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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책읽기/글쓰기 > 글쓰기
· ISBN : 9791168273702
· 쪽수 : 336쪽
· 출판일 : 2025-11-10
책 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부처가 일상에 들어오면 달라지는 것들
1부 《반야심경》|삶이라는 고통의 바다를 건너는 부처의 지혜
《반야심경》 필사를 시작하기 전에|001 마음의 고통에서 벗어나다|002 어두운 방에 불을 밝히듯이|003 기꺼이 중생까지 구한다|004 몸과 마음은 사실 비어 있다|005 텅 비어 있는 그 자리에서 진실을 보다|006 지혜를 여는 문|007 아무것도 없지만 그것을 온전히 알아차림|008 비워야 볼 수 있는 진리|009 인과의 법칙마저도 공하다|010 인연법을 초월한 지혜|011 얻을 것이 없기에 비로소 얻는다|012 자신을 구속하는 것으로부터 벗어나다|013 사랑받지 못해도 사랑하는 마음으로|014 고통의 바다를 건너 만나는 평온한 안락|015 꿈에서 깨듯 미혹한 정신에서 깨어나라|016 지혜의 주문, 그 위대한 힘|017 깨달음을 향한 지혜|018 함께 아파하는 관세음보살|019 집착 없이, 바라는 마음 없이|020 내가 지킨 그것이 도리어 나를 지켜준다|021 억울하지만 참을 수 있는 이유|022 애쓰지 않아도 고요해지는 마음
2부 《금강경》|번뇌를 끊고 진리를 깨우는 부처의 칼
《금강경》 필사를 시작하기 전에|023 법회를 열게 된 인연|024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묻다|025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방법|026 모든 존재가 해탈하기를 바라다|027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028 아상과 인상에 집착하지 않으려면|029 중생상과 수자상에 집착하지 않으려면|030 어떠한 상에도 집착하지 않으려면|031 참된 모습을 보는 눈|032 맑고 깨끗한 믿음의 힘|033 형상과 깨달음에 얽매이지 않는 복덕|034 깨달음도 가르침도 없다|035 부처님 가르침의 진정한 가치|036 인연에 따라 나타나는 진리의 모습|037 형상에 머물지 말라|038 어떤 것에도 머무르지 말라|039 참된 부처를 보는 길|040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041 깨달음의 경지에 집착하지 말라|042 네 가지 집착에 갇히는 마음|043 이루었다는 생각마저 비우는 경지|044 아름답게 꾸미지 않아서 아름다움|045 금강경 핵심 구절의 크나 큰 복덕|046 경전의 가르침이 지닌 무한한 공덕|047 진리는 이름 너머에 있다|048 형상에 집착하지 않는 사람이 곧 부처|049 두려움을 넘어서는 깨달음|050 진정한 의미를 향한 여정|051 집착 없는 마음으로 베푸는 공덕|052 헤아릴 수 없는 복덕|053 경전의 가르침을 전하는 공덕|054 업장을 소멸하고 맑히는 공덕|055 모든 공양을 뛰어넘는 공덕|056 경전의 불가사의한 공덕|057 모든 중생을 깨닫게 했지만 한 것이 없다|058 실제 존재하지 않는 깨달음|059 깨달음은 이름이 없다|060 중생을 구제했지만 구한 바가 없는 보살|061 진정한 보살의 모습|062 과거 현재 미래의 어떤 마음도 붙잡을 수 없다|063 복덕에 얽매이지 말라|064 이름과 겉모습에 속지 말라|065 진정한 가르침은 말로 표현되지 않는다|066 최상의 깨달음을 위한 선법의 본질|067 가장 큰 복을 부르는 경전의 가르침|068 부처는 중생을 제도했지만 제도한 바가 없다|069 겉모습과 음성으로 부처를 찾지 말라|070 집착하지 않는 마음|071 극단적으로 버리고 떠나지 않는 삶|072 어떤 보시가 가장 위대한가|073 집착 없는 보시가 가장 큰 복덕이다|074 부처는 오고 가지 않는다|075 미세한 티끌도 실제로 없다|076 집착의 근원을 버려라|077 ‘나’라는 환상에서 벗어나라|078 깨달음은 ‘무엇’이 아니다|079 진리에 대한 집착을 버려라|080 마음 없이 행하는 가르침|081 모든 것은 환영과 같다
3부 《천수경》|가장 탁월한 길로 이끄는 부처의 마음
《천수경》 필사를 시작하기 전에|082 모든 업을 깨끗이 하는 참된 주문|083 모든 신들을 편안하게 모시는 참된 주문|084 경전을 펼치며 마음을 다지는 게송|085 자비와 지혜를 구하며|086 소원을 이루는 주문의 힘|087 관세음보살님께 드리는 기도|088 지옥을 넘어 깨달음으로|089 불보살님께 귀의하는 마음|090 마음을 가다듬는 시작|091 우리의 간절한 염원이 이루어지기를|092 모든 중생을 고통에서 구제하신다|093 모두가 평안해지는 축복|094 청정한 도량에 부처님이 오시다|095 지난날의 잘못을 뉘우치다|096 죄업을 씻어 없애는 참회법|097 부처님들의 이름을 부르면|098 열 가지 악업에 대한 참회|099 죄와 참회에 대한 깊은 통찰|100 진정한 참회를 위해 알아야 할 죄의 속성|101 죄업을 뉘우치고 깨끗이 씻어내는 힘을 지닌 주문|102 마음을 맑히고 깨달음을 구하는 주문|103 모든 것을 이루는 힘에 귀의하는 주문|104 행복해지기를|105 부처님을 닮기 위한 열 가지 다짐|106 수행자가 세우는 네 가지 큰 다짐|107 마음속 네 가지 큰 서원|108 진정한 귀의
나가는 글|방향을 잃고 흔들리는 삶에 필요한 해법
부록|3대 경전 원문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경전을 공부하는 방법에는 읽는 간경(看經), 소리 내어 외우는 독경(讀經), 그리고 손으로 따라 쓰는 사경(寫經)이 있습니다. 그중 사경은 마음을 가라앉히고 뜻을 깊이 새기기에 가장 적합한 수행법입니다. 집에서도 조용히 실천하며, 마음과 손끝으로 경전을 체득할 수 있습니다. (중략) 필사는 단순히 글자를 옮겨 적는 행위가 아닙니다. 부처님의 말씀 속으로 마음을 깊이 들여보내는 명상이며 수행입니다. 조용히 앉아 경전을 따라 쓰는 동안, 마음은 고요히 가라앉고 번뇌는 사라지며 본래의 평온과 지혜가 빛을 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마음 훈련이 될 것입니다.
― 〈들어가는 글〉 중에서
어두운 영역의 중생과 밝은 영역의 부처 사이에는 깨달음을 향해 수행을 하는 자, 즉 보살이 있다. 보살이 부처가 되고자 원력을 세우고 수행에 정진하면 어둠에서 밝음으로 나아간다. 어두운 영역이 줄어드는 만큼 밝은 영역이 늘어나지만 밝아진 만큼 어두운 그림자는 더 짙어진다. 짙어진 그림자에 낙망하지 말고 어두운 방에 불을 켜 전체를 밝히듯 단지 깨달음의 불을 밝히면 된다.
― 《반야심경》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