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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옛마을 세시 절기 풍속

[큰글자도서] 옛마을 세시 절기 풍속

(우리 옛 삶을 찾아 담은 민속 그림 이야기 260)

김영태 (지은이)
이담북스
60,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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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옛마을 세시 절기 풍속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큰글자도서] 옛마을 세시 절기 풍속 (우리 옛 삶을 찾아 담은 민속 그림 이야기 260)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문화/문화이론 > 한국학/한국문화 > 한국민속/한국전통문화
· ISBN : 9791168019126
· 쪽수 : 546쪽
· 출판일 : 2022-12-02

책 소개

우리 풍속의 장면을 담은 김영태 화백의 그림집. 달맞이, 부럼 깨기, 대추나무 시집보내기, 호미씻이, 묵은세배, 성 돌기 등 지금까지 전해져 내려오는 익숙한 풍속에서부터 지금은 거의 사라지다시피 한 생소한 풍속까지 우리 민족의 옛 생활 모습을 그대로 담았다.

목차

외곡의 절기 풍속화는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의 큰 스승
교육현장에 꼭 필요한 풍속화집
발간을 축하하며
감사의 글
세시 풍속화(歲時風俗畵)
Sesipungsokhwa (Paintings of Seasons and Traditions)
歲時風俗畵
1. 월별 엣마을 세시 풍속
2. 계절별 24절기 풍속

저자소개

김영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교원미전 최우수상 대한미술작품 평가전 미술작가대상 및 추천작가 한국서화작가협회 우수작가상 예술문화교류 국제협회 추천작가 서울미술전 초대작가 국제문화미술대전 초대작가 한국문화대예술제 추천작가 청송교도소 교화작품 증정 서울소년원 교화작품 증정 France enghien-les-bais전 초대출품 서독 Hannover 국제미술 초대출품 중화민국수묵예술학회 초대출품 외 다수 저서 『옛 마을 세시, 절기 풍속』
펼치기

책속에서

액막이

음력 정초 민가에서는 벽에 닭과 호랑이의 그림을 붙여 사악한 액이 물러가기를 빌고, 삼재(三災)가 든 사람은 세 마리의 매를 그려 문설주에 붙여 액막이를 하는 풍습이 있다.

January 29/ ‘Seol’(‘Aengmagi’)

‘Aengmagi’(Exorcism)
At the beginning of the lunar year, it is believed that displaying an image of a chicken and a tiger on a wall will repel and ward off evil spirits. Individuals who experienced the three types of disasters (water, fire, and wind) make it a ritual to display a picture of three hawks on their gatepost for the same reason.

正月 29 / お正月(厄よけ)
旧暦年初、民家では壁に鶏と虎の絵を貼り付けて邪悪な厄が退くように祈り、三災の入った人は三匹の鷹を描いて門柱に付け厄よけをする風習がある。
- '정월 29 / 설(액막이)' 중에서




민가에서는(고려, 조선 초기) 아무리 생활이 궁핍하고 어려운 사람이라도 모든 빚을 갚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동짓날을 맞는 풍습이 있었다.

Winter Solstice 4 / ‘Bit/Debt’

During the early ‘Joseon’ and ‘Goryeo’ Dynasty, it was customary to pay off all debts before ‘Dongji’ Day no matter how bad one’s financial situation was. This was done in order to start the year with a clear conscience and mentality.

冬至 4 / 借金

民家では(高麗、朝鮮初期)いくら生活が貧しくて困った人でも、すべての借金を返して身軽な心で冬至の日を迎える風習があった。
- '동지 4 / 빚'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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