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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음악에게 인생을 배웠다

나는 음악에게 인생을 배웠다

(평범한 베이시스트를 전설적인 아티스트로 만든 12번의 수업)

빅터 우튼 (Victor Wooten) (지은이), 배지은 (옮긴이)
반니
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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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음악에게 인생을 배웠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는 음악에게 인생을 배웠다 (평범한 베이시스트를 전설적인 아티스트로 만든 12번의 수업)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음악 > 음악이야기
· ISBN : 9791167960856
· 쪽수 : 344쪽
· 출판일 : 2022-11-30

책 소개

그래미 어워즈 5회 수상한 전설적인 아티스트 빅터 우튼의 음악과 인생 레슨. 주인공이 특별한 사람들을 차례로 만나 음악의 기본 요소를 하나씩 체득하는 과정을 그린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얻는 음악적 깨달음은 옥타브와 관점의 관계처럼 우리 인생과 강하게 연결되어 있다.

목차

꾸밈음

프렐류드: 출발
첫 번째 마디: 그루브
두 번째 마디: 음
세 번째 마디: 아티큘레이션과 길이
네 번째 마디: 테크닉
다섯 번째 마디: 감정과 느낌
여섯 번째 마디: 다이내믹
일곱 번째 마디: 리듬과 템포
여덟 번째 마디: 톤
아홉 번째 마디: 프레이징
열 번째 마디: 공간과 쉼
열한 번째 마디: 듣기
마지막 마디: 꿈?
코다: 처음으로 돌아가서

감사의 글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빅터 우튼 (Victor Wooten) (지은이)    정보 더보기
베이시스트이자 프로듀서. 베이스계의 마이클 조던이라 불린다. 그래미 어워즈에서 다섯 차례 수상했고, <베이스 플레이어 매거진>에서 올해의 연주자 상을 세 번 받았는데 두 번 이상 받은 사람은 그가 유일하다. 2011년 <롤링 스톤>은 역대 최고의 베이시스트 탑10에 그를 꼽았다. 5형제 중 막내로 태어난 우튼은 밴드를 결성해 음악을 하던 형제들 사이에서 두 살 무렵부터 베이스 기타를 쥐었고, 여섯 살 때부터는 우튼 브라더스 밴드의 일원으로 자라났다. 그래서 우튼은 자신의 음악과 인생 가치관이 모두 형들과 부모님의 영향 아래에 있다고 말한다. 1988년에 ‘벨라 플렉&플렉톤즈’의 베이시스트로 데뷔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2008년부터는 세계적인 베이시스트인 스탠리 클락, 마커스 밀러와 밴드 ‘S.M.V’를 결성해 활동했는데 이때 내놓은, 3명의 베이스 연주로만 꽉 채운 앨범 <썬더Thunder>는 명반으로 평가받는다. 우튼의 독특한 음악 스타일과 연주 기술을 배우고 싶어하는 뮤지션이 모이면서 시작된 워크숍은 ‘음악과 자연을 위한 센터Center for Music and Nature’라는 정기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고 이는 13년 넘게 이어져 수천 명의 음악과 삶에 변화를 이끌고 있다. 음악 강사로 버클리음악대학, 스탠퍼드대학교, 하버드대학교 등에서도 꾸준히 강연한다. 우튼은 음악을 언어의 개념으로 이해하는데 150만 뷰를 넘긴 TEDx 영상 ‘Music as a Language’에서 그의 철학을 살펴볼 수 있다. 아내 그리고 네 아이와 함께 테네시주 내슈빌 근처 통나무집에 살고 있다. www.victorwoot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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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우튼 (Victor Wooten)의 다른 책 >
배지은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 물리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한동안 휴대전화를 만드는 엔지니어로 일했다. 이후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번역학을 전공하고 과학책과 소설을 번역하고 있다. 『프린키피아』, 『물리학은 어디까지 설명할 수 있는가』, 『우리 우주의 첫 순간』, 『물질의 탐구』, 『입자 동물원』, 『호킹의 빅 퀘스천에 대한 간결한 대답』, 『수학의 함정』, 『인형의 주인』, 『열흘간의 불가사의』, 『꼬리 많은 고양이』, 『무니의 희귀본과 중고책 서점』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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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러나 음악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서 반드시 악기를 연주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음악은 내 베이스 기타 안에서 찾을 수 없습니다. 음악은 그 어떤 악기에서도 발견되지 않아요. 이 사실을 이해했더니 나의 음악이 바뀌었고 음악과의 관계가 바뀌었습니다.
- <꾸밈음> 중에서


“그게 빠졌어. 네가 아기였을 때, 너는 영어라는 언어와 잼을 할 수 있었어. 태어난 첫날부터 잼을 허락받았고, 그걸 하라고 주위에서 부추기기도 했지. 게다가 단순히 잼만 한 게 아니야. 전문가들하고 잼을 했다고. 네가 아기였을 때 너와 대화를 나눈 사람들은 모두 이미 영어의 달인이었단 말이야. 그래서 너도 이제 달인이 된 거고.”
- <첫 번째 마디: 그루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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