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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작가론
· ISBN : 9791168102446
· 쪽수 : 440쪽
· 출판일 : 2024-01-25
책 소개
목차
책을 펴내며
머리말
1부 시인의 산문
좋은 시는 다 우스개다
버슨분홍 시인을 기다리며
언어를 모시다
하늘에서 들리는 말씀, 받아 적는다 ― 내가 읽은 나의 시집, 『비백』
2부 시집 기행
모든 사라진 것들과의 해후 ― 『손님』(2006) 시작노트 | 오탁번
시인의 말 ― 『우리 동네』(2010) | 오탁번
알몸으로 쓴 맨살의 시 ― 『시집보내다』(2014) | 방민호
정겹고 다사로운 만물 공생의 사유 ― 『알요강』(2019) | 이숭원
시간의 필경사가 전해주는 말과 마음의 고고학 ― 『비백』(2022) | 유성호
3부 시인론 ― 언어의 비의
도시에서 탐색된 원형적 상상력 ― 오탁번론 | 송기한
일상과 우주의 마주침, 삶의 주름과 겹에서 출현하는 사랑 ― 오탁번의 『1미터의 사랑』과 『벙어리장갑』 | 박슬기
원시성의 마력 ― 오탁번 | 진순애
멋지고 세련된 아재 개그의 진수 ― 오탁번 시집 『알요강』을 읽고 | 이승하
젊은 날의 눈물겨운 초상, 또는 시적 궤적의 낭배 | 오태환
우리 동네의 언어와 이야기 ― 오탁번 시인론 | 고형진
노년의 해학과 시 ― 지천(芝川) 오탁번 | 이동재
반로환동(返老還童)의 주안술(朱顔術) ― 오탁번론 | 이영광
오탁번, 시집보내다 ― 성과 속의 경계를 넘나드는 웃음의 미학 | 한용국
당신을 향한 인간의 얼굴 | 장은영
‘시(詩)집’ 보내고, ‘시(媤)집’ 보내고 ― 오탁번의 『시집보내다』 | 호병탁
‘동심(童心)’이면서 ‘취(趣)’의 시 ― 오탁번 시집 『시집보내다』를 읽고 | 장인수
맑은 날 술래가 된 일흔 살 아이 ― 오탁번의 시 | 최준
외설과 성찰이라는 한 아이 ― 오탁번의 신작시집 『시집보내다』 | 윤향기
이 계절의 시집 ― 『시집보내다』 | 조정인
이순을 지나 불러보는 아름다운 귀거래사 | 이승하
순정한 언어에 비친 치열성의 미학 ― 오탁번 시집 『알요강』을 읽고 | 이병초
자기 응시의 순정하고 오연한 형식 ― 오탁번 시인론 | 오태환
4부 시인과의 대화
헛똑똑이의 모국어 사랑 | 이창수
바람처럼 자유로운 따뜻한 감성의 시인 ― 창조적 역동성과 맑은 영혼의 소유자 오탁번 | 엄창섭 / 정리: 이진모
‘원서헌’에서 오탁번 시인을 만나다 | 이정현
오탁번 연보
편집 후기
필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