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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67912954
· 쪽수 : 268쪽
· 출판일 : 2022-12-23
책 소개
목차
책을 내면서
1부 배움과 성장 사이
과거로 떠나는 시작의 이야기
나의 선생님 나의 선생님
다시 되뇌어 보는 국민교육헌장
따뜻한 밥상에 대한 소고
개구쟁이가 보릿고개를 넘다
어머니와 초정 약수터
푸른 꿈이 자라던 세상의 빛
왜 ‘꿈이큰샘’이지
자전거 전국 일주를 떠나다
소나무와 솔방울
100주년 기념사에 이름을 올리다
저수지를 건널 때 인생을 보았다
어릴 적 내 고향 이야기
한 번쯤은 수학여행이다
그만하길 다행이지
마이너와 메이저 사이
2부 사랑과 행복 사이
거꾸로 출근길에서
교장 선생님은 누구세요
눈높이 수학여행
로또가 따로 있나요
모든 시작은 하나가 전부다
반성문을 쓰다
보고 싶다 친구들아! 만나고 싶다 꿈세계야!
스승의 날의 어제와 오늘
어느 날 갑자기 금반지?
교문 앞 풍경
이 길은 꽃길인가
입학식, 오늘을 돌아보다
함께했던 세월, 만났던 분들
월산에 돛을 달고 어영차
청운의 꿈에도 흐림과 맑음이
꿈세계를 말하다
여행과 기행(紀行) 그리고 기행(奇行)
스카우트 지도자로 가 버린 청춘
바담 풍에 실려 간 이야기
참 좋은 사람들
3부 자연과 우리 사이
누가 꽃을 피우나요?
꽃은 피고 꽃이 지고
꽃이 피면 봄이지요
도토리 하나 뚝딱
돌아오는 길
또 해는 이렇게 저무는가
샘물이라고 했는데
숲과 나무 그 아래 꽃과 나
자연-인간-세상-나
장미 아래 10년의 세월
산은 산 물은 물인가
지도와 내비게이션
자연을 보라 세상을 향해 나를 외쳐라
등고선을 따라가면
딱따구리야 지금 어디 있니
잡초 들꽃 돌멩이 무명씨
4부 기쁨과 슬픔 사이
가 버린 오늘, 아쉬운 생각들
그냥 살아온 날들에 대한 소고
그래도 살고 그래도 산다
기쁨 속에 슬픔이 밀려올 때
내 마음의 휴대폰
내일은 꼭 장미 보러 갑시다
늘 그랬어 아쉬움만 남겼지
다 알지만 다 몰랐다
다 조금씩이다
몰랐어요 미안해요
몸이 아팠던 날들의 다음 날
부뚜막의 소금은 누가 넣지
빙산의 일각 때문에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가는가
사진으로 남기다
생각을 담는 그릇 이야기
세월의 풍상 앞에 색 바랜 기억의 초상들
시간의 다리에 서서
아직 해가 뜨지 않았는데
야, 만우절이다
어머니 120세까지 사세요
어머니, 어머니 어찌하면 좋을까요
오늘은 이런 날인가 봅니다
오만 가지 생각과 긍정적인 생각의 차이
울지 않으리, 절대
인생 뭐 있나요 멋진 여행이라면 몰라도
잊혀 가는 그리움에 대하여
지금 내가 할 일은
착한 사람이 복을 받나요
참 다행입니다
참 재미있는 사람입니다
청주와 나 사이에는
할 수 있을 때 하는 지혜 ‘술술’
화려한 홍콩의 밤하늘에 깜박이던 등불 하나
흘려버린 날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
호형호제를 못 하면 뭐지
후회하지 마 잘 했어
기쁨과 슬픔 사이
새옹지마와 머피의 법칙
동요 릴레이
리트머스 시험지
하나에서 열까지
할 말 안 할 말
5부 꿈길과 여로 사이
1년 후 마주할 오늘을 쓴다
42년 찾지 못한 정답은 어디에
교직 인생 42년 완주를 위하여
글은 언제 쓸꼬
마지막 잎새
인생 알파벳 여행
우물쭈물하다 다 그런 건가요
카운트다운 …3, 2, 1…
퇴직 2년 전 1달을 보내며
하루를 무사히 달력에서 빼기
무지개 타고 가자 미지의 세계로
외발자전거와 저글링
빚을 갚습니다 연락 주세요
터널 안에서 세상 바라보기
늘 고마운 사람
이것은 사과입니다
답장을 쓰다
나를 찾아서
할 수만 있다면
석양에 물든 자화상
책을 마무리하며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