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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인문/사회
· ISBN : 9791168274648
· 쪽수 : 180쪽
· 출판일 : 2026-07-30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우리는 매일 경제를 먹고 있다
[1장] “왜 우리 학교 급식에는 매주 마라탕과 랍스터가 안 나올까?”
#선택 #비용 #제한된 자원
[2장] “카레, 제육, 닭갈비가 급식실을 점령한 이유는 무엇일까?”
#생산 #비용 #평균비용 #규모의 경제
[3장] “우유 한 팩이 흔들리면 왜 급식판도 뉴스도 흔들릴까?”
#수요와 공급 #시장 균형 #가격 규제
[4장] “감자튀김 품절 대란, 범인은 감자가 아니었다고?”
#공급 충격 #시장 균형 #대체재
[5장] “진미채 한 젓가락은 어떻게 남미와 중국을 건너왔을까?”
#용도별 배분 #기회비용 #가치사슬
[6장] “달러가 오르면 왜 내 빵이 작아질까?”
#국제 무역 #비교우위 #환율
[7장] “샐러드는 냉장고가 살리고 배송차가 망친다고?”
#고정비 #변동비 #평균비용 #한계비용
[8장] “같은 50분인데 왜 점심은 항상 짧을까?”
#시간의 희소성 #기회비용 #생산성
[9장] “돈가스는 왜 먹기도 전에 이미 맛있을까?”
#효용 #사회적 효용 #정보 신호
[10장] “잔반통은 왜 매일 다시 가득 찰까?”
#외부효과 #외부비용 #인센티브
리뷰
책속에서

경제는 거창한 숫자나 복잡한 수식에서 시작되지 않아요. 경제는 언제나 선택에서 시작하지요. 우리는 매일 선택해요. 무엇을 사고, 무엇을 포기하고, 어디에 시간을 쓰며, 어떤 규칙 안에서 살아갈 것인지 결정하죠. 이 선택들은 대개 사소해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언제나 제한된 자원과 경쟁하는 욕구 그리고 그로부터 파생되는 비용이 존재해요. 경제는 바로 이 과정을 설명하려는 학문이에요.
― 프롤로그 “우리는 매일 경제를 먹고 있다” 중에서
급식에는 예산이 있고 인력이 필요해요. 규칙과 기준도 있어요. 급식에는 시장과 계약이 있고, 공급망과 물가가 있으며, 안전과 책임이 따라요. 그리고 급식의 결과는 식판 위에 고스란히 남아요. 왜 어떤 메뉴는 자주 나오고, 어떤 메뉴는 그렇지 않을까요? 왜 물가가 오르면 식판의 구성이 바뀔까요? 왜 잔반은 개인의 의지만으로 줄지 않을까요? 왜 한 끼의 선택이 학교, 지역, 나아가 사회 전체의 비용으로 이어질까요? 이 질문들은 모두 경제의 질문이에요.
― 프롤로그 “우리는 매일 경제를 먹고 있다” 중에서




















