 쓰지 못하고 서점 주인이라고 썼는데, 지금은 서점 주인도 되었고 작가도 되었습니다. 이제 남은 꿈은 국내 최장수 고양이의 ‘집사’가 되는 것, 누군가의 읽고 쓰는 삶을 응원하는 할머니가 되는 것입니다. 지은 책으로 『나는 고양이쌤입니다』 『냥글냥글 책방』이 있습니다.
펼치기

책속에서



독후감은 평생 한 권의 책만 읽은 사람도 쓸 수 있어요. 그 책을 읽는 순간의 나 자신에게만 몰입하면 한 편의 독후감을 쓸 수 있기 때문이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추측해서 쓰기는 어려워도 내 마음에 대해 쓰는 건 쉽잖아요? 다른 책과 비교할 필요도 없고, 다른 사람의 감상에 신경 쓸 필요도 없어요. 독후감을 잘 쓰게 되면 거기서 주관적인 감상을 빼고, 객관적인 평가를 더해 서평으로 고쳐 보는 것도 좋습니다.


그런데 왜 ‘엄마’가 아니라 ‘엄마들’일까요? 주인공에게 엄마가 둘일까요? 혹은 엄마의 엄마의 엄마를 의미하는 까요? 지금의 나를 있게 한 수많은 과거의 엄마들에게 받은 숨결을 의미하는 게 아닐까 짐작해 볼 수도 있을 겁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