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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동물의 죽음

아는 동물의 죽음

(인간은 왜 기꺼이 동물과 만나고 또 이별하는가)

E. B. 바텔스 (지은이), 김아림 (옮긴이)
위즈덤하우스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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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동물의 죽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아는 동물의 죽음 (인간은 왜 기꺼이 동물과 만나고 또 이별하는가)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인문 에세이
· ISBN : 9791168127647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23-09-06

책 소개

물고기를 변기에 떠내려 보낸 유년의 첫 이별부터 오랜 시간을 함께한 개의 유해를 산책하던 강가에 뿌렸던 날까지. 평생 수많은 동물을 키웠지만 헤어짐은 매번 처음 같다. 저자는 다양한 동물을 키웠던 경험을 바탕으로 인류의 역사와 함께해온 반려동물들의 죽음과 그것을 받아들이는 인간의 사례를 소개한다.

목차

Prologue
1 물고기가 우주를 유영하는 법
2 어떤 바보들은 슬픔이 예정된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
3 말이 통하지 않는 다른 존재의 목숨을 책임진다는 말도 안 되는 일
4 어디서 무엇으로든 존재해준다면
5 너는 어디로 갈까?
6 어떤 말은 영웅이 되고 어떤 말은 다른 동물의 사료가 된다
7 마지막 순간을 데우는 유일무이한 존재
8 나를 자라게 한 내 털북숭이 친구
Epilogue
참고한 자료들
감사의 말

저자소개

E. B. 바텔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논픽션 작가인 E. B. 바텔스는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예술학 석사 과정을 마치고 뉴턴빌 북스 서점에서 판매 사원으로 일했다. 여러 언론 매체의 기고 외에도 프리랜서 편집자이자 원고 컨설턴트, 글쓰기 코치, 웰즐리대학교의 커뮤니케이션 및 홍보 부서에서 선임 편집 작가로 일하고 있다.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외곽에서 남편 리치, 치와와-핏불 믹스견(시모어), 붉은발거북 한 쌍(테런스와 트와일라), 비둘기들(버트, 댄, 조지, 루실), 물고기 10여 마리(모두 밀턴이라는 이름을 가졌다)와 함께 살고 있다. www.ebbartel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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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에서 생물학을 공부하고 동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출판사에서 책을 만들다 지금은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최종 경고: 6도의 멸종》, 《질병의 지도》, 《30초 과학 이론》, 《감정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뇌과학》, 《10대를 위한 만만한 물리의 세계》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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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애완동물은 오래 못 살아. 어차피 죽을 텐데, 설마 안 그럴 줄 알았던 거야?” 피오나 애플이 자신의 반려동물을 마치 사람처럼 여겨 일을 쉬면서까지 슬퍼하는 것은 너무 지나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 이렇듯 반려동물의 죽음을 슬퍼하는 일은 그동안 제 권리를 박탈당해 왔고, 그래서 이 추모를 어떻게 처리하고 존중해야 하는지 알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여기에는 자유로운 측면도 있다. 사람들의 기준과 기대는 사회적인 수용에서 비롯한다. 내 머릿속에는 인간의 장례식 장면이 함께 떠오른다. _ 〈Prologue〉 중에서


반려동물들은 종종 보호자와 함께 같은 석관에 묻혔다. 이크람에 따르면 밤에 반려동물과 같은 침대에서 껴안고 자는 건 영원히 안식을 취하는 연습을 해보는 셈이다. 예컨대 하비민이라는 남자가 발밑에 웅크린 반려견과 함께 관에서 발견되었는데, 이것은 그들이 살아 있는 동안 많은 시간을 보냈을지도 모르는 자세를 흉내 낸 것이다. 만약 반려동물이 사람보다 먼저 죽으면 동물을 미라로 만들어 무덤에 넣고, 보호자가 나중에 합류하기를 기다린다. 반려동물이 사람보다 오래 산다면, 그 동물이 자연사한 이후 미라로 만들어 주인의 무덤에 넣었다. _ 〈물고기가 우주를 유영하는 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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